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파르페
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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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판타지물 #하극상 #신분차이 #인외존재 #하드코어 #3인칭시점 #미인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존댓말공 #미남수 #떡대수 #연상수 제국의 자랑인 제1기사단의 기사단장, 카인 유프리스. 황제의 명을 받고 마물을 퇴치하러 간 숲에서 촉수 마물에게 당한 그는 벽에 끼인 상태로 눈을 뜬다. 촉수에게 당하고 알까지 받은 채 기절한 그를 발견한 것은 부기사단장인 헤일. 헤일은 평소 존경해 왔던 카인을 향한 욕정을 깨닫고, 카인을 손에
소장 900원(10%)1,000원
백거
넥스트 프로덕션
총 178화
4.9(3,225)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총 173화
4.8(10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0원
캬베츠
툰플러스
총 3권완결
4.5(26)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요소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미래, 갑작스러운 지각변동과 바이러스 창궐에 인류는 5%만 남은 채 모두 사라졌다. 악조건 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인류는 안타깝게도 ‘번식능력’을 잃었다. 이에 상류층 인사들은 새로운 번식방법을 제시했다. 바이러스가 만든 인류의 별종, 알파와 오메가를 활용하자는 것. 알파와 오메가의 번식능력을 비롯한 신체 능력을 최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황금장아찌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5(36)
#게임빙의물 #다공일수 #호텔그자체공 #뱀파이어공 #웨어울프공 #황태자공 #성기사공 #인어공 #NPC수 #정조관념없수 #한명씩정복하수 이벤트 시간이 아닐 때 NPC는 다리를 벌린다. 그것도 자신이 속한 맵, ‘호텔 칼바이라’에게. 특정 시간에만 열리는 이벤트 맵 ‘호텔 칼바이라’의 NPC ‘세오’에 빙의한 지도 어언 1년째. 살아 있는 호텔 그 자체인 칼바이라의 다정함과 집착에 이끌려 그와 몸을 섞는 게 일상이 되었다. 맵에서 단 한 발짝도 나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
우리집호랭이
로튼로즈
3.5(4)
명부의 왕 하데스, '테온'은 최근 시끄러워진 지상으로 순찰을 을나가는 일이 잦았다. 오늘도 어김없이 지상을 살피던 중, 머리가 셋 달린 까만 개를 줍게 된다. 지하의 입구를 지키라고 주워왔지만 개는 테온에게서 떨어질 생각을 않는데.. "테온님, 이대로 있으면 안 될까요? 지금이 딱 좋은데." 어딘가 수줍음이 느껴지는 어투였지만 고집이 서려있었다. "내가 이상한 개를 주웠군.." "우리 집은 잘 지킬게요..!" 머리가 셋인 까만 개는 하데스를
소장 1,000원
꿈꾸는쓰레기통
페로체
총 6권완결
4.5(146)
※IF 외전은 모브와의 강압적 관계 묘사 및 자보드립, 다수에 의한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이었으나 어느 날 눈을 감았다 떠 보니 이세계에 떨어진 불운한 남자, 강준. 영문도 모른 채 도망치던 중, 거대한 보랏빛 슬라임과 마주치게 되는데! “그래, 그래. 또 하고 싶다고? 난 싫다.” 자꾸만 제게로 달려드는 슬라임을 거부할 수 없어 슬라임의 거처인 동굴에서 이런 짓 저런 짓 하며 나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0,000원
은하수
비올렛
총 5권완결
4.6(15)
*<누가 내 부모를 죽였나> 외전권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애증 #서브공있음 #질투 #왕족/귀족 #사건물 #일상물 #궁정물 #찌통물 #복수물] 콘라체펠린 제국력 825년 4월. 로니아 이헤르프와 프리드리케 엘포르그가 처음 만난 시간이었다. “안녕하세요, 공자.” 프리드리케 황자는 공방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인형 같았고, 그런 황자에게 로니아는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5,300원
햇볕에 그을린 너구리
피아체
총 2권완결
4.3(24)
누구나 부러워하는 완벽한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엄격하지만, 자신에게만큼은 다정한 첫째 형님, 패트릭. 마법사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지만, 자신에게 늘 져주는 둘째 형님, 라이언. 그리고 자신까지. 그들에 비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루이스는 완벽한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무어 공작가의 막내 도련님을 찾았습니다.” 그 소식을 듣기 전까지는. 루이스는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그들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말을 하는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총 17화완결
5.0(5)
*<누가 내 부모를 죽였나> 외전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애증 #서브공있음 #질투 #왕족/귀족 #사건물 #일상물 #궁정물 #찌통물 #복수물] 콘라체펠린 제국력 825년 4월. 로니아 이헤르프와 프리드리케 엘포르그가 처음 만난 시간이었다. “안녕하세요, 공자.” 프리드리케 황자는 공방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인형 같았고, 그런 황자에게 로니아는 첫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원
중년바나나
라피스
4.2(5)
‘너를 살려 줄 테니.’ ‘내게 다오.’ ‘너를.’ 어려서부터 이상한 존재들을 봐오던 무영.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죽음을 앞둔 순간, 낯선 목소리가 말했다. ‘좋아. 계약 성립이다. 이제 그대는 내 것이야.’ 그렇게 무영은 죽음이 아닌 낯선 세계로 떨어지게 되는데……. 그러나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원래의 세계보다 더 잔혹한 신들이었다. “무영. 당신은 신의 성소(聖所)가 아닐까요?” 대지의 신 메즈룬, 그리고 불의 신 로디넬. 그리고 가려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