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브로19
희우
총 2권완결
4.2(16)
#현대물 #조직/암흑가 #금단의관계 #근친 #형제 #키잡물 #나이차이 #공시점 #수시점 #서브공있음 #약피폐물 #약SM #더티토크 #자보드립 #하드코어 #미남공 #집착공 #헌신공 #통제공 #미인수 #병약수 #순진수 #도망수 “다른 집 형제들은 우리처럼 서로를 사랑하지 않아. 형이 지안이를 사랑해서 그래. 곧 지안이도 형을 사랑할 거고. 아니야?” 스무 살 성인이 되자마자 돌아가신 부모님 대신, 열다섯 살 어린 늦둥이 동생을 금이야 옥이야 키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도은혁
B cafe
3.9(21)
#현대물, #오메가버스, #미인공, #다정공, #기억상실공, #무심공, #후회공, #개아가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임신수, #병약수, #시한부수, #짝사랑수, #울보수, #자낮수, #순정수, #순진수, #친구>연인, #첫사랑, #오해/착각, #소꿉친구, #일상물, #잔잔물, #애절물 유일의 연인 주한은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어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하필이면 그때는 유일의 형, 유리와 주한이 연애를 하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똑박사
트리스트
4.8(235)
*본 도서는 양성구유,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권 회장이 지시한 일을 처리하기 위해 고급 업소 ‘홀(holes)’에 방문한 동재. 그곳에는 부모에 의해 팔려 나온 아이들이 다리를 벌린 채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볼일을 마친 뒤 곧바로 복귀하려던 그는 복도에서 한 아이와 부딪히게 되고, 약에 취한 소년은 엉망이 된 몰골을 하고 제발 도와달라며 빌어온다. “그만하고 싶어요. 살려, 살려주세요…….” 평소라면 그냥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휴강이다
페이즈
4.6(16)
*작품 소개 : 고등학교 2학년. 그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는 비밀한 관계를 이어 가던 어느 날, 이현이 종적을 감춘다. 12년 후 신헌과 이현은 모종의 인물의 장례식장에서 재회하게 되고. 상주가 되어 나타난 이현은 자신의 은밀한 습관을 털어놓는데……. 그 시절, 반려동물처럼 예뻐하던 이현이 완벽히 망가졌음을 확인한 신헌은 다짐한다. 제 손으로 이현을 고쳐 놓겠다고. 그리고 다시 망가트려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그것 역시 제 손으로 하겠다고.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열음
B&M
4.7(134)
키워드: 미인공 미인수 / 연하공 능력수 / 집착공 철벽수 / 동정공 능숙수 / 애절물 ※ 본 도서에는 강압적 장면, 트리거 요소(자해)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불법 도박장 ‘데 헤도네’의 소문난 미인이자 업주의 첫 번째 보물이던 128번은 한날, 거액을 들여 자신을 산 귀족에게로 팔려 나간다. “오늘부터 네 이름은 아힌이야.” 무명 소년에게 따뜻한 거처를 제공하고 이름을 만들어 주며 자신을 하리 일리어라고 소개한 남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200원
리코리스
4.3(3)
* 본 작품에서는 우울증, 자해, 자살 기도와 같은 정신 질환이 묘사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조난자. 너는 구조자. 그 외의 어떤 관계도 아니야.” 모든 면에서 완벽했던 선배 이우주는 어느 날 상사와의 불륜 스캔들로 회사에서 사라져버린다. 전화번호도 바꿔버리고 말 그대로 ‘실종’된 이우주. 그를 존경했던 한새벽은 이우주에게 끊임없이 이메일을 보낸다. 그러나 답장은 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한새벽에게 이우주의 제주도 집 주
애기코끼리
뮤트
4.3(21)
형의 대리인으로, 덜떨어진 자식 취급을 받으며 하루하루 숨이 막히는 삶을 사는 것도 이젠 지쳐 버렸다. 해서, “제게 방법이 있습니다.” 정당한 방법도 아니었거니와 지금껏 유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런 윤리따위는 이제 아무렴 상관없었다. 여신의 축복을 받은 자, 제국 내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 디오시아. 그건 아버지를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자, 제게 가장 절실한 도피처였으니. 그러니 찾아야 한다. 제게 신성력을 넘겨줄 수 있는 존재를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유오운
블릿
4.7(179)
#각양각색의 인외공이 등장하는 중단편 모음집 〈지옥〉 #악마공 #미인공 #계략공 #사제수 #굴림수 #모브플 #피스트퍽 #피어싱 #투명화 “사제란 자가 어찌 길거리 창부보다도 천박한 것이냐. 응? 이 음탕한 몸을 여태껏 사제복 아래로 감추고 있었던 거야?” 악마들을 퇴마하며 살던 엘리트 사제, 리암은 악마의 정액을 받아야만 몸에 들끓는 흥분이 사라지는 저주에 당한다. 매일마다 들이닥치는 악마들을 상대하며 이율배반적인 쾌락을 갈구하던 어느날. 아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새숨
여름의BL
4.3(12)
키워드 #현대물 #네임버스 #다정공 #무심공 #미남공 #대형견공 #헌신공 #츤데레공 #사랑꾼공 #바보같공 #알고보면다정하공 #알고보면호구공 #미인수 #병약수 #무심수 #상처수 #외강내유수 #기면증수 몇 년을 원수지간으로 살아온 소꿉친구 예보와 사라. 서로 얼굴만 봐도 이를 바득바득 가는 두 사람의 몸에 어느 날 서로의 이름이 새겨진다. 그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절대 마음을 주지 않으리라 다짐하는데, 의도치 않게 서로에게 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600원
소소
블루브
4.2(6)
※ 이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 자극적 단어, 비윤리적 요소 등. 하드코어한 요소 및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파는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봄날처럼 불현듯 찾아온 이 사람은 믿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바에서 일하는 학생 하나가 오지 않아서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싶어서 왔습니다.” 오메가를 아직도 알파의 소유로 아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 사람
석류라떼
이색
3.8(68)
“믿고 있던 친우의 배신, 사랑하던 남편의 외도, 소중한 가족에게 버려진 그의 앞에서 너네와 나는 다를 바 없어.” 제국의 수호자라고 불렸던 이루안은 악마였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수호자가 슈벨츠 공작가에 머물게 된 이후로, 공작가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다. 자비롭다고만 알려진 황후인 페르나 슈벨츠가 권력을 이용해 이루안을 괴롭혔기 때문이다. 결국 덜미가 잡힌 황후가 폐위를 당하고 이루안이 그 자리를 대신했지만 그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소장 2,100원전권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