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피플앤스토리
3.8(22)
#추리물 #탐정수 #조수공 #비밀있수 #미인수 #트라우마 #까칠수 #다공일수 7년 전, 남고윤간사건에서 모든 게 시작되었다. 사랑을 품은 살인마가 곁으로 온다. 붙임성 좋은 주창의는 남자를 병적으로 싫어하는 탐정 류아신의 조수로 일하게 된다. 하지만 일을 시작한 첫날부터 시작 된 것은 나가라는 구박 뿐. 그래도 창의는 아신의 까칠함을 어떻게든 버텨가며 경찰이 협조를 요청한 사건에 자문으로 함께 출석한다. 그런 그들 앞에 드러난 연쇄 살인 사건.
소장 3,500원
오하루 외 1명
리체
4.7(3)
눈앞에 놓여 있는 차가운 시신――. 츠게 토고는 합성 마약 「SH(슈거 하이)」에 의해 모든 것을 빼앗겼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뒤, 조직범죄대책과에 소속된 중앙 공무원인 형사 츠게는 모습을 바꾸고 퍼지기 시작한 「SH」를 수사하던 도중, 무서울 정도의 미인인 데다 기가 센 마약수사관 하야세 토오루와 마주친다. 경찰 대 마약부. 수사의 주도권을 둘러싼 협상은 결렬된다. 하지만 하야세는 마약단속부에 있는 내통자에 대한 거래를 하고 싶다며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