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누
BLYNUE 블리뉴
4.7(2,447)
*본 작품의 외전2에는 양성구유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간주의 #모브주의 #원홀투스틱 #용병대장수 #떡대중년수 #정이많수 #공줍줍수 #상처공들 #수때문에치유됐공 #다같살 미청년 네 명과 결박된 채 머리에 자루를 뒤집어쓴 거구의 사내 하나. 의뢰받은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날이면, 갈까마귀 용병대의 용병들은 언제나 으슥하고 어두운 골목의 여관을 찾곤 한다. 미청년 네 명과 구속복으로 결박되고 머리에 자루
소장 6,250원
레콩
FAINT 페인트
총 4권완결
4.3(45)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뽕빨물 #개그물 #다같살 #L충만 #말랑떡대수 #강압적요소있음 #고수위 #배뇨플 #결장플 #파이즈리 #딥쓰롯 #장내방뇨 #원홀투스틱 #원홀쓰리스틱 #크림파이 #가슴개조 #모유플 #우유플 #산란플 #촉수플 #분수플 #능욕플 #스팽킹 #도구플 #피스트퍽 #자보드립 #비위주의 요즘 논란이 거셀 정도로 센터 안의 핫한 주제. “분명 D컵이야, D컵.” 그것은 S급 가이드 하예솔의 가슴 사이즈였다. “뭐어! 내가 D급이라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500원
별리온
이색
4.3(60)
앨로이 너웰은 수호신의 권능을 잇는 계승자였다. 이계군주를 대적할 신격이었고, 세상을 구할 영웅이었다. 동시에, 이제 막 성인이 된 인간이었다. 잃기만 하는 삶이었다.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의욕을 잃었고, 신뢰를 잃었고, 동료를 잃었다. 마침내 이계군주가 강림했을 때, 그는 목숨을 잃기로 했다. 그런데 처음 임무를 받던 그날로 회귀해 버렸다……? 웃기는 소리였다. 망할 시스템. 앨로이는 절대 안 한다고 날뛰었다. 그의 세상은 이미 망했
소장 14,000원
우수
시크노블
4.5(227)
※ 본 작품은 신체 훼손, 제 3자에 의한 윤간, 인외간 등 폭력적이며 비윤리적인 상황과 서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 내 서브 커플이 존재합니다. 1부 이후 공/수 키워드가 추가, 변경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재난처럼 인간계에 나타난 마물들로 인해 황폐해진 시대. 마물들은 세상에 한 마리뿐인 오메가를 대신해 인간 남성을 범해 번식하기 시작하는데……. 마물 혼혈로 태어나 마물을 퇴치하며 감정에 고저 없는
소장 27,230원
4.8(570)
#코즈믹호러#평범한동네의비밀#판타지에추리살짝#무의식직진공#똥강아지애교공#살짝나사빠졌공#무뚝뚝다정수#달콤하고향기롭수#비밀스러운인외수 “내가 저번부터 말했지. 그런 거 하지 말라고.” 조용한 새 동네에 이사 온 태율.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 평범한 동네에서 그는 조금 기묘한 일들을 겪는다. 운전기사 없이 운행되는 낯선 버스, 갑자기 음식이 서빙되는 칼국숫집, 가로등 깜빡임에 맞춰 빛이 달라지는 하늘처럼. 태율이 이상한 일을 겪을 때면 어느샌가 나타
소장 5,460원
한예외
비올렛
4.4(340)
#가이드버스 #회귀물 #S급에스퍼공 #가이드로발현했수 #감금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금 첫날로 회귀했다. 4년 전. S급 에스퍼 서의우의 유일한 가이드로 발현한 일반인 권재진. 서의우는 권재진을 납치감금하고 동의 없는 가이딩을 요구했다. “지금 확인해 볼까요? 당신이 나와 매칭되는 가이드가 맞는지, 아닌지.” “아파, 아파, 아, 큿! 헉…… 그만……!” “봐, 되잖아요. 가이딩…….”
소장 11,690원
호박김치
피아체
총 11권완결
4.4(102)
― 야. 이거 진짜 갓겜이라니까? 농사짓고 NPC 호감도 쌓는 힐링 귀농 게임인데 진짜 재밌어. 게임기 여기에 두고 갈 테니까 제발 일 좀 그만하고 한번 해봐. 알겠지? 중독 중에 제일 지독하다는 일 중독자 정레인. 어느 날 친구가 갓겜이라며 가져다준 힐링 귀농 게임 [두근두근 팜랜드]에 그대로 빙의되고 만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게임에 빙의된 것도 어이없는데 계속 만나는 NPC들마다 이상하게 엮인다? “존나 잘 빠네. 형 정말 처음 맞아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500원
무조점
문라이트북스
4.8(124)
치안이 문란한 시대, 현상금 사냥꾼 ‘캘빈(수)’은 무장 강도단 처리 후 재정비를 위해 잠시 들른 마을 더글러스에서 ‘킷(공)’을 만난다. 마치 캘빈이 올 줄 알았다는 듯, 킷은 태연히 그에게 자신을 덴버윅까지 데려다 달라 부탁한다. 못 갈 곳은 아니나 갈 필요도 없는 곳, 덴버윅. 더군다나 덴버윅을 그림자 협곡을 넘어서 가겠다는 사람이 멀쩡한 놈일 리 없다. “저는 손가락 하나 당 천 달러짜리인데도요?” “네가 뭐라고?” “저는 덴버윅에서 손
소장 5,000원
벨루냐
고렘팩토리
총 6권완결
4.8(427)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구원, 차원이동, 나이차이, 삽질물, 사건물, 성장물, 3인칭 시점, 왕족/귀족,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강공, 까칠공, 존댓말공, 미남수, 떡대수, 적극수, 강수, 까칠수, 유혹수, 순정수] 원작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규칙. “절대로,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원작을 수호해 세계의 균형을 맞추는 기관, 차원관리국. 차원관리국의 직원 헤레이스 슐레는 천 년만의 이변을 수습하기 위해 남성향 판타지 하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21,6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4(43)
#현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능글공 #능욕공 #연하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연상수 #떡대수 #얼빠수 #젖소수인 쭙쭙거리는 게걸스러운 소리가 커다란 방 안을 울렸다. 오랜만에 듣는 야살스러운 소리가 태현의 얼굴을 붉게 만들기 충분했다. 붉어진 얼굴은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채 혀를 유연하고 빠르게 움직이며 가슴을 빨고 있는데, 순간 울컥, 입 안으로 액체가 터져 나왔다. 대수롭지 않게 꿀꺽 삼킨 액체
소장 1,000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6,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