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잎
원스
총 2권완결
5.0(1)
동거하던 전 애인에게서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다. 그런 통보를 받기 전에 이미 행동이 삐뚤어져 같은 과 후배와 잠자리를 한 상태. 관계하기 전 후배에게서 고백을 받을 뻔했지만 듣기 전에 까버렸다. 나가라는 통보 전화를 받고 돌아서자 눈에 들어온 건 어젯밤 고백도 못했던 후배 놈. 전날 밤의 쾌락이 떠올라 금세 몸이 불타오른다. 욕구 충족용으로 이용할 맘에 또 한 번 잠자리를 가지고, 그에 더해 녀석에게 빌붙을 생각까지 하는데…… 녀석의 집에 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별이랑 외 1명
라비앙
3.8(84)
경영학과 삼수생 한태성. 호모포비아인 그가 첫눈에 반한 대상은 대산대의 여왕님, 박인하였다. “네가 원한다면 한 번 정도는 할 의향이 있는데. 어때?” 보이지 않는 사슬을 벗어나려 아무리 발악해보아도 그것은 더욱 숨통을 틀어쥘 뿐인데……. 체계적인 또라이 vs 저돌적인 또라이 과연 승자는?! ※ 본 작품의 각 권에는 202 작가님의 화끈한 삽화가 2장씩 수록되어 있습니다. 은밀히 즐겨주세요. ▶잠깐 맛보기 말을 해야 했지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