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뉴콕
총 2권완결
4.6(115)
<음란 용병> *본 도서는 컬러 삽화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칸 대륙에서 악명 높은 ‘사신 용병’, 데이어드. 함께하는 파트너가 전부 죽어 나가는 탓에 얻게 된 별명이다. 그런 그의 앞에 새로운 파트너, 떠돌이 마법사 세이칸이 나타나고…. “당신, 음마의 피를 가지고 있군요?” “…씨발.” 비밀을 들킨 데이어드는 세이칸을 꺼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고된 임무를 마치고 한바탕 술에 취한 둘은 넘지 말아야 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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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뮤악
벨숲(스토리숲)
4.3(38)
자신의 감정도 모르고 틱틱거리는 드래곤 소꿉친구를 어떻게든 길들였다. 모두의 축복 속에서 이제 행복한 연애 라이프 시작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사귀게 된 지 5년, 이 남자. 뽀뽀에서 진도가 안 나간다. 참을 만큼 참았어, 더 이상은 못 참는다고! 헤어지든, 진도를 나가든 둘 중 하나야. * “미친.” “켈리, 너 죽을 수도 있다니까?” 켈리는 배신감에 가득 찬 얼굴로 카히락을 쏘아봤다. “이렇게 훌륭한 걸 달고선 날, 날 독수공방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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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컴
12어클락
총 2권
4.6(196)
#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양성구유 #인외 마신으로부터 번식의 의무를 받은 현 마왕, 트라비아. 의무 이전에 교미를 너무 즐긴 탓일까? 마계가 마족으로 미어터질 지경에 이르렀다. 마족과는 더 이상 교미할 수 없는 상황. 이에 트라비아는 인간, 그중에서도 강한 ‘용사’를 불러들이고. “잘 보게, 지금부터 그대의 자지를 삼킬 테니.” 저를 찾아온 용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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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양
젤리빈
3.8(5)
#판타지물 #서양풍 #리버스 #일공다수 #서브수있음 #인외존재 #착각/오해 #질투 #달달물 #하드코어 #순진공 #미인공 #귀염공 #미인수 #적극수 #강수 #우월수 #군림수 인간에서 쫓겨서 세계 한 구석에 살던 엘프들. 그러나 인간들은 그 세계마저 습격해서 초토화시키고, 엘프들을 모두 포로로 잡아 간다. 습격자들은 성기사들로, 성교를 주요 교리로 삼는 신전에 바칠 제물을 찾아 나선 이들이었다. 결국 엘프인 세피야, 위리야, 리메넌은 인간들에게 잡
백모단
GHAZI
3.5(12)
신에 대한 복종의 의미로 제물을 바치던 의식은, 신앙심이 사라진 시대에 결국 권력자를 위한 여흥으로 변질된다. 변질된 의식의 희생양으로 납치된 청년. 세라프. 하룻밤 놀이 상대가 될 예정이었으나… 잡아먹히는 건 세라프가 아니라 귀족들이었다. *** "사내한테 꼴린다는 게 그리 자신 없어? 왜 자꾸 년년 거려." "이, 입 닥쳐." "날 봐." "……." "네가 지금 하는 건 비역질이고. 너가 만지는 건 내-“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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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새
M블루
4.0(426)
아아,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를 이렇게 불러 주실 테다. 우리 사랑하는……. “악마!” ……뭐? “악마다, 악마!” * 매일 밤 상대를 갈아치우며 자유로운 인생을 즐기던 서빈. 그 탓에 원한을 산 나머지 칼에 찔리고 만다. 정신을 차렸더니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악마’ 취급을 당하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얼굴도 몸도 거기도 잘생긴 남자 천국인 이곳이 매우 만족스럽다. 색마 취급 좀 당하면 어때. 기왕 이렇게 된 일, 잘생긴 대물들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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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악어
스토리B
3.3(6)
“선택해. 멸문을 당할 것인지, 오메가 황제에게 머리를 조아릴 것인지.” 다른 대안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에이든이 잔인하게 입술을 말아 올리며 웃었다. 솔라제국의 황제와 황후의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그것뿐이었다. 오로지 극우성 알파만을 인정하는 제국의 땅에서 열성 오메가의 탄생은 더러운 오점에 불가했다. 누구의 관심도, 온기도 느끼지 못한 채 성 안에서 갇혀 지낸 노아에게 손을 뻗은 단 한사람. “오메가가 황제가 되는 거. 재미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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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토메 아야노 외 1명
리체
3.7(15)
동물들이 모여 사는 동화 나라. 아름다운 외모에 고집 센 성격을 가진 토끼, 래비는 어느 날 강에서 금색의 털을 가진 어린 늑대를 줍는다. 무리에서 쫓겨나 갈 곳을 잃은 아이를 딱하게 여긴 래비는 그에게 울프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함께 살기 시작했지만, 울프는 성장하면서 래비에게 한결같은 연애 감정을 품고 된다. “어쩌지, 나……. 지금 당장 래비에게 키스하고 싶어.” 발정을 맞이한 향기가 방아쇠가 되어 울프에게 제압당한 래비는 사나운 육식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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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시온(네륵)
B&M
3.8(85)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능글공, 여왕수, 잔망수 짜릿한 유희를 즐기기 위해 오늘도 중간계로 온 마족 키이스. 자신의 입맛에 딱 맞는 녀석이 나타났나 했는데 이 녀석…… 심상치 않다. “나에게 안기고 싶다면 그 냄새부터 지우고 와라. 그럼 그땐 한번 생각해 보지.”
소장 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