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이스타
피아체
총 7권완결
4.2(99)
*본 작품은 허구 배경이며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한 것을 밝힙니다. *강압적, 폭력적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바라건대 네 곁으로」 “…나… 정말로, 그만할 거야.” 새빨간 선혈 위로 서슬 푸른 포스를 흘려, 깊디깊은 원망의 웅덩이를 자아낸 율이 자그맣게 읊조렸다. 회한으로 담뿍 곪아 문드러진 음색을 뽑아내어서. “널 좋아하는 것도… 널 위해 사는 것도….” 소원을 빌 때는 신중해야 하는 법이라던데. “…다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6,700원
뽀얀서리태 외 2명
네온하우스
4.4(84)
[깊은 산속 XX 누가 와서 먹나요] “씹, 아다 한 번 따먹으려고 두 계절을 공들였는데 하루아침에 웬 걸레짝이 됐네.” 상대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걸레가 되어 미안하다 사과한다. ② 걸레가 아니라 검증된 맛집이라고 주장한다. [아낌없이 XX 주는 아빠] “앞은 뭐, 나 낳느라 어쩔 수 없다 치고, 뒤 간수 잘하고 있어요, 응?” 아들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간수 잘한다. ② 황급히 해버린다.
소장 4,000원
민붕
뮤즈앤북스
총 2권완결
3.9(27)
*본 작품은 컨트보이(겉모습은 남성이지만 하체는 여성인 남성), 모럴리스, 신체개조, 인외존재, 윤간, 모브에 의한 관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성기사인 테오도르와 에이든은 15년째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둘에게 끔찍한 위기가 찾아왔다. 그것은 마수들과의 전투에서 테오도르가 홀로 희생을 선택한 것이었다. 그 후, 테오도르를 막지 못했던 에이든은 자책하며 마수들의 영역에 몰래 숨어들어 간다.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사예
텐시안
총 4권완결
3.8(36)
※ 본 작품은 앞서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작품을 개정하여 출간한 것으로, 주인공 외의 등장인물과의 관계,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것은 저주였다. 어미가 죽고, 아비를 제 손으로 몰아낸 뒤 이제는 끝났으리라 믿은. 아니 끝나기를 바랐던 저주. 알렉시안은 마녀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귓전에 속삭인 저주의 말을 기억했다. 「당신은, 당신이 사랑한 모든 이들로부터 증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