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김김
테이스티
4.2(12)
* 필명 중복으로 '명란김김'으로 저자명 변경되었습니다. * 본 작품에는 강간, 리버스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에 와서 처음 만난 다정한 선배. 불우한 삶에서 벗어나 인생의 사랑을 만났다고 생각했지만 큰 착각이었다. 강간과 강압적 관계를 즐기는 선배. 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감옥’ 이라는 이름의 브로커를 찾아가는데. * “의뢰인님이 당한 게 범죄야. 이건 정의 구현이고. 알겠어요?” “…….” “그리고 나는 정의구
소장 1,200원
까마중
12어클락
4.6(22)
#공시점 #삼각관계 #계략 이번으로 세 번째. 내 애인이 바람피우는 정황을 알아챘다. 하지만 이번엔 정말 우연이었다. 내 남자의 바람 상대인 데다 내 취향으로 생긴 그의 어린 애인을 마주한 건. “찬형이 애인한테는 입 다물어 줄게.” 나는 짧은 계산을 끝내고, 제안했다. “그러니까, 나랑 사귀자.”
소장 1,50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7)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농솜
뮤트
4.3(22)
무더운 여름날, 무더워서 무섭기까지 한 날씨에 돌쇠는 마님과 처음으로 만났다. 돌쇠는 기대로 부푼 제 가슴을 흔한 짝사랑이라는 말로 진정시키려 노력했다. 하지만, 다음 순간. “날이 이리도 더운데, 이렇게 껴입고 있기엔 옷이 너무 많다고 생각 않느냐?” 수줍게 열리는 꽃봉오리를 닮았던 그녀의 치맛단. 돌쇠는 그녀에게 달려들어 마음껏 꿈을 탐했다. 그러나 그 꿈의 끝자락에 걸린 것은, 꿈꿔본 적 없던 어느 감촉. 돌쇠는 허벅지에 닿는 단단한 감촉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