홀리파크
페이즈
총 4권완결
4.4(175)
* 강간, 윤간 등 강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도르윈의 왕, 에델린 제뉴어리는 아름다운 용모만큼 위대하고 잔혹한 폭군. 그런 왕의 유일한 벗이자 사랑, 남작이 떠나갔다. 주교는 사랑에 애닳는 왕을 협박하고 왕은 수도원장의 유혹에 흔들리지만 손에 묻은 피를 지울 수 없는 왕은 점점 나락으로 치닫고 마는데... 왕, 쾨니히와 그를 차지하려는 아랫계급들의 운명 <쾨니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파사
문라이트북스
4.0(137)
어머니의 재혼 후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젖먹이 늑대 수인 버나안은 우울증에 시달리던 황자 키모플에게 맡겨지게 된다. 요정같이 아름다운 황자의 보살핌 아래 성장한 버나안은 어느 날 저택을 뛰쳐 나간다. 돌아온 그가 거동한 것은 무장한 기사단이었다. 저택을 포위한 버나안 솔노트가 키모플의 면전에 들이댄 한 장의 서류가 있었으니. “서명하시오, 키모플 에우리비아 대공.” 그것은 바로 혼인 신고서였다. *요약: 댕댕이 아빠와 댕댕이가 서로 삽질해서 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3,800원
네르시온(네륵)
더클북컴퍼니
4.4(96)
“넌 정말 다루기 힘든 예쁜이다.” 사막의 부락에서 살아가는 가엔은 낮에는 고기 가게에서 일하는 평범한 청년이지만 밤에는 괴도라는 이름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엔은 거리에서 마차에 치일 뻔한 아이를 구하다가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는 위험하지만 보수가 좋은 일이 있다면서 원한다면 자신을 찾아오라고 말하고는 사라진다. 남자가 가엔에게 제시한 기한은 나흘. 때마침 가엔의 어머니 타샤가 피를 토하며 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