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부림
BLYNUE 블리뉴
총 165화완결
4.9(2,874)
#가이드버스 #일방적배틀연애 #파트너관계 #S급에스퍼공 #사연있는문란공 #연상인데존댓말공 #S급에스퍼수 #비밀가이드수 #삐딱까칠수 “아직 연인이 없다면 밤놀이 상대로 저는 어떠십니까?” 자신이 가이딩도 가능한 멀티 에스퍼임을 숨기고 살아가는 S급 에스퍼 진사윤. 그는 가까워지고 싶지 않았던 S급 에스퍼 한도훈과 임무를 나섰다가 커다란 위기에 처한다. 제 몸을 던져 위험을 막아낸 도훈은 끝내 폭주하고, 정체를 들킬까 봐 고뇌하던 사윤은 어쩔 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200원
4.9(41)
TakeOff
총 4권완결
4.4(36)
#테니스선수였공 #가난때문에포기만해왔공 #수의곁에있고싶어괴롭공 #헤테로공 #언더독공 #재벌4세수 #태생우월군림수 #공을만나기전까지어려운게없었수 #게이수 ‘당신 서브로 상대방 얼굴을 갈길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 본 적 있습니까?’ 프로 2년 만에 챌린저스에서 우승까지 했던 유망 테니스 선수 강준섭. 하지만 그는 부모님의 사고사와 다리 부상이 겹쳐 결국 은퇴를 하게 된다. 테니스가 다였던 그의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하나뿐인 형은 테니스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
루하랑
피아체
총 3권완결
4.7(30)
※ 본 작품은 개정판입니다. #애정결핍공 #일편단심공 #말랑댕댕공 #성격나쁘수 #공한정무심다정수 #이상한집착수 #슈퍼갑수 #9살차이 “누가 주워 줬으면 좋겠다…….” 첫눈이 내리는 겨울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정처 없이 방황하던 하진은 우연히 마주친 주인에게 주워졌다. “제 이름은 강하진인데요.” “그래, 강아지.” 주인은 일면식도 없는 하진을 강아지 취급하며 무심하게 곁을 내어준다. 지금껏 애정을 갈구하면서도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뒷걸음만 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00원
제노리노
총 6권완결
4.8(1,212)
*본 작품에는 실제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나 이는 대부분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재구성되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시대물 #프랑스혁명그이후 #헤테로공 #수만바라보공 #평민>부르주아공 #19세기재벌공 #공이었수 #비밀있수 #입덕부정수 #본투비귀족수 “대위님이 서 있는 곳이 내게도 진리입니다. 당신이 프랑스를 팔아먹는다 해도 난 상관없어.” 1824년, 나폴레옹 몰락 이후 부르봉 왕정이 복고된 프랑스. 클로드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3,600원
총 210화완결
4.9(4,580)
*<앙티로망 (Anti-roman)> 작품은 12월 11일 1부 완결 후 3주 뒤 1월 5일부터 2부 시작으로 연재 재개할 예정입니다. *본 작품에는 실제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나 이는 대부분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재구성되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시대물 #프랑스혁명그이후 #헤테로공 #수만바라보공 #평민>부르주아공 #19세기재벌공 #공이었수 #비밀있수 #입덕부정수 #본투비귀족수 “대위님이 서 있는 곳이 내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700원
하태진
민트BL
총 8권완결
4.7(9,720)
“누구예요?” “네?” “노래 가사마다 입 마르게 예찬하는 사람.” 그렇게 가슴앓이를 해가면서 노래를 몇 곡이나 써낸 짝사랑 상대. 차현호는 외모와 하나 어울리지 않는 구질구질한 사랑 노래로 인기를 얻었다. 대표곡 <The Listening Wall>은 ‘네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싶은 애타는 마음’을 담은 곡이지만, 제목만 놓고 봐도 짐작할 수 있듯 제정신이 아닌 노래다. 대중은 평범한 사랑 이야기에서 공감을 찾기도 했으나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7,000원
도화로운
시크노블
4.7(697)
가진 거라곤 예쁜 얼굴과 성치 않은 몸뚱이뿐인 노비 버들. 그의 좁은 세계는 오직 어린 주인, 유화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새끼 아직 덜 맞았네.” 최악의 성질머리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대군가의 막내아들 화영. 그가 지니고 태어난 각지고 모난 사주를 보완하기 위해 부모는 이름자에 동글동글한 글자를 부러 여러 개 집어넣어 두었다. 덕분에 손해 보는 것 없이 평화로운 인생을 보내게 되었을까? 아니. 화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자꾸만 속을
소장 3,000원
윤녁
로튼로즈
4.4(83)
※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폭력 등)와 자보 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 사용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소꿉친구_잡아먹기 #집착쩔어공 #알파였수 #발목또각 #재떨이로머리쿵 #노팅X노팅 #알파키잡물 “엉덩이 뒤로 빼고 구멍 한번 벌름거려봐.” “한겸아…….” “그래, 왜?” 지도윤의 동그란 둔덕이 굴욕적인 자세로 내밀어왔다. 우성 알파답게 균형 잡힌 근육은 긴장으로 빳빳하다. 엉덩이를
소장 1,000원
콤마24
뮤트
4.3(43)
여동생의 BL소설 속 조폭 청산이 되지 않은 대한민국. 유서 깊은 조폭 집안 ‘청룡파’의 오메가 도련님으로 빙의해 버렸다! 알파만 사람 취급해 주는 조폭 집안에서 오메가로 태어난 것도 억울한데. 작중 가장 비참한 배드 엔딩을 맞이하게 되는 악역수라니.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차지원, 네 약혼자는 나다.’ 오메가인 날 경멸해야 하는 우성 알파 메인공부터. ‘형의 부재를 견딜 자신이 없어요.’ 상큼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광기 가득한 메인수. ‘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9,800원
정필명
4.5(146)
“쓰레기 무단 투기는 경범죄입니다.” “우리 도현이 여전히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는구나.” FM의 정석이자 바른 생활 청년, 김도현. 돈은 없어도 우직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살던 낡은 빌라에 불이 나기 전까지는. “도현아. 돈 필요하면 와. 나보다 잘해 줄 사람 없을 거야.” “다시는 뵐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 윤리는 존중하라고 있는 것. 법과 도덕은 깡그리 무시하고 돈으로 깽판 치며 제게 집착하는 이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