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빛
BLYNUE 블리뉴
3.6(341)
*본 도서는 2018년 10월 1일 오탈자 관련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내용 상 변경은 없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분들은 기존 다운로드 삭제 후 다시 다운받아보시면 수정된 버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나이가더많은데도연하공 #늑대로변하공 #잘해주기끝판왕공 #미인강수 #결혼해서기쁜수 #신탁이내린반려자수 #유사역키잡물 #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대형견공, 귀염공, 호구공,
소장 5,750원
오늘봄
모드
총 6권완결
4.8(1,791)
*본 작품은 외전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유명한 퇴마사 가문의 막내 김무령.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령아, 나 의뢰 하나만 하자.” 그런 무령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간단한 퇴마사 일을 시작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이상하다는 것. 요즘 자꾸만 악몽을 꾼다는 것. 심지어는 스토커 퇴치나 남친 대행 같은 것들까지. 퇴마사라기보단 해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6,200원
시샂
총 4권완결
3.6(8)
“어쩜 좋아. 사대천왕님들이 전부 모여 있다니! 중학생 때는 반이 다 갈라져 있어서 이리 모여 있는 모습은 보기 드물었는데…!” “천하랑 님도 사대천왕님들만큼은 아니지만 중학생 때부터 알아주던 여신님이야. 항상 수석을 놓치지 않으셨고, 무엇보다 정말 아름다우시잖아.” “여신이라니. 그럼 여신을 지키는 사대천왕인가?” “아무리 그래도 사대천왕님들에게 비비다니! 신도윤 님은 그 화려한 미모만으로 자체 발광이시고!” “이현 님은 과묵하면서 시크한 매
소장 2,100원전권 소장 10,500원
루하랑
피아체
총 3권완결
4.7(30)
※ 본 작품은 개정판입니다. #애정결핍공 #일편단심공 #말랑댕댕공 #성격나쁘수 #공한정무심다정수 #이상한집착수 #슈퍼갑수 #9살차이 “누가 주워 줬으면 좋겠다…….” 첫눈이 내리는 겨울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정처 없이 방황하던 하진은 우연히 마주친 주인에게 주워졌다. “제 이름은 강하진인데요.” “그래, 강아지.” 주인은 일면식도 없는 하진을 강아지 취급하며 무심하게 곁을 내어준다. 지금껏 애정을 갈구하면서도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뒷걸음만 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00원
버들붓
젤리빈
0
#서양풍 #판타지물 #귀족/왕족 #애증 #신분차이 #질투 #오해/착각 #잔잔물 #강공 #능욕공 #집착공 #강수 #상처수 #미인수 아이덴하우스 백작 가문에는 네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중 4남은 달이 없는 밤에 달처럼 창백하게 하얀 머리칼과 피부색으로 태어나 저주의 대상이 된다. 이에, 집안에서는 그의 출생을 비밀에 부치고 태어나는 도중에 죽었다고 세상에 알린다. 그리하여 집안의 족보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남지 않게 된다. 4남 레오나르드는 천
소장 1,000원
불합리
블루브
4.6(18)
도박 중독인 아버지와 집 나간 어머니. 찢어지게 가난했던 집안에서 태어나, 열성으로 발현한 남성형 오메가. 명함조차 내밀기 남부끄러운 조건을 가진 채단오가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 건 단 두 가지였다. 악착같이 일궈 낸 직업, 그리고 약혼자. 그러나 그 또한 빈껍데기에 불과했다. 모종의 사건으로 직장에선 정직 처분을 받았고, 약혼자인 지찬영은 채단오를 경멸하다 못해 증오하기에 이르렀으니. 그런 암울하고 퍽퍽한 일상에 변화를 준 건 2301호,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이주웅
비욘드
총 5권완결
4.6(255)
“사람은 사랑하는 것을 쉽게 미워하지 못하지만, 미워하는 것도 쉽게 사랑하지 못하는 법이었다.” 베스트셀러 소설 작가 현수현은 어릴 적 교통사고로 페로몬 장애를 가지고 있다. 그 장애로 인해 언제 발정이 터져서 죽을지 모르는 시한폭탄의 몸이지만, 그는 삶에 미련이 없는 자살중독자이다. 그런 현수현을 살리기 위해서 조부모가 계약으로 데려온 씨받이는 다름 아닌 자신이 가장 동경했던 죽은 소설가의 외동아들 강류진이었다. 까칠하고, 예민하고, 병약한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5,400원
고슬민
페로체
4.4(23)
이 정도면 더 바랄게 없다고 생각했다. 차고 넘쳐 부족함 없는 삶에 간절함이 생길 것이라곤 예상하지 못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치우 씨 같은 타입은 어렵습니다.” 한정을 만나기 전까지는. 복도에 커피를 쏟아도, 오해를 하고 실수를 해도 그러려니. 마음대로 약속을 잡거나 불쑥 찾아가도 얼굴 한 번 붉히지 않는 남자가 계속 신경 쓰인다. “제가 게이라 궁금하시군요.” “게이라 궁금하면 안 되나요?” 아무래도, 조금씩 가까워질수록 슬그머니 발을 빼는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2,000원
어셔
4.7(35)
대한민국 일등 로펌을 때려치우고 자신의 사무실을 차린 후 새 의뢰를 받은 변호사 이로운. 남편의 외도 상대라며 클라이언트가 보내온 사진 속엔 17년 전 고등학생 시절의 첫사랑 김희목이 있었다. “나 아세요?” 열아홉 그 시절. 소요의 중심에 있던 김희목은 왜 사라졌던 걸까? “김희목. 난 네가 걔를 죽이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 *** “너는 내가 반갑지 않아?” “……그따위 얘기나 하려고 알은체했어?” 희목이 피식 미소를 지었다. “나한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600원
샤오즈키
더클북컴퍼니
4.4(278)
“실은 한 번도 본 적 없잖아. 차권주가 진.짜. 우는 얼굴은.” 고등학교 시절 이래 10여 년을 섹스 파트너로 지내 온 백인우와 차권주. 여느 때와 다름 없이 호텔에서 밀회를 즐기고 돌아서던 권주에게 인우는 자신이 제 형의 약혼자와 대신 결혼을 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선언을 던진다. 인우가 가져온 폭력적인 소식에도 겉으로는 무심히 대응하는 권주지만, 길고 길었던 자신의 짝사랑을 끝맺어야할 때가 다가왔음을 직감한다. 하지만 권주의 결심은 아랑곳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4,200원
총 129화완결
4.8(4,65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