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냐
고렘팩토리
총 6권완결
4.7(437)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구원, 차원이동, 나이차이, 삽질물, 사건물, 성장물, 3인칭 시점, 왕족/귀족,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강공, 까칠공, 존댓말공, 미남수, 떡대수, 적극수, 강수, 까칠수, 유혹수, 순정수] 원작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규칙. “절대로,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원작을 수호해 세계의 균형을 맞추는 기관, 차원관리국. 차원관리국의 직원 헤레이스 슐레는 천 년만의 이변을 수습하기 위해 남성향 판타지 하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21,600원
설유은
여름의BL
총 5권완결
4.7(454)
※해당 작품은 강간, 감금 및 다수에 의한 강압적 관계를 포함하고 있으며, 최면, 촉수, 벽고, 배뇨플, 요도플, 스팽킹, 원홀투스틱, 수간(늑대수인공), 야외플, 아랫배 문신 등의 하드코어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브공 및 모브공(유사근친, 기사, 시종, 노예상인 등등)이 다수 등장하나, 메인공에 비해 분량이 매우 적습니다.※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첫사랑 #하극상 #신분차이 #나이차이 #역키잡물 #전생/환생 #인외존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2,800원
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한유담
4.7(368)
제국 필로스의 자랑이자 훌륭한 스승. 마탑주 빈센트를 사랑하게 된 것은 황태자 라이모스의 필연이었다. 그리고 즉위를 앞둔 새벽. 정화 기도를 위해 찾아간 신전에서 빈센트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제국을 세운 자는 빈센트 본인이며 역대 황제는 모두 꼭두각시였다는 것. 그러나 더 충격적인 사실은……. “내 얼굴을 정액으로 흠뻑 적시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로 한 적이 없습니까?” “…….” “저는 있습니다. 제자님의 얼굴을, 아니 온 몸뚱이
소장 1,000원
다솜이
비터애플
총 4권완결
4.6(189)
* 주요 인물의 사망을 포함하여 폭력적 묘사가 있습니다. * 공이 아닌 다른 사람과 수의 성행위 묘사가 있습니다. *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틴달로스의 사냥개’에서 모티브를 얻어 썼습니다. 작중 내용은 크툴루 신화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평범한 인간들과 섞여 살아가며 시간의 질서를 거스른 시간 여행자를 사냥하는 ‘사냥개’, 다프니스와 클로드. 인간과 신의 중간자적 존재인 그들은 함께하는 동안 점점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연인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모르고트
미열
4.4(390)
마계로 통하는 문이 열린 지옥 같은 세상 카르타스. 마물과 싸우던 최전선의 사령관 카이웰 세르세드는 인간의 심장을 섭취해야만 하는 금기의 힘에 손을 댄다. 가장 효능이 좋은 심장은 순수한 영혼을 지닌 자의 것. 힘을 갈구하던 그의 앞에 어느 날 거짓말처럼 깨끗한 영혼을 지닌 '이밤'이 나타난다. 차원 이동 후 영혼이 세탁당한 이밤이 카이웰의 먹이로 팔리게 된 것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밤의 심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카이웰은 햇살 같은 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500원
ABC디이
연필
총 125화완결
4.3(277)
똥마차 같은 전남친의 외도를 목격한 그날, 라크샤는 하룻밤을 함께할 남자가 필요했다. 귀족도, 황족도 아니라는 수상한 제국의 남자. 그는 왕국 무희인 라크샤의 춤에 반했다고 하면서, 다정하고 수줍게 웃으며 다가왔다. 그래서 가벼운 만남으로는 딱이라 생각했을 뿐인데……. * 라크샤는 자신의 팔목을 확인했다. 아주 얇은 은사슬이 침대 머리와 연결되어 있었다. ‘……이게 뭐지?’ 라크샤는 상황 파악이 되지 않아서 부질없이 사슬만 만졌다. ‘뭐야. 동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200원
문하원
피아체
총 2권완결
3.9(156)
#판타지역할리킹 #벤츠수 #힐링물 #포카포카 #발랄수 #공을 공략하수 #첫눈에 반하수 몸이 약해서 애지중지 귀하게 자란 공작가의 막내 도련님 파비안 파비안은 친구의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저택에서 외출을 하게 된다. 목적지도 모르고 방문한 곳은 노예 시장. 그곳에서 검은 눈동자를 가진 하룬을 우연히 보게 된다. 홀린 듯이 바라보다 하룬과 눈이 마주쳤을 때 파비안은 계속 자신을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다짜고짜 하룬에게 고백해 저택으로 데려가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