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레인
톤(TONE)
총 3권완결
4.6(105)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작중 자살, 학교 폭력 등 트리거 요소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희망도 없고 기대도 없는 매일에 지쳐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삶을 포기했다. 분명히 그랬는데……. “너, 다시 살아 볼래? 두 번째엔 바뀔지도 모르잖아. 딱 3년 전이면 어때?” “싫어요. 수능을 또 보라고요?” 내내 고아로 살다 죽어서 처음 본 엄마가 다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강단
뮤트
4.1(38)
끝나지 않는 회귀의 저주로 언제나 같은 나날을 반복하는 에벨린. 그로 인한 무료함을 간신히 버티며 연명하던 그는 다시금 시작하게 된 회귀에서 단 한 번도 존재하지 않던 변수, 총아 로웰 펠리체의 존재를 깨닫는다. 이 지독한 허무에서 잠깐이나마 즐거워지기 위해 에벨린은 로웰을 찾아가고, 로웰을 마주한 에벨린은 그에게서 다른 사람의 그림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둘의 관계는 예상과 전혀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 *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램보프
러스트
4.1(50)
포식자의 이름을 타고났으되 세상과 단절된 F급 세터로 살아온 이리. 기억을 잃은 채 생활하던 그는 괴물의 공습에 휘말려 사망한다. 그러나 과거에서 다시금 눈을 뜨고. “뭐 해, 누구 기다려? 괜찮은 거야?” “우리 예쁜 세터 이리, 부르면 모시러 갔을 텐데.” “내 메시지 씹지 마라?” 세 명의 친구를 보는 순간 기묘한 위화감에 휩싸인다. 이런 친밀함은 기억에 없다. 나는 왜…… 기억을 잃었지? ‘관상용 모기 주제에.’ 이들 중 누가 나의 파트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김유극
4.6(1,168)
서브공에 빙의 후 메인 커플이 어긋날 때마다 회귀하길 42번째, 이번에도 또! 메인 커플의 로맨스가 대차게 망해 버렸다. 어차피 회귀할 거 홧김에 메인공과 뜨거운 밤을 보냈는데……. 어라? 왜 회귀를 안 하지? 서브공에 빙의 후 거듭된 회귀에 지친 리암 카터. 어차피 회귀할 거 짝사랑 상대에게 고백하고 잠자리까지 가져 버렸는데 일어나 보니 회귀가 안 된다. 당황한 리암은 우선 집으로 도망을 쳤다가 케이든에게 다시 잡혀 온다. 이제 어떻게 해야
소장 1,700원전권 소장 7,900원
당향
파란달
4.3(98)
※ 본 도서는 자해와 자살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공자수 #자낮수 #짝사랑수 #츤데레수 #육아에재능없수 #연기공 #질투많공 #연하공 #짝사랑공 #육아물 #역키잡 오랜 혈투 끝에 승리를 거머쥐고 제국을 지켜낸 영웅, 칼. 축하 명목의 축제는 성대했지만, 영웅은 자취를 감추고 스스로 독을 마셨다. 그런데 다음 날, 눈을 떠보니 칼은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자그마치 16년 전. 원래의 몸 그대로 과거에 온 것은 어쩌면 칼에게 기회일지도
소장 1,700원전권 소장 8,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