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회원
블릿
4.4(196)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잇매
릴리오
총 2권완결
4.4(19)
지금 대한민국 국가 대표 사격 선수가 내가 사는 집으로 오고 있다. 나는 사랑하면 안 되고, 나를 사랑하는 이태이. 어릴 적부터 서로 알고 친하게 지냈지만 일 년 전, 모종의 사건 이후 어색한 사이가 된 태이와 정우. 엄마보다 더 엄마 같은 친한 누나, 명은의 부탁인 만큼 감정을 숨기고 태이와 우여곡절 동거해 나간다. 게다가 같은 학교 선생님인 선오도 정우에게 직진해 오며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 걸까? 정우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4권완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요트정박지
툰플러스
총 5권완결
4.5(14)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전 게임 나이츠. 프로 구단 ‘트릭스 게이밍 트라이앵글(TGT)'은 무슨 이유에서 인지 3의 저주에라도 걸린 것처럼 만년 3등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팀에 버퍼인 서찬희는 오랫동안 합을 맞추었고 짝사랑했던 딜러 권진형(ID:킹)이 북미로 이적 후 두 번째로 딜러 황제현과 스프링 시즌부터 합을 맞추게 된다. 그러다 환영회를 모방한 술자리에서 어쩌다 보니 제현과 둘이 남게 되었다. “너 왜 여기 왔냐.” “형이랑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5,600원
총 119화완결
4.9(12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600원
송채하
FAINT 페인트
4.3(16)
"박수혁? 주전 자리는 금방 꿰찰 것 같은데." "프로는 가겠지만……, 스타 감은 아니지." 고교 야구 리그 첫날. 준은 괴물 신인이라는 소문이 돌던 수혁을 직접 보게 되었다. 괴물 같은 실력이라고 해봤자 얼마나 잘하겠냐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된 뒤에는 가벼웠던 제 생각을 원망하고 말았다. "나보다도 아직 어린데……." 고등학교 2학년. 유망주로 촉망받던 유 준의 야구 인생은 그날부로 끝나고 말았다. 아니, 끝났다고 생각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16화완결
5.0(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00원
총 110화완결
4.8(16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700원
정연재
이색
4.6(14)
단 한 번도 스스로의 그림을 좋아한 적 없던 천재, 가브리엘 헤이스팅스는 생전 처음으로 기록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야구부 에이스 아리스티드 앤틀러는 가브리엘이 그린 자신을 보고 말했다. "너라면 나를 박제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가브리엘은 아리스티드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단 걸 아는데도 항상 불안했다. 아리스티드를 그림에 담으면 담을수록 현실에 존재하는 아리스티드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니 그를 박제하지 못할 것만 같았다. 풋풋한
소장 3,000원
뚜여사
M블루
4.2(70)
저 아름다운 놈이 욕심나기 시작한 순간부터 나는 안달하기 시작했다. 내가 안달하는 만큼 장현호는 뒷걸음질 쳤다. 그렇게 기를 쓰고 도망가지 않아도 이미 우리의 간극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것처럼 멀었는데도 말이다. 그를 당겨올 방법을 모르겠으니 억지로라도 끊어내는 것 밖에는 단념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비이성에 훌쩍 가까워진 내 욕구가 폭력을 선택한 이유였다. 그러니까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 지난번 열아홉 살에 그렇게 생각했다는 뜻이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900원
해저500M
비욘드
4.4(2,549)
* 본 작품은 픽션이며, 강압적인 관계와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실제 사격 경기 및 총기 관리 법률과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6살, 달콤했던 첫사랑은 29살의 독이 되었다. 29살의 임지호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 대학교 중퇴에 무직. 다른 사람들은 직장을 구해 일하고 있을 나이에도 임지호는 집에만 있을 뿐이다. 그가 가지고 있는 단 하나의 훈장은 16살 때부터 함께해 온 국가대표 사격선수 차정원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