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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화완결
4.8(4,049)
[랭커공/집착광공/미친개공/애완화분들고다니공] [쪼랩수/농부수/호미수/꽃삽수/식량공급수] 어느 날, 세상이 멸망했다. 거리에는 괴물이 넘치고 모든 문명이 멈췄다. 이대로 세상이 멸망하리라 생각한 그 순간, 알 수 없는 시스템이 나타나고 사람들은 각성을 시작하는데. [축하합니다! 농부로 전직하셨습니다!] 네? 제 직업이 전사도, 마법사도, 힐러도 아니고 농부라고요? 사용할 수 있는 무기라고는 달랑 호미와 꽃삽뿐. “하다못해 가래라도 달라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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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3(129)
「악플을 갈긴 자, 그 죗값을 책빙의로 받으라.」 C급 가이드 박가람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주인공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의 애독자였다. 삶의 소소한 낙이던 그 소설이 주인공을 무참히 죽이고 S급 히어로의 영웅담으로 끝이 나자, 가람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난생처음 긴 악플을 달고 잠들어 버린다. 결말에 달린 악플들에 상처받은 작가는 자신의 글을 모두 삭제해 버리고,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게 된다. 문제는 그 소설에 가람이 빙의되어 버렸다는 것!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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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원총 6권완결
4.3(49)
반란군이 도시의 청정기를 부순 그날부터 모든 게 바뀌었다. 시온은 죽어 가는 사람들로 가득한 도시에서 가까스로 생존해 정부군에 들어가지만 반란군과의 싸움은 교착된 채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끝없는 전투와 작전 속에 지쳐 가던 시온에게 떨어진 새로운 명령은 바로 ‘특기자’로만 구성된 1사단과 합동 작전을 펼치라는 것. 어쩌면 이번 작전으로 이 혼란한 세상을 도래하게 한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을지 모른다. 불안과 기대 속에 2사단 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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