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모래
페로체
총 5권완결
4.4(154)
BH그룹의 인수합병 기념 파티 날, 차이현은 자기 대신 러트 촉진제를 마신 소꿉친구 백주호와 잤다. 10년 넘게 이현을 열성 알파라고 알고 있었을 그였기에 당연히 그와의 관계가 끝났다고 여겼는데……. “그날 나랑 잔 오메가 누군지 알아?” 백주호는 이현과의 하룻밤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그날 그 오메가가 내 그건 거 같아.” “네 그거?” “짝.” *** “차이현.” 백주호가 살며시 제 쪽으로 다가와 속살거렸다. “너 페로몬 조절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5,900원
총 160화완결
4.9(3,195)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BH그룹의 인수합병 기념 파티 날, 차이현은 자기 대신 러트 촉진제를 마신 소꿉친구 백주호와 잤다. 10년 넘게 이현을 열성 알파라고 알고 있었을 그였기에 당연히 그와의 관계가 끝났다고 여겼는데……. “그날 나랑 잔 오메가 누군지 알아?” 백주호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4.8(55)
똑박사
노블리
총 4권완결
4.7(32)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납치, 감금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초코우유 짜먹기 “저, 우유 배달 왔는데요…….” ‘맛보기 서비스’를 위해 한 저택으로 향한 우유 방문 판매원, 하랑. 저택의 주인인 인혁은 신청한 적도 없는 서비스가 도착하자 이를 거절하려는데……. “우유를 드시려면 먼저 마개를 빼주셔야 해요.” “마개?” 듣기만 해도 불길해지는 단어에 미간을 찡그리며 되묻자 하랑이 제 셔츠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200원
깡기
딥블렌드
4.3(8)
눈부신 연예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세 편의 다채로운 이야기! 여기, 이 세상의 누구보다 빛나는 연예계 거물들이 있습니다. 1. 가족끼리 사랑할 수 있나요? [#양성구유 #아이돌공 #아이돌수 #앙숙 #혐관 #배틀연애] ―공: 김정훈(25) ―수: 이예준(25) 김정훈과 이예준의 악연은 무려 8년 전부터 시작됐다. 둘은 같은 시기에 데뷔했고, 데뷔하자마자 주목받았으며, 심지어 데뷔곡은 1위를 놓고 다투기까지 했으니까. 그랬기에 김정훈과 이예준은 항
대여 3,200원
소장 3,200원
제로밈
젤리빈
4.0(3)
#현대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질투 #코믹개그물 #삽질물 #강공 #카리스마공 #집착공 #능욕공 #순진수 #소심수 #미인수 #절륜수 알파가 오메가를 강제로 취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 생기고, 발정기를 맞은 알파들을 위한 새로운 기계가 등장한다. 이름 하여, 오메가 자판기는 돈을 넣으면 오메가의 페로몬을 분출해 주는 기계다. 그것도 단정히 페르몬만 분출하는 것이 아니라, 자판기 안 우성 오메가가 페르몬을 흘려주는 것이다. 우성 오메가인 유민은 오
소장 1,000원
김벌꿀
블릿
총 2권완결
4.7(187)
#NTR #모럴리스 #이공일수 #고수위 #L뽕빨 《1권》 〈집들이는 때때로 위험하다〉 #전남친공 #유부남수 #오메가버스 #불륜 #재회물 #계략능글공 #미인수 #내숭수 #배덕 #결장플 #카섹스 “네 남편도 알 건 알아야지. 남자 자지 꽂고 허리 돌리는 실력, 누가 가르쳤는지.” 오메가 유현은 나이 차이 나는 성우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어느 날 유현은 남편의 회사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고, 자신의 첫사랑이자 오랜 연인이었던 기준을 손님으로 맞이
소장 3,400원전권 소장 7,500원
블랙레인
블룸
4.0(39)
[작품 줄거리] 부잣집 남자들이 자주 찾는 바에서, 빨대를 꽂을 만한 ‘호구’를 탐색하는 것이 취미이자 직업인 정수현. 평소와 다를 것 없던 방문객 중, 순진하고 곰 같은 남자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도진씨 덕분에 오늘 하룻밤은 행복하겠네요.” “설마 저에게 딱 하룻밤만 허락할 생각인 겁니까?” 마주친 지 얼마 되지 않아 하룻밤, 그 이상을 원하는 남자. 그와 밤을 보낸 후, 수현이 아무 작업도 하지 않았음에도 남자는 거액의 현금과 함께 계약
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4.8(16)
*본 소설은 2022년 9월 이후 시행된 검찰 수사권 축소법 등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중 배경과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형사과 2년 차인 경장 윤여울은 지하철 출근길에 자신을 추행하는 변태를 현장 체포하려 한다. 잡고 보니 남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전태헌이었다. “하. 미쳐버리겠네. 당신 경찰이라며. 경찰이 이렇게 아무나 치한으로 몰아세워도 되는 거야?” “현직 검사분이면
소장 3,500원
총 7권완결
4.5(264)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 호텔을 올려다보았다. 오늘은 상사의 조식을 위해 스테이크를 픽업하러 온 것이 아니었다. 오늘 바로 제 상사와 상견례가 있는 날이다. “야, 너 진짜 나랑 결혼할 거야? 너 나 안 사랑하잖아.” 연심의 생각은 대답 대신, 두 달 전으로 바삐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다. *** 사생활이 문란하기로 유명한 성현호 이사는 상견례가 있던 날 호텔에서 비서와 나오다 걸려 파혼당한 뒤 회장의 눈을 피해 도망치던 중이었다. 입사 일주일차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4,500원
서여림(김춘자)
스너그
3.1(7)
[넷카마: 실제 성별은 남성이지만 인터넷상에서 여성 행세를 하는 사람을 의미] “프릴프릴23이… 나, 남자였다고?” 눈앞에 보이는 상대는 근육질의 남자는 도무지 프릴프릴23으로 보이지 않았다. “설마… 넷카마?” “그렇다면?” 그리는 듯한 진한 미소를 짓는 남자에 채율은 소리를 질렀다. “야, 이 미친놈아!” *** “하으, 아, 아!” “…조금 전까지 미친놈 취급하던 놈한테 박히니까 어때?” 녹진하게 풀어진 애널 속으로 자신의 좆을 자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