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UL
톤(TONE)
총 2권완결
4.0(536)
◆ 작품 소개 철저한 자기 관리로 화류계에 군림하는 탑호스트 안치윤. 상류층 사모님들의 은밀한 파티 도중 생전 본 적 없는 묘한 분위기의 남자를 만난다. 온몸을 휘감은 최상위 명품과 매끈한 미모, 마른 근육으로 뒤덮인 몸, 감정이 결여된 깊은 눈. 장소가 장소니만큼 남자는 떠오르는 후배인 게 분명한 상황, 이런 될성부른 싹은 처음부터 잘라 내야 했다. 모진 협박을 가하면 도망칠 것이다. 그렇게 믿었는데……. “전혀 새로운 타입을 보냈네. 입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엘라온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2(55)
#순진한절륜공 #강철체력짐승공 #모태솔로공 #첫눈에반했공 #사랑안믿수 #얼떨결에당하수 #직장부하수 #스트레이트수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원나잇,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호구공, 헌신공, 능욕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허당수, 소심수, 호구수, 냉혈수, 임신수, 리맨물, 사내연애, 할리킹,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3인칭시점 모태솔로에게 찾아온 달콤한 운명의 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TetraD
젤리빈
4.0(21)
#현대물 #오해/착각 #계약 #원나잇 #스폰서 #나이차이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순진공 #강공 #냉혈공 #까칠공 #연하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능글수 #퇴폐미수 #연상수 #상처수 곱게 자란 듯 하고 풍성한 돈을 가지고 있지만, 왠지 모를 우울함과 불안을 가진 고등학생. 막노동으로 하루벌이를 하지만 엄청난 미모와 숨겨진 사연을 가진 청년. 그 둘은 돈을 매개로 한 원나잇으로 만난다. 하루치의 사랑
소장 1,000원
KISSER
3.7(35)
#현대물 #서양풍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동거/배우자 #애증 #원나잇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강공 #냉혈공 #무심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강수 #냉혈수 #무심수 #순정수 #상처수 어두운 거리의 뒷골목, 유겸은 '류'라고 불리는 남자를 만난다. 처음 보는 유겸에서 담뱃불을 청한 류는 그에게 동거를 제안한다. 하는 일이 분명치 않고 권총을 언제나 가지고 다니는 유겸과 '육체노동'을 통해서 돈을 버는 류의 동거는 그렇게 시작된다
카타기리 바바라 외 1명
울프노블
3.9(8)
이탈리아의 웨딩 사업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출장을 온 카즈히코. 그런데 그가 점찍은 도시 팔레르모는 마피아의 소굴이었다! 정신없이 일에 매진하며 고군분투하던 카즈히코는 어느 날 아침 눈앞의 현실에 경악하게 된다.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눈을 떠보니 웬 낯선 남자가 있었던 것. “어제 나와 함께했던 근사한 밤이 전혀 기억 안 나는 건 아니지?” 발레리오라는 이름의 그 남자에게서 부리나케 달아난 카즈히코는 그가 마피아 패밀리 카사리노 가의 간부임
소장 3,500원
카리오페
3.8(69)
#SF/미래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첫사랑,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능글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강수, 냉혈수, 까칠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연상수, 능력수, 전문직물, 사건물 #공안수, 까칠한꽃집주인수, 멋있수, 잡상인사절수, 요리능력자공, 모델공, 연하공, 귀엽공, 잡상인(?)공 인간관계를 피하고 싶은 능력자 공안 노아와 잡상인처럼 끈질기게 그의 삶에 파고드는 모델 에드윈. 그리고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총 57화완결
4.4(41)
나홀로 살고 싶은 공안에게 자꾸만 다른 남자들이 꼬인다?! 알파 태생의 엘리트 공안 노아. 차갑고 무심한 그는 임무를 마치고 집으로 귀환하려던 중 갑작스러운 몸의 이상을 겪는다. 믿을 수 없게도 그것은 알파인 자신에게 찾아올 리 없는 오메가의 히트사이클! 정염에 휩싸인 노아의 곁에 때마침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나타나고…. 호텔 방 안에서 홀로 깨어난 노아는 지난 밤 격렬했던 관계를 떠올리고 멘탈붕괴에 빠진다. 하지만 자신을 안은 정체불명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5,400원
시엔
MM노블
4.0(291)
애인과 만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빠서 전화로 차이기 일쑤인 뉴욕의 성공한 이혼전문 변호사 서지호. 수임한 사건을 일단락하고 갔던 바에서 만나 원나잇을 한 남자가 다시 만나자고 하자, 너무 끈질길 것 같다는 생각에 차버리고 돌아온다. 반면 차인 남자, 알렉스 헤일런은 때로 인생이 시시하다고 생각할 만큼 운이 좋다.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난 백인 메이저리그 투수. 슬럼프에 시달릴 때 ‘운동선수는 일찍 결혼해서 안정을 찾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