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슈
블릿
총 7권완결
4.4(327)
※ 본 작품에는 피스트퍽, 장내배뇨를 포함해 비도덕적이고 강압적인 행위 묘사와 자보년드립 등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버스 #8공일수 #다같살 #빙의 #연기수 #미인수 #마조수 #계략수 #개아가공 #능욕공 #입걸레공 #냉혈공 #무자각집착공 #어리광공 #능글공 #후회공 #공피폐물 #모럴리스 #더티토크 #ㅇㅎㅌㅅㅌ #결장플 #모브플 #하드코어 빙의했더니 주인수를 죽이고 S급 에스퍼 공들한테 끔찍하게 살
소장 2,700원전권 소장 22,900원
빈땅콩
글로번
총 5권완결
4.5(50)
오랜 기간의 수련 끝에 드디어 장군신을 받아들이게 된 한솔. 그러나 한솔은 장군신과 함께 차원에 휘말려 BL 소설 <장밋빛 왕자님>의 악역 ‘헤론 디스티아’에 빙의하게 된다. 그의 운명은 끔살 루트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팔자였는데…. “헤론!” “꺄아아악!” [이세계의 장군신이 정조의 축복을 내립니다. 몸주의 영험함이 폭주합니다!] 어린 나이에 대검 위를 폴짝 뛰며 작두를 타고 황태자의 비밀을 알아맞히며 영험한 힘을 발휘한 탓에 졸지에 신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5,200원
도은후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4.5(42)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강한 소재(모브의 강압적 관계 시도 및 공수 외의 관계 묘사 등)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여름날, 신상 맥주를 팔러 나선 건우는 기묘한 손님을 맞는다. 판타지 사극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손님은 맥주란 술을 처음 맛본다며 재고 물량을 전량 구매해 사라진다. 그렇게 끝났어야 할 인연은 엉뚱하게도 회사에 나타난 괴물 때문에 다시 이어지는데……. * * * 동용의 손이 건우의 입을 틀어막았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로체니콥 Rocheni-cob
피아체
총 4권완결
4.5(100)
7년 전, 잘나가는 아역 배우였던 신재민은 열성 오메가 발현과 갑질 논란으로 연예계 은퇴 후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간다. 평범한 학교생활을 기대했건만, 오메가 혐오증에 걸린 우성 알파 정승표를 만나게 되며 롤러코스터와 같은 학교생활을 보내는데……. 그랬던 그와 재회 했다. 아니, 그와 비슷한 남자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7년 만에 다시 만난 재민의 첫사랑. 그 개새끼. 정승표였다. “눈이 여전히 예쁘네.” 승표가 웃자 알파의 페로몬이 확 하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백화점상품권
뉴콕
4.4(20)
천살고성[天殺孤星]. 태생적으로 주변 사람을 해치며 스스로 고독해질 천명. 이 천살고성을 타고난 청진 역시 몰아치는 불운에 억눌리고 광마가 되어 스스로 무너져 내리고 만다. 하여 그의 하나뿐인 제자, 염연은 무너진 스승을 구하기 위해 제 목숨을 끊어 ‘금단술(금지된 술법)’을 펼친다. 청진의 천살고성 운명을 자신한테 가져오는 동시에 시간을 돌이킴으로써, 스승께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일은 인과응보가 되어 염연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
총 141화완결
4.9(3,95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11화완결
4.3(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원
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4.8(28)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강간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검사 설지훈이 폭력조직 <청산파>의 보스 백헌을 처음 만났던 건, 검찰청 취조실 안에서였다. “검찰에도 이렇게 이쁜 인재가 있었어?” “…묻는 질문에만 답해 주시죠. 동영상 촬영되고 있습니다.” “와. 그럼 나 더 흥분되는데.” 갑자기 백헌은 긴 다리를 쫘악 벌리더니 제 아랫도리 바지춤을 꽉 잡고 쓸어 올리기 시작했다
소장 2,250원(10%)2,500원
구하나
3.0(2)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올림픽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여느 자취방 안에서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 한보현 선수, 고지가 코앞에 있습니다! 마지막 한 바퀴! ] 한국이 1등으로 들어가길 바라는 사람들과 달리 그는 다른 마음을 품고 있었다. [ 1등! 한보현 선수 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해설자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모니터를 타고 흘러나오자마자 옆집에서 환호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보현이 1등으로 들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3,000원
게으른개냥이
4.6(12)
고지식하고 고집이 센 인혁은 늘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꿈꿔왔다. 아무리 늘씬하고 쭉쭉 빵빵한 여자들이 들이대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인혁의 쌍둥이 형인 시혁은 그가 한심하고 안타까운 노릇이었다. 어디 가서 빠지지 않는 외모에 누구나 뒤돌아보게 만드는 근육질 몸매. 사실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학교에서 웬만한 영화배우 뺨치게 잘생긴 동생이 모쏠에 동정이라니…. 어디 가서 부끄러워서 말도 못 꺼낼 노릇이었다. “아 덥다. 나 샤워하고 나올게. 음
소장 2,000원
에고이스타
4.2(99)
*본 작품은 허구 배경이며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한 것을 밝힙니다. *강압적, 폭력적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바라건대 네 곁으로」 “…나… 정말로, 그만할 거야.” 새빨간 선혈 위로 서슬 푸른 포스를 흘려, 깊디깊은 원망의 웅덩이를 자아낸 율이 자그맣게 읊조렸다. 회한으로 담뿍 곪아 문드러진 음색을 뽑아내어서. “널 좋아하는 것도… 널 위해 사는 것도….” 소원을 빌 때는 신중해야 하는 법이라던데. “…다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6,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