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채
블릿
총 2권완결
4.5(150)
※ 본 도서는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장내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일공다수 #개아가공 #망충수 #적극수 #짝젖수 #무심수 #기사수 #정조대 #스팽킹 #장내배뇨 #수면플 #모브플 #원홀투스틱 #모유플 #착유기 엘란드리아 공작의 쿠데타로 몰락하고 만 가르시안 제국의 어린 황태자, 이안 크로포드. 성인이 되어 최면 마법을 익힌 그는 복수를 위해 정체를 숨긴 채 엘란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6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글로번
4.5(251)
※본 작품은 자보드립, 장내배뇨, 더티토크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내 삽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외전은 신체변형과 약간의 임신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어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드코어 #기떡떡물 #모유플 #모럴없음 #자보드립 #배뇨플 #모유먹고자란공 #개아가공 #여유증수 #가슴큰수 #떡대수 “하아, 어머니. 이리 달아 빠진 젖통을 들고 어찌 다니셨습니까? 진즉 이 젖아들에게 빨아 달라 졸라 대었어야
소장 1,700원전권 소장 4,000원
소유헤
MANZ’
4.4(209)
포기를 마음의 준비라고 한다면 그건 울리히가 가장 잘하는 일 중 하나였다. 한때 모든 것을 가진 듯 보였으나 결국은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다. 장자로 태어나 황태자가 되었지만 황제는 울리히를 싫어했고, 7살 어린 막냇동생은 울리히의 목에 칼을 들이밀었다. 끝내 황태자 자리를 제 손으로 내려놓은 뒤 조용히 여생을 보낼 생각이었건만……. “저로 하세요. 지금 저하께서 고르실 수 있는 상대 중에서는 제가 최상급이니.” 리브 한, 백작이자 새로운 황태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400원
늑대별아
BLYNUE 블리뉴
3.9(349)
#미인집착공 #비밀을숨기고있공 #알고보면상처공 #원작메인수공 #소심수 #빙의했수 #원작엑스트라수 #도망치다잡혔수 무서운 집착광공들에게 사랑받는 원작 메인수와 사고쳐 버렸다! ‘공들은 포악해’라는 BL소설 속 엑스트라 ‘미르’로 빙의해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던 ‘나’는, 빙의한 지 2년 만에 원작 메인수인 카르윈과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자신이 카르윈과 사고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카르윈은 미르에게 다정하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비익조
4.0(105)
#재상공 #동정공 #질투의화신공 #능력일벌레공 #황제수 #절세미인수 #일이싫수 #상처했수 “짐이 보기에 충성스러운 신하의 눈빛은 아닌 듯한데.” 제위를 노린다고 의심받을까 봐 16년간 한량처럼 호의호식, 무위도식하던 예성왕 주혜오. 그는 황상이 붕어했다는 소식을 듣고 망연자실해 도주를 시도하지만, 그러한 시도는 사도 백인량에 의해 막히고 만다. 어쩔 수 없이 혜오는 궁으로 끌려가 울며 겨자 먹기로 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혜오가 도움이 필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천서랑
B&M
4.1(157)
※본 도서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성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 시 주의 바랍니다. 명계의 황천 땅, 하나 남은 가족을 떠나보내고 같은 부족인 도야족에게서 이유 모를 멸시를 받으며 살아가던 이호. 여느 때처럼 먹을 것을 찾으러 가던 중 우연히 상제의 보좌관 태청수와 마주치게 된다. 꾀죄죄한 옷차림에 측은지심을 느낀 태청수는 소매에 넣어 두었던 청화과를 하나 건네주고, 더 많은 청화과를 가져다주겠노라 말하며 다음을 기약한다. 이호는 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이루에나
3.3(189)
#잠자리에서거칠공 #계략을꾸미고있공 #몸에화가많공 #수를이용하공 #공에게반했수 #공에게이용당하는수 #질투받수 자리 잡은 줄도 몰랐던 연심에 아파해도 무슨 소용이 있을까. 찾아올 거라 미리 알려주었다면 좋았을 것을…. 음인이지만, 평인처럼 살아가던 은수는 황궁에서 연동 내관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조건에 부합하는 음인은 관청에 단지를 넣어야 한다는 말에, 내키지 않지만 단지를 넣는다. 황궁에 가게 될까 봐 불안하지만 향이 미약한 자신이 뽑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700원
사예
텐시안
4.0(218)
꽃가마 하나가 황궁의 남문을 지났다. 검은 휘장이 궁의 대로 곳곳에 걸린 것과는 달리, 색색의 꽃으로 단장된 가마. “내리시옵소서. 마마.” 과연 쌍둥이라 하더니, 쏙 빼다 박았다. 황제는 죽은 황후의 쌍둥이를 귀비로서 궁에 들이겠다 명했다. 어린 황태자의 훈육 역시 귀비에게 맡기겠다고 했다. 집안의 치부라 숨겨 길렀다는 황후의 숨겨진 쌍둥이 형제는 황제의 명으로 사내라는 것을 감춘 채, 그렇게 궁에 들어왔다. “정말…… 죽은 황후와 닮았군.”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딸기김
3.4(141)
#회귀후사랑꾼됐공 #비밀있공 #수를위하다수에게상처줬공 #회귀했수 #회귀후오메가됐수 #회귀후점점자존감높아지수 #알고보면능력수 달콤한 말에는 아찔한 독이 도사리고 있었다. 아버지에 의해 황제 테포루스에게 바쳐진 아스테르는 그를 사랑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결국 사랑하고 말았다. 아스테르는 베타의 몸으로 우성 알파 황제의 정부로 지낸다는 이유로 태후와 황후, 후궁들 그리고 그 외 모든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모욕 받으며 살다가 모종의 음모로 인해 살해
네라프
4.2(135)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약물, 살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키는 제이의 노예이다. “키키. 주인님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응?” 제이가 그의 풍성한 음모를 쓰다듬자, 움찔하고 몸을 떤다. 누군가 만져준 적이 없으니 생소할 것이다. “……주인… 님?” 키키의 입에서 쉰 듯한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래, 키키. 주인님.” 그의 미간에 잔뜩 주름이 잡힌다. “키키. 지금부터 사정할 때는 여길 만져
리르바니
비터애플
4.1(261)
어린 시절 만나 서로 아끼고 사랑하던 파언과 희교. 하지만 그 둘의 사이를 부적절하게 여긴 누군가의 농간으로 갈라지고 만다. 어떠한 해명이나 변명을 할 새도 없이 갑작스레 찾아온 이별. 그 후로 육 년의 시간이 흘러 감정의 골은 더 깊어진다. 재회한 날에는 서로가 손에 칼을 쥐고 있었다. 파언이 황제가 되어 희교의 나라를 깨부순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날카롭게 벼려진 파언의 칼이 희교의 옆구리에 박혔다. 그렇게 정신을 잃었던 희교가 다시 눈을
소장 2,000원전권 소장 5,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