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목하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6(63)
#친구>연인 #수랑평생친구하고싶공 #다정해서유죄공 #고백후사라진수가미웠공 #공이랑친구하기싫수 #다정함에상처받수 #공잊기위해애쓰수 ‘네가 나 좀 도와주면 안 돼? 나 여기 적응하는 거.’ 강릉 토박이로, 평범한 고3 생활을 시작하려는 도윤. 그런 그의 반에 서울에서 재은이 전학을 온다. 도윤은 딱히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의외의 공통점을 찾은 두 사람은 도윤의 힐링 장소인 바닷가에서 함께 노래를 들으며 급격히 친해진다. 절친이 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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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총 7권완결
4.5(264)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 호텔을 올려다보았다. 오늘은 상사의 조식을 위해 스테이크를 픽업하러 온 것이 아니었다. 오늘 바로 제 상사와 상견례가 있는 날이다. “야, 너 진짜 나랑 결혼할 거야? 너 나 안 사랑하잖아.” 연심의 생각은 대답 대신, 두 달 전으로 바삐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다. *** 사생활이 문란하기로 유명한 성현호 이사는 상견례가 있던 날 호텔에서 비서와 나오다 걸려 파혼당한 뒤 회장의 눈을 피해 도망치던 중이었다. 입사 일주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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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
비올렛
총 4권완결
4.5(251)
#MMORPG #PVP #(쁘띠)리맨물 #미남공 #연하공 #순정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플러팅광공 #미남수 #연상수 #단정수 #헤테로수 #상처수 #전프로게이머수 좋아하게만 해 달라고? 어이가 없어서…. 프로게이머 출신 직장인 안시현은 최근 두 남자에게 시달리고 있다. 학생 신분을 벗어나지 못한 회사의 빨간 머리 인턴, 그리고 통하는 거라곤 게임밖에 없는 길드의 또라이 딜러. 두 남자의 구애에 휘둘리던 그는 그것이 자신을 짝사랑하는 인턴의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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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솜
비바체
4.7(28)
※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키워드 : 직진공X자낮수, 서양공, 재벌공, 다정공, 수한정대형견공, 상처수, 걸레수, 사연있수, 씬중심, 하드코어 업계에서 ‘걸레’ 또는 ‘헤픈 놈’으로 불리는 모델 노바. 제게 붙은 꼬리표를 알지만 자기 파괴적인 행위를 멈출 수 없다. 과거의 상처에서 도망치듯 수년째 스스로를 좀먹어 가던 어느 날, “헬리오스 빅혼입니다.” 그를 만났다. “하룻밤 상대로 시작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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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티피
체리비
4.8(285)
#헌신공 #짝사랑공 #도망수 #후회수 #공시점 잘 다니던 회사가 인수합병되어 강제 이직하게 된 해인은, 10년 전 지독한 짝사랑 끝에 놓아주게 된 선배 손지한과 마주친다. 출근 3일 만에. 아는척은커녕 남보다 못한 태도에 실망도 잠시. 이혼남이 된 손지한이 아직 해인을 잊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한번 그에게 다가가는데. *** “똑바로 말해. 우리가 십 년 전에 했던 게 뭔지. 지금,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되고 싶은 건지. 못하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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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초
4.1(646)
#억제제알레르기있공 #도덕적인재벌공 #침대에선능욕공 #침대에선반말하공 #러트파트너베타수 #비서수 #눈물많수 #원래는베타였수 #형질변하수 #임신도망수 사랑은 형태는 달라도 원천은 같다. 각자 다른 방식으로 주의를 잃고 흔들린다. 내가, 내가 아닌 순간을 맞이한다. 러트 억제제에 들어있는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주신은 억제제를 복용하지 못한다. 무조건 섹스로 러트를 보내야 하는 그는 임신과 본딩의 위험이 없는 베타 남성만 파트너로 삼는다. 러
소장 3,800원전권 소장 9,900원
버터앙팡
총 5권완결
4.4(382)
*도서 내에서 일러스트 삽화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통제공 #마스터공 #연애할맘없공 #무자각주접공 #어쩌다보니도망수 #슬레이브수 #BDSM #DS물 “내게 와. 괜한 잡것들에게 다리 벌리지 말고.” 심각한 섹스 중독증인 견우는 중독을 치료해보고자 섹스를 하지 않고 두 달을 버티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오랜만에 클럽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괜찮은 상대를 만나 섹스를 거의 하기 직전, 자신의 회사 이사인 민형과 마주친다. 민형은 당황해서 굳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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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그
블랙아웃
4.3(56)
“…저는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든 적이 없어요. 태어나서 단 한번도.” “욕심내. 더. 너 같은 것 때문에 내가 불행해지지 않게. 더 욕심내라고.” 보살핌 같은 것은 별로 받아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내 사람’을 가지거나 욕심내어 본 적이 없었다. 그런 이지운은 이미 첫 직장에서 죽음, 그 비슷한 것을 경험했다. 삶이란, 그냥 사는 것. 그렇게 꾸역꾸역 살던 이지운에게 보살핌이나 애정, 그리고 욕심 같은 것을 가르쳐주는 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500원
유우지
더클북컴퍼니
4.2(228)
** 본 작품은 근친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폭행 등 폭력적, 강압적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단정하고 공부밖에 모르는 성실한 소년 백영준. 좋은 집에서 잘 자란 도련님 같은 이미지의 그이지만, 사실 그의 삶은 불륜으로 태어난 자식이라는 멍에와 불행한 죽음을 맞이한 어머니,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는 병약한 여동생을 걱정해야 하는 외로운 시간이었다. 일탈이라곤 해 본 적 없는 고요한 영준의 인생은, 한 학년 아래인 후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4.6(2,773)
* 본 도서에는 강압적 행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 황폐한 곳이 누군가에게는 꽃밭인 거라고. 그렇다면 이토록 황폐한 것이라도 끌어안고 살아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고통스럽고 황폐한 시간을 지나 고요한 일상을 살아가던 광고 디자이너 정우진. 평화로운 듯하면서도 빛바랜 그의 시간은, 어느 날 자신의 연인에게 아주 오래 전부터 다른 남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끝을 맞이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7,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