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퇴사
플레이룸
3.7(6)
#판타지물 #가상시대 #첫사랑 #재회물 #금단의관계 #미남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미남수 #강수 #연상수 #떡대수 #짝사랑수 “네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내 눈빛이 어때서.” “형을 바라보는 눈이 아니잖아. 좋지 않아.” “…….” “암컷을 바라보는 짐승의 눈이야.” *** “아, 알렉산더? 어떻게 여기에…….” 옆을 돌아본 제이슨은 이복동생인 알렉산더의 얼굴을 확인하자마자 눈을 크게 뜨며 놀랐다. 분위기가 어른스러워진 것만
소장 1,000원
김새턴
피플앤스토리
4.7(43)
인기 많고 다정한 명재윤. 그를 오랫동안 짝사랑한 유해수는 어느 날 그가 나오는 야한 꿈을 꾼다. 이대로면 언젠가 자신이 소꿉친구인 재윤을 덮쳐 친구로도 지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유해수는 명재윤과 거리를 두기로 결심하고, 대신 넘치는 마음과 성욕을 달래기 위해 성인용품을 산다. 그런데 딜도를 벗삼아 홀로 보내려던 크리스마스이브에 명재윤에게 성인용품을 사용하려던 모습을 딱! 들키고 만다. 모든 게 망했다고 생각한 순간, 기적이 일어났
소장 3,500원
밀크허브
젤리빈
4.5(6)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삽질물 #코믹개그물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무심공 #복흑/계략공 이상할 정도로 좋은 조건을 가졌지만 저렴한 가격에 나온 방을 얻은 주인공. 새롭게 이사를 하고 모든 것을 깔끔하게 만든 그의 눈에 이상한 물건 하나가 눈에 띈다. 성인용품 가게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물건이 방 한가운데 떡 하니 서 있는 것이다. 주인공은 애써 잡아 뽑아보려고 하지만 어찌나 단단히 붙여놨는지 꼼짝도 하지
동에번쩍서에번쩍
5.0(1)
#판타지물 #서양풍 #기사/용사 #원나잇 #오해/착각 #신체이상 #컨트보이 #질투 #코믹개그물 #삽질물 #복흑/계략공 #강공 #능글공 #뇌섹공 #허당수 #순진수 #떡대수 어느 날 나타나서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드래곤의 존재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자 드래곤 사냥이 시작되었다. 기사단원이었던 알렉스의 부친 에드워드는 드래곤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죽음을 맞이한다. 이때 도망치던 드래곤이 에드워드에게 저주를 남겼다. 알렉스가 성년이 되었을 때, 영원히
점미미
4.3(6)
#현대물 #판타지물 #초능력 #원나잇 #친구>연인 #오해/착각 #질투 #달달물 #삽질물 #코믹개그물 #복흑/계략공 #능력공 #집착공 #강공 #능욕공 #츤데레공 #순진수 #순정수 #얼빠수 #허당수 승현과 온우는 커플링을 하고 다니는 연인. 늘 잠자리에서 애틋한 둘이었는데, 온우가 가이드로 낙점되면서 승현은 마음이 뒤틀린다. 물론 공적인 사명이기에 받아들여야 하는 직책인지는 알지만 모르는 어떤 에스퍼와 뒹구는 온유가 떠올라 미칠 것 같다. 온유는
퐁락
5.0(2)
#현대물 #판타지물 #친구>연인 #오해/착각 #질투 #코믹/개그물 #삽질물 #강공 #복흑/계략공 #카리스마공 #절륜공 #순정공 #순진수 #미인수 #허당수 #삽질수 영훈과 민준 커플은 일주일 전 재현으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섬으로 여행할 수 있는 티켓을 선물 받고 호화 유람선을 타고 떠나고 있다. 흥분에 들뜬 영훈은 민준을 골방으로 끌고 가 혼자서 즐기기만 한다. 늘 그렇듯 오직 자신의 기분과 감정에만 충실하게.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혼꾸멍
블릿
4.4(219)
아름다운 미인수를 소유하고 싶어 하는 비상식적인 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수위 단편선. 1. 발정 난 개의 주인은 팀장님 #피폐물 #오피스물 #현대물 #도그플 #방치플 #야외플 #배뇨플 #BDSM #조교 #능욕공 #통제공 #강공 #집착공 #미인수 #처연수 #단정수 어느 날 권 팀장의 호출에 팀장실로 불려 간 신입 사원 해원. 권 팀장은 해원이 횡령을 했다는 증거를 내밀며 해원을 추궁하고, 해원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모든 증거가 자신만을 가리
소장 3,000원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72)
"와... 진짜 이거..." 재서는 저도 모르게 한 걸음 목마에 가까이 다가갔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근이 딱 거기에 있었다. 뿌리로 갈수록 진해지는 색상까지 그야말로 야생마의 느낌이 물씬 나는 좆기둥이다. 끝에 묵직하게 매달려있는 귀두까지 절로 군침이 도는 통에, 집에 도착해 있는 유럽 사이즈의 딜도 따위 기억 저 멀리로 날려버린 재서는 은근슬쩍 손을 길쭉한 그 '작품'에 가져다 댔다. 그래. 이건 예술 작품이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파라트
4.3(12)
#판타지물 #서양풍 #원나잇 #능욕 #오해/착각 #초능력/마법 #인외존재 #삽질물 #몽마수 #마족수 #까칠수 #도망수 #굴림수 #허당수 #도도수 #용사공 #강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능욕공 #능력공 마계로 숨어 들어온 인간에 의해서 마왕이 살해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후 권력을 잡으려는 마족들은 마왕의 아들, 듀로를 죽이려 하고, 궁지에 몰린 그는 인간이 펼친 소환진 속으로 도망친다. 몽마의 피가 섞인 듀로는 그 인간의 정기와 영혼을 취
한유담
페로체
4.8(482)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무냐
블랙아웃
총 2권완결
3.9(16)
인간의 키스를 받은 인어. 달이 차오르는 밤이면 두 다리가 생기고, 인간의 고기를 먹은 인어는 사람의 언어를 얻는다. 셋째 형의 취미 사업으로 아쿠아리움 운영을 이어받은 에녹, 만월이면 두 다리가 생기고 인간의 말을 뱉을 수 있는 우연을 마주한다. "저건 좀 인간 같지 않나?“ 그 때문인지 에녹은 우연에게 강한 관심을 보인다. 네 얘기가 듣고 싶어, 우연. 서로를 향한 감정을 무어라 정의할 수 있을까. 시리도록 푸른 수족관 속 만남. 그 짧은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