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브
MANZ’
총 2권완결
4.5(65)
삶의 원동력인 가족을 모두 잃고, 폐건물에서 뛰어내리려던 순간이었다. “죽기엔 아까워.” “…….” “살아, 반드시.” 낯선 남자의 말이 위로가 되어 살아왔건만. 빚에 시달리다 매형의 권유로 클럽 자비에서 ‘204번’으로 일을 하게 되었다. 해가 지면 늘 입 벌린 밤이 다가와 괴롭히는 곳. “윤우정, 안 돼.” “이 일. 형이 먼저 제안해서 시작한 겁니다.” 차이환의 만류에도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고 있던 어느 날. 이젠 익숙하고도 그리웠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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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baum
비욘드
총 4권완결
4.3(4,806)
첫 눈에 반한 강지형을 위해 재벌가의 게이 며느리로서 온갖 수모를 참고 살던 한이수. 믿었던 남편이 바람이 나서 도망가자 분노한 시부 강중만과 위험한 동거를 시작하는데... 궁지에 몰린 게이가 늙은 개새끼와 젊은 개새끼 사이에서 방황하다 둘 다 물어버리는 이야기 ------------------------------------------------------ “대천봉그룹의 이사쯤 되면 남자든 여자든 시발 아무나 마음에 드는 대로 후릴 줄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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