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시크노블
총 5권완결
4.8(123)
*해당 작품은 <그리운 나무 그늘에서>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외롭고 우울하게 지내던 카페틸로. 애인의 제안으로 참석한 무도회에서 무례하고 거친 남자와 의도치 않은 잠자리를 가지게 된 후 납치당하고 만다. “아무리 익숙해도 날벼락이었겠지. 험하게 다뤄서 미안하게 됐다.” “무엄하다! 누가 누굴 상대해? 누굴 감히 남창으로 취급하는 건가!” “하지만 판다는 표시잖아, 그거.” 모든 것이 자신의 오해로 인해 벌어진 것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8)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모르고트
미열
총 3권완결
4.1(304)
"그러니까, 오늘부로 내 밤시중을 들면 된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이스카리아엔 불패의 검투사가 있다. 무려 칠 년이 넘도록 연승을 거둔 검투사, 아케론은 어느 날 누군가의 노예로 팔리게 된다.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그를 산 주인의 정체는 바로 소문이 무성한 신비로운 로마식 저택의 주인. 아케론 앞에 등장한 그는 바로 꿀빛 금발이 눈에 띄는, 사랑스럽지만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병약해 보이는 미소년이었다. 그리고 그가 내뱉은 말은 아케론의 입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
파사
문라이트북스
총 7권완결
4.4(495)
**본 도서는 재출간 도서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주의: 2권 수라도 외전에 폭력적인 묘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 7권에 포함된 외전은 기출간된 영선·이경 나이 반전 AU <금슬지락>과 소장본에만 수록되었던 황제 희치·후궁 이경 AU <희탐화>입니다. 현대 AU 외전은 원고 유실로 불포함되었습니다. “그대는 꽃처럼 구름에 걸렸네.” 강북에 드높은 군공으로 이름을 떨치던 명장 희치가 있노라면 강남에 유려한 문장으로 명성을 날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