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래빗
피플앤스토리
4.4(573)
#정치재벌물 #배틀호모물 #애증 #검사공 #권력에눈먼공 #돈도밝히는공 #개새끼공 #재벌3세수 #강수 #까칠수 #집착수 #돈많은수 #싸가지는없는수 #얘도개새끼수 #미남공 #미남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 1부 검사 강지욱. 그는 지검장의 오른팔로 시키는 일이라면 옳지 않은 일이라도 서슴지 않는 남자다. 그러던 어느 날, 지욱에게 재벌3세의 대마초 사건을 덮으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국내 굴지의 기업 중 하나인 J그룹의 차남이자
소장 5,150원
TakeOff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4(36)
#테니스선수였공 #가난때문에포기만해왔공 #수의곁에있고싶어괴롭공 #헤테로공 #언더독공 #재벌4세수 #태생우월군림수 #공을만나기전까지어려운게없었수 #게이수 ‘당신 서브로 상대방 얼굴을 갈길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 본 적 있습니까?’ 프로 2년 만에 챌린저스에서 우승까지 했던 유망 테니스 선수 강준섭. 하지만 그는 부모님의 사고사와 다리 부상이 겹쳐 결국 은퇴를 하게 된다. 테니스가 다였던 그의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하나뿐인 형은 테니스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300원
정필명
시크노블
총 3권완결
4.5(145)
“쓰레기 무단 투기는 경범죄입니다.” “우리 도현이 여전히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는구나.” FM의 정석이자 바른 생활 청년, 김도현. 돈은 없어도 우직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살던 낡은 빌라에 불이 나기 전까지는. “도현아. 돈 필요하면 와. 나보다 잘해 줄 사람 없을 거야.” “다시는 뵐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 윤리는 존중하라고 있는 것. 법과 도덕은 깡그리 무시하고 돈으로 깽판 치며 제게 집착하는 이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유영하브
MANZ’
총 2권완결
4.5(65)
삶의 원동력인 가족을 모두 잃고, 폐건물에서 뛰어내리려던 순간이었다. “죽기엔 아까워.” “…….” “살아, 반드시.” 낯선 남자의 말이 위로가 되어 살아왔건만. 빚에 시달리다 매형의 권유로 클럽 자비에서 ‘204번’으로 일을 하게 되었다. 해가 지면 늘 입 벌린 밤이 다가와 괴롭히는 곳. “윤우정, 안 돼.” “이 일. 형이 먼저 제안해서 시작한 겁니다.” 차이환의 만류에도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고 있던 어느 날. 이젠 익숙하고도 그리웠던 그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NAPUL
톤(TONE)
4.0(536)
◆ 작품 소개 철저한 자기 관리로 화류계에 군림하는 탑호스트 안치윤. 상류층 사모님들의 은밀한 파티 도중 생전 본 적 없는 묘한 분위기의 남자를 만난다. 온몸을 휘감은 최상위 명품과 매끈한 미모, 마른 근육으로 뒤덮인 몸, 감정이 결여된 깊은 눈. 장소가 장소니만큼 남자는 떠오르는 후배인 게 분명한 상황, 이런 될성부른 싹은 처음부터 잘라 내야 했다. 모진 협박을 가하면 도망칠 것이다. 그렇게 믿었는데……. “전혀 새로운 타입을 보냈네. 입이
소장 4,200원
토공
해피북스투유
4.1(47)
* 김기현(공)/ 29세, 185cm, 천재공, 후회공, 강공 부친을 따라 회화를 전공했으며 등단을 준비하고 있는 화가. 화단의 실세인 궉운을 발판 삼아 등단하는 것이 목표다. * 궉운(수) / 25세, 179cm, 재벌수, 군림수, 난폭수 아트컬렉터이자 르망의 관장으로 국내외 화단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평가절하 당하고 있다. 서울 외곽에 자신만의 할렘을 만들어서 퇴폐적인 생활을 향유중. * 김도겸(수)/
소장 1,100원전권 소장 6,100원
나란
블루문
4.2(231)
“너 아직도 내 팬티로 자위해?” 주윤의 말에 원우는 황급하게 고개를 저었다. 당황한 원우를 보며 주윤은 피식 웃었다. “아냐, 그런 게 아니라……. 난…… 형…….” “됐어. 옛날 일 들추자고 부른 거 아니니까.” 그냥 제안을 해보려고. 주윤의 말에 원우는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주윤이 매력적으로 웃는다. “팬티 말고 딴 데 할 생각 없어?” “……무슨…….” 그리고 말한다. “나한테 쑤셔볼 생각 없냐고.” 5년 만에 만난 형의 스폰서 제안
소장 1,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제시카
더클북컴퍼니
4.1(89)
제국의 옛 수도 롬(ROME)의 뒷골목을 누비는 엔릴은 아는 사람은 아는 실력파 해결사. 어느 날 밤, 길드의 수장이 경영하는 술집 메살라나를 찾은 그는 우연히 외지에서 온 정체불명의 귀족 일행과 마주치게 되고 한 남자로부터 하룻밤을 사겠다는 제안을 받게 된다. 아름다운 외모와 사람을 부리는 것에 익숙한 우아한 기품 그리고 맹수 같은 강인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첫눈에 마음에 들었지만, 그의 심상치 않은 강렬한 아우라에 본능적인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