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은총
젤리빈
4.0(3)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컬트 #외국인 #정치/사회/종교 #능욕 #피폐물 #사건물 #까칠수 #굴림수 #까칠공 #무심공 마왕과 성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어떤 환상의 땅. 성녀를 모시는 신관들은 독버섯처럼 자라난, 이단과 마왕 숭배의 무리를 처단하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성녀를 모신다고 외치면서도, 실제로는 지하에 모여 괴상한 숭배 의식을 진행하는 현장을 급습한 신관들. 자신을 성녀의 배필이라고 주장하는 교주와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을 처단하기
소장 1,000원
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대여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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