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녁
파란달
총 3권완결
4.6(20)
※ 본 작품에는 신체를 지칭하는 비속어 및 강제적 관계, 임신 중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입니다.” 선배의 부탁으로 '푸른 유도관'에서 일주일 간 수업을 도와주게 된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정호영. 꽃같은 오메가 회원, 연준이 나타날 때마다 알파 수강생들 사이에 흐르는 소란과 페로몬에 호기심을 가지지만, 동시에 그가 같은 유도관에 다니는 아이의 아버지라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구하나
툰플러스
총 5권완결
3.0(2)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올림픽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여느 자취방 안에서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 한보현 선수, 고지가 코앞에 있습니다! 마지막 한 바퀴! ] 한국이 1등으로 들어가길 바라는 사람들과 달리 그는 다른 마음을 품고 있었다. [ 1등! 한보현 선수 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해설자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모니터를 타고 흘러나오자마자 옆집에서 환호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보현이 1등으로 들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3,000원
TR
블루브
4.7(84)
알파 임재희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사귄 베타 이여운과 2년 넘게 열애중. 그는 페로몬에 휘둘리지 않고 베타를 사랑하는 자신의 사랑이야말로 순수하고 완전무결한 것이라 여기고 있다. 그렇게 행복하던 그가 여느 때처럼 데이트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갑작스럽게 히트 사이클을 맞은 오메가를 만난다. 그리고 이 시대의 참알파인 그는 그저 그 오메가를 도와주려고 했을 뿐인데...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임재희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알파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