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탈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4(270)
#대기업게임스트리머공 #수한정다정공 #동정공 #신비주의게임스트리머수 #게임천재수 #동정수 “삐약이 님 어장 관리하시는 거예요?” <삐약이: 난 여도님 밖에 없는데 여도님이 그렇게 말해버리면 난 서운하지.> 스트리머 지인이 연 ‘나의 크래프트’ 게임 서버에 참여하게 된 인기 종합 게임 스트리머 여도. 그는 그곳에서 신비주의 스트리머인 삐약이와 한 팀이 된다. 자신은 늦게 참여했는데도 심상치 않은 뉴비인 삐약이 덕분에 이미 목표의 1/3을 완료하게
소장 1,100원전권 소장 7,700원
김키메
4.6(585)
#몸좋공 #요리잘하공 #수먹이는게낙이공 #수덕후공 #순진한데절륜하공 #내적주접이공 #첼리스트수 #잘놀라수 #먹방수 #귀염귀염댕댕이수 #치유받수 #올겨울힐링은여깁니다 무슨 생각만 하면 기승전귀엽으로 끝나지. 자신이 키운 괴물을 피해 외딴 섬 오지도로 오게 된 리온. 그 좋아하는 첼로조차 제대로 켜지 못할 만큼 상처를 잔뜩 끌어안은 리온은 오지도 토박이이자 동갑내기인 훈을 만나 오지도에서 지내는 동안 보살핌을 받기로 한다. 놀라울 정도로 맛있는 요
소장 14,900원
4.5(713)
※작중 등장하는 '무감정증후군'은 학회에서 공인된 병명은 아니며,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창작된 병명입니다. 감정도 배울 수 있나요? 발연기도 치료가 되나요? 실력파 인기배우 시온의 열혈팬인 노아는 같은 소속사에 있으면서도 4년 내내 그를 가까이에서 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타고난 긍정 마인드로 밝게 지내오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장으로부터 시온과 같이 살라는 명령을 받는다. 자신의 최애에게 사생활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지극히 정상적인
소장 6,700원
사틴
블로이
총 4권완결
4.8(247)
※ 본 작품은 2021년에 출간한 <익스클루시브>를 개정하여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설정, 소재, 감정선, 에피소드 등이 수정되거나 완전히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등장인물의 설정은 동일하되 상당 부분이 수정, 추가되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기업, 장소, 인물, 제품 등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모두 허구입니다. 소설의 재미를 위해 업계의 현실과 다르게 묘사된 부분이 있습니다. ※ 3권 과거 회상 장면에서 수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란왕
미열
4.3(28)
※ 본 작품은 실제 인물, 지명, 사건, 배경과 무관한 허구의 창작물이며, 소설적 재미와 작중 전개를 위해 현실과 다소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재희는 사별한 누나의 새로운 삶을 위해 잠시 병원일도 관두고 조카 이안의 육아에 전념하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이안의 유치원 등하원은 꼭 챙겨야 하는 주요 일과. “삼촌, 딸기 선생님 예뻐.” 그런데 조카 이안이가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던 유치원 담임 선생이란 남자. 요새 자주 마주친다. 아동심리미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이로밀
인앤아웃
4.5(791)
*본 작품에는 서브공과의 강압적인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죽고 싶은 게 아니라 더 이상 살지 않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또다시 버림받았다는 것에 대한 절망. 고아원에 두고 온 동생들에 대한 죄책감. 그리고 모든 걸 인질 삼아 폭력을 휘두르는 어른들. 지쳐 올라간 옥상에서, 나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그리고 그렇게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너같이 어린 애들 보호해 주는 게 사회의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1,400원
서효
문라이트북스
4.7(285)
지독한 열병 같았던 첫사랑과 이별한 후, 이현은 충동적으로 혼자 도망치듯 뉴욕으로 떠난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뉴욕 생활이 끝나갈 무렵, 거리 한복판에서 지갑을 잃어버려 곤경에 빠진 한국인 남자를 도와주고 그와 하룻밤 관계를 맺게 된다. 하지만 그 남자가 자신이 좋아하던 극작가이자 연출가였다는 사실을 알고 이현은 그에게 인사도 없이 도망친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어느 날, 겨울, 이현은 그때 그 남자와 대학로의 한 극장에서 재회하는데…….
소장 12,600원
총 5권완결
4.7(286)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8,000원
우라기
FAINT 페인트
4.6(400)
우성 알파 집안의 차남인 ‘도승하 변호사’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배우라고 해도 믿을 만큼 잘생긴 외모와 피지컬로 유명하다. 거기다 매너 있고 친절한 성격까지 흠잡을 곳이 없다. “멍청한 새끼들이 사람 빡돌게 하네.” 그러나 열성 오메가인 도승하의 직속부하 감솔은 어째서인지 도승하의 본모습을 자꾸만 목격하게 된다. “감솔씨.” “네.” “혹시, 아까 화장실에 있었어요?” “...아니요.” 자신이 그의 본모습을 목격했다는 걸 도승하에게 들켜 해고를
소장 3,500원
박티피
MANZ’
4.7(88)
2nd Esquisse : 두 번째 밑그림 남편이 죽고 각인이 깨져 긴 시간 후유증을 앓다 복귀한 화가 이원. 그를 향한 악의적인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내키지 않는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 “작가님께서.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작가님 팬이거든요.” 인터뷰를 위해 나온 기자 희겸은 원의 팬이었다. 그러나 원은 희겸이 자신에게 연애 감정을 가졌음을 알아차리고 만다. 희겸이 드러낸 감정을 거절하고,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끝날 줄 알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2권완결
4.6(401)
소장 1,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