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블릿
4.4(154)
※본 작품은 자보드립과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C물 #상식개변 #복흑계략공 #순정공 #연하공 #무심수 #헌신수 #단정수 #굴림수 #능력수 #하드코어 “엘리시아의 영웅도 잘 어울리지만… 역시 가장 잘 어울리는 호칭은 이것이겠지.” “…….” “음란한 암컷.” 2년 간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고 돌아온 공작저의 주인, 시온은 모두의 칭송을 받으며 금의환향한다. 그런 시온을 가장 반겨주는 건 피는 통하지 않
소장 3,500원
라라희
비하인드
총 8권완결
4.7(205)
#동양물 #오메가버스 #궁정물 #권력암투 #복수 #다공일수 #후궁공 #다정공 #미인공 #능글공 #사랑꾼공 #황제수 #임신수 #강수 #무심수 #능력수 #군림수 ●공: 화영 : 화씨 집안의 삼남. 권력에 대한 욕심을 품고 입궁하지만, 연경에게 마음을 뺏겨 계획이 틀어지고 만다. ●수: 연경 : 태후에 의해 모든 것을 잃고 꼭두각시 황제가 되어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본 작품은 수가 서브공의 아이를 임신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부모에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6,60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8)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금빛영혼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2(185)
#수한정다정공 #수가첫사랑이공 #연하인데연상같공 #동정공 #공한정다정수 #먼치킨이능력자수 #차원이동했수 #동정수 #귀엽수 3일 후 죽을 운명을 가진 이 공자님을 한번 살려 보겠습니다. 항구도시 케플러에서 날씨를 예측하며 먹고 살던 한스에게 어느 날, 귀족 손님 프리야가 찾아온다. 프리야는 한스의 실력을 시험하기 위해 한스에게 3일 뒤의 날씨를 알려달라고 하지만, 한스가 본 것은 프리야가 암살당하는 장면이었다. 그런 프리야의 운명을 바꿔 미래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mezzo
문라이트북스
4.3(125)
흔들리는 다리에서도 올곧게 중심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어린 ‘나지원’에게 한 줄기 빛이자 구원이었던 ‘용태신’ 덕분이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을 만큼 그에게만 매달리고 사랑했으나, 남은 것은 비참한 저 자신뿐이었다. 그런 나지원에게 자신을 버리지 말아 달라고, 돌아오는 길목 어디에든 내가 지키고 있겠다며 햇살처럼 웃는 ‘용해신’이 다가온다. 마음을 주면 안 된다고, 더 이상 버림받을 수는 없다고 그를 밀어내지만, 오롯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000원
von
체셔
총 3권완결
4.4(107)
1. 군인과 야수(Soldier and the Beast) “저런 걸 돈 받고 팔다니, 사기 아니야?” “시중에 파는 버터 팝콘보다 트랜스 지방이나 나트륨 레벨이 현저히 낮은 제품입니다.” “솔져나 많이 먹고 천년만년 살아, 그럼.” 군인 출신 조슈아는 자신의 이력서가 경호원이 아니라 베이비 시터로 넘어간 것은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한다. 위협적이지도 않은 발톱을 시도 때도 없이 들이미는 똥강아지 포메, 노아. 그 발을 막고 막다가 배가 맞을 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달군
이색
총 2권완결
4.4(279)
밝고 경쾌한 이야기와 심각한 이야기, 서양풍판타지와 동양풍판타지 그리고 현대물이 골고루 들어있는 단편 11편 모음집. * 옛사랑, 짝사랑 : 서양풍 판타지, 회상식, 무심한 마법사공(용공) X 집착 강한 기사수 * 북(北)으로 창을 내겠소 : 동양풍 판타지, 좌천된 검사공 X 짝사랑 도련님수 * 소시지 습격사건 : 서양풍 판타지, 학원물, 오해받는 부유한 미남 선배공 X 알바가 일상인 후배수 * 엘더 대공의 미남에 대한 보고서 : 서양풍 판타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유리상자
B&M
4.2(121)
<키워드> 현대물, 시리어스물, 시대물, 삽질물, 애절물, 집착공, 광공, 능욕공, 미인수, 도망수, 무심수 “눈만 뜨면 생각했어. 네가 왜 날 배신했을까. 네가 왜 날 죽도록 내버려 뒀을까. 왜.” 1937년, 오랜 세월 동안 애증의 대상이었던 소년을 찾아 경성으로 돌아온 히로타다. “동침할 순 있어도, 난 널 사랑하지 않아. 그리고 앞으로도 널 사랑하게 될 일은 없을 거야. 그러니 내 마음을 돌리려고 헛수고하지는 마.” 친일 부호의 아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