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정공
FAINT 페인트
4.8(154)
※이 도서는 양성구유, 자보/임신 드립, 강압적인 행위, 배뇨플레이 등의 묘사들이 작품 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가게를 처음 이용하신다고요? 괜찮습니다. 동정부터 잠깐의 일탈, 당신이 가진 섹스 판타지까지, 그 어떤 것이든 모두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든 롤플레잉에 최적화된 ‘은비’는 어떠실까요? 지금까지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후기도 좋을뿐더러 꾸준한 지명으로 인기가 많은 상품입니다.
소장 5,740원
탈퇴회원
블릿
4.4(19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쳬즈
딥블렌드
4.2(236)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4,900원
런타임에러
4.5(152)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음란한 사제〉 #조폭공 #사제수 #무심공 #금욕공 #절륜공 #입걸레공 #내숭수 #문란수 #약착각계 “잘 느끼고, 잘 울고, 잘 싸고. 누가 보면 성직자가 아니라 매춘부인지 알겠습니다. 신부님.” 큰 상처를 입고 성당에 숨어 들어온 구태혁은 미모의 사제, 성하음에게 치료를 받으며 며칠간 성당에 머무른다. 하음은 완벽하게 자신의 취향인 태혁을 보고 한 밤중에 찾아가 몸을 붙이기도 하고 해사하게 웃어 보이기도 하지만, 목석같
소장 3,200원
C치즈퐁C
4.4(371)
※본 작품은 더티토크 및 강압적이거나 비도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함부로 빼지 마라. 그 천박한 좆도 만지지 말고.” 밤에 잘 때는 뒤에 기구를 넣고 잘 것. 함부로 발정하지 말 것. 벌을 받을 때는 얌전히 받아들일 것. 거부라는 선택지는 없었다. 오직 순종할 뿐. 공작의 ‘특별한’ 시종으로, 그에게만 주어진 비정상적인 규칙에 따르는 이반. 공작가 밖의 사람이라면 기함할 만한 규칙이었지만, “내 특별
소장 5,650원
빠스락
문라이트북스
4.5(584)
1부 시골 분교의 초등학교 교사 부지홍. 소심한 성격, 부스스한 머리, 커다란 뿔테안경에 가려진 얼굴은 생각지도 못한 퇴폐미 흐르는 미인. 순진한 성정마저 구미를 당겨 최준혁은 공중보건의라는 신분을 이용해 부지홍을 음란하게 길들이고, 제가 길들여지고 있는지도 모르게 길들여진 부지홍은 결국 색정증 걸린 양 음탕하게 변모한다. 2부 이제는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곰 같은 장정범이 부지홍의 타깃이 되어 순박한 청년의 마음에 불을 지른다. 아무것도 모
소장 8,300원
은귤
로즈힙
4.3(320)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감금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사랑하는 형. 이수는 제 형, 이준에게 사랑을 고백했고 처참하게 버려졌다. 그토록 다정했던 형은 순식간에 돌변해 폭력과 폭언을 쏟아부었다. 형의 사랑을 갈구하던 이수는 몸도 마음도 갈가리 찢겼고, 이준의 격렬한 거부에 빗속을 헤매다 돌무더기와 함께 쓰러져 의식을 잃는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이수는 자신이 형에게 고백했던 그날로 돌아왔음을
소장 5,550원
U채
피아체
4.3(381)
A는 집주인. 몸을 내준 대가로 A는 안락한 집을 제공했다. “이러다가 아이가 생기면 어쩌려고요? 그냥 애 밸래요?” “알았으니까 얼른 빨리 움직, 네? 아이는 무슨, 저 아직 어려요.” “그래서 졸업하면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뭘요?” “결혼, 출산, 육아.” B는 밥 담당. 몸을 내준 대가로 B는 맛있는 밥을 제공했다. “바람은 사귀는 사람끼리 쓰는 단어지. 우리 사이에 쓸 단어는 아니잖아.” “우리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어? 난 형
소장 5,150원
오타왕바나나킹
마리벨
4.2(181)
#이공일수 #쌍둥이공 #계략수 #내숭수 즙바른은 늘 상냥하고 다정다감한 모범생, 정아름에게 고백한다. 하지만 바른이 고백한 상대는 아름이 아니라 쌍둥이 동생인 정다운이었다. 다운은 비뚠 마음에 바른의 고백을 받아들이고, 그의 몸을 마음대로 농락하는데-.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선 열차가-.’ 바른은 당혹스럽게 고개를 흔들더니 바르르 떨었다. 미약하게 반항하며 허리에 감긴 팔을 풀어내려 했지만, 탄력적인 허벅지가 바른의
소장 1,000원
소소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0(949)
*본 작품은 폭력적 행위 및 강제적 요소, 가학 행위, 가스라이팅, 자보 드립, 장내 배뇨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온갖하드플레이 #로맨스없음 #모럴리스 #씬위주 #스파이였수 #회사비품수 #능욕당하수 하드코어 취향 만렙이신 분 모집 (1/100000000) ‘강산’에서 일하던 영우는 ‘세정회사’의 약점을 잡아오면 탄탄한 앞날을 보장해주겠다는 ‘강산’ 최 회장의 위험한 제안을 받고 망설임 없이 수락하게 된다. 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