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플레이룸
4.6(56)
대완 제국의 황제 가운영이 회임하였다고 조정 회의에서 밝힌 날, 조정은 쑥대밭으로 뒤집어진다. 이제 겨우 선황의 국상이 끝나고 황후를 맞아야 할 시기에 황제가 아이를 가지다니.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과연 폐하의 복중 태아는 누구의 씨란 말인가. 남색을 과하게 밝히는 폐하의 음란한 구멍에 씨물을 뿌린 사내들 중 누가 아기씨의 아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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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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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4)
#오메가버스, #현대물, #배틀연애, #집착공, #복수공, #대형견공, #미인수, #무심수, #여왕수, #임신수, #리맨물, #수시점, #달달물 “나를 즐겁게 해 봐. 내 기분이 좋아지면, 너를 보내 줄게.” 가진 게 너무 많아, 사는 게 너무 쉬웠던 이윤. “네가 오메가였으면 좋았을 텐데.” 이윤이 휘두르는 대로 아무런 반응 없이 인형처럼 흔들리던 최라진. 그리고 그들이 변한 시간, 7년. “줄줄 페로몬을 흘려 대는 걸 보니, 남자들이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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