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속
g노벨
총 2권완결
4.6(7)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장면, 방화 등의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엄마를 불태워 죽인 소꿉친구가 나를 사랑한다. 나를 사랑을 연기하다 그의 앞에서 죽어 주기로 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이 가장 최고의 복수가 될 테니. 그 새끼에게 나를 주고, 나를 가장 사랑하는 순간에 배신하는 거야. '그때 죽는 거야.' 너만은 살아 달라는, 잔인한 유언을 남기고.
소장 3,15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콘치즈
희우
2.7(3)
#현대물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다공일수 #삼각관계 #배틀연애 #라이벌 #하드코어 #미남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능욕공 #절륜공 #헌신공 #짝사랑공 #미인수 #허약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굴림수 바이러스로 인해 베타와 오메가가 사라지고 알파만 살아남은 세상. 서로를 의지하며 숨어 살던 우성알파 강후와 극열성알파 이수는 식량을 구하러 나갔다가 들켜 수용소로 끌려간다. 수용소에서는 매일 밤 8시, 추첨으로 두 명의 알파를 뽑
소장 1,000원
탈퇴회원
블릿
4.4(196)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총 4권완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복숭해
로튼로즈
3.6(16)
#오메가버스 #서양물 #절륜공 #광공 #집착공 #하드코어 #임신수 #소심수 #감금수 “도련님께서는 오메가가 맞습니다.” 오직 극우성 알파만 태어나는 엘리디스 공작가의 후계자 에샤르. 평생을 알파라고 믿고 살아왔건만 하루아침에 오메가로 발현하였다. “이 엘리디스 가문에서 오메가라니 가문의 수치가 따로 없구나.” “쓸모없는 것. 이것을 당장 가두거라.” 알파 집안에서 오메가가 태어났다는 수치를 알리지 않기 위해 감금당했다. 하루하루 말라가는 에샤르
김코닥
4.3(367)
#양성구유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BJ젖소를 소개합니다> #미인수 #순종수 #순진수 #개아가공 #인터넷방송 #모유플 “해수야, 우리 해수가 왜 젖소인지 오빠들한테 보여 드릴까?” <애완남 키우기> #MC물 #연하공 #지랄수 #도그플 #야외배뇨 #페이스시팅 “선배는 역시 암캐일 때 모습이 제일 예뻐요. 이렇게 예쁜 강아지가 될 줄 알았더라면 진작 데려올 걸. 괜히 시간만 끌었잖아요.” <꼬라지> #권태기 #다정공 #답답수 #까칠수 #삽질물 #딜도
소장 3,600원
pleno
3.8(11)
#현대물 #원나잇 #배틀연애 #사내연애 #라이벌/열등감 #질투/오해/착각 #하극상 #리맨물 #강공 #까칠다정공 #집착공 #연하공 #직진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평범수 #까칠수 #연상수 #상처수 오랜만에 만난 학교 선배의 부추김에 못 이겨 게이 바에 가게 된 윤재현. 한데 그곳의 에이스가 다름 아닌 자신의 회사 선임, 김하성 대리였다! “손님이 원하는 건, 뭐든 해야 한다면서요.” 대리님의 비밀스러운 직업에 놀란 것도 잠시, 입사 때부터
페드라JK
해오름하루
3.9(8)
#애증 #열등감 #재회물 #계략공 #순진수 #헌신수 여동생 생활비와 학비를 대느라 휴학하고 알바만 하는 재희. 재희는 오직 편의점에 가끔 들르는 유진을 보는 낙으로 산다. 가냘픈 그녀의 어깨에 늘 화구통이 매어져 있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인 줄은 알았지만, 갑작스러운 누드모델 제의에 기분이 묘해진다. 하지만, 점점 앞이 안 보이게 될 거라는 사정까지 들으니 더욱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고 싶어졌다. 그녀의 마지막 그림의 모델이 된다면 그녀에게도 특별
타카오카 미즈미 외 1명
크림 노블
3.3(15)
눈을 떴을 때 후지오는 없었다. 침대에도 방에도, 사방에 후지오의 냄새가 배어 있는 것 같은데, 흔적은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티슈나 콘돔의 잔해도 돌아가기 전에 정리한 듯했다. 단지 몸에는 무수히 많은 흔적이 남았다. 손목에는 반점이 생겼고, 가슴은 아픈 데다가 울혈이 맺혔다. 며칠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흔적이 나루미의 몸에 새겨져 있었다. 그러나 이건 꿈이고, 몸에 남은 이 자국도 후지오가 만든 게 아닐지 모른다는 의혹을 품는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