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리
톤(TONE)
총 5권완결
4.8(551)
※본 도서는 2017년 1월 25일 최초 서비스된 <부서진 룩의 반격>을 개정하여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5권 도서에 수록된 <갈증>은 신규 외전입니다. 나의 킹, 나의 군주, 그레이 질라라드. “네가 필요하다, 달빛검.”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어떤 난관도 우리 사이를 가르지 못할 것입니다.” 달콤한 말에 나는 그레이의 것이 되었다. 그레이가 필요하다기에 왕이 내린 칼로 왕국을 쪼갰다. 변절자, 학살자라는 꼬리표가 붙어도 신경 쓰지 않고,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7,800원
로이웬스
BLYNUE 블리뉴
4.9(715)
*본 작품은 <전마>의 리버스 버전 외전입니다. #잔잔 #달달 #개그 #합방은1공씩 #일수다공 #1주인5노예 다섯 명의 노예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연주인. 요즘들어 소싯적?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자꾸만 구멍을 지분대는 김서도에게 자길 안아 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하는데…. 그로 인해 연주인의 노예들 사이에선 누가 먼저 할 것인가를 두고 순서 경쟁이 벌어진다! [미리보기] “저 안아보실래요?” 맨몸에 가운을 걸치던 사람이 우
소장 1,500원
vulpes
블루문
4.0(502)
“자네를 사랑하네. 내 영혼을 다 바쳐, 내 목숨을 걸고 단언할 수 있네.” 노블-월리엄 S 댈러스 “나는 자네한테 박히고 싶은 마음도, 박고 싶은 마음도 없거든? 에이전트 잰슨의 엉덩이라면 박아보고 싶지만 말이야.” 노블-제이드 S 스튜어드 “그렇게 섹스를 하고 싶으면 소령이랑 둘이서 뒹굴어요!” 버틀러-콜 잰슨 *** * 노블(Noble): 1940년대 이후 초능력자를 통칭하는 단어. * 버틀러(Butler) : 1940년대 이후 탄생한 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