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뮤리엘
비올렛
총 68화
4.9(2,375)
로판 소설 속 시한부 서브 남주, ‘아브나엘’의 몸에 빙의한 시현. 신으로부터 아브나엘의 사명을 완수하면 집에 돌아갈 수 있다는 계시를 받는다. 원인 모를 불치병에 걸린 시한부의 사명이라면, 역시 죽는 것 아닌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라면 죽음까지도 감내할 수 있었다. 그런데……. “깨어나셨군요! 집사님, 아브나엘 도련님께서 깨어나셨어요!” “이런 미친…….” 마침내 끝이라고 생각한 죽음 직후, 처음 빙의했던 순간으로 회귀해 버렸다! 설상가상
소장 100원전권 소장 6,500원
박솔눈
BLYNUE 블리뉴
총 241화
4.9(3,739)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수울리고싶공 #정체가뭐공 #수가남이었으면하공 #연하대공자공 #더이상의회귀는싫수 #모조리유혹해주마수 #연기수 [‘System’이 당신의 귀환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게임 속 악역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성인식 날 아침으로 강제 회귀를 당하고 있는 노아. 더 이상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3,800원
총 203화
4.9(99)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0원
바밀씨
유즈
총 5권완결
4.6(212)
*주의 :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경/분야: 시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왕족/귀족 *관계: 애증,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인물(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짝사랑공 *인물(수): 미인수, 연상수, 헌신수, 임신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복수, 질투, 오해/착각, 회귀물 *분위기: 애절물,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성실
뮤트
총 4권완결
3.8(8)
“기꺼이 폐하를 위해 죽겠습니다.” 그렇게 내 인생은 끝난 줄 알았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전쟁에 나가 죽기 전인 열아홉 과거로 돌아왔다. “너는 온전히 내 것인가?” 설상가상 언제나 서릿발 같던 그가 이상해졌다. “레이, 너를 걱정해서 그렇지!” 그저 어렸을 적부터 곁에 함께 했을 뿐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도 이상하다. 만약 이게 단순히 과거를 훑어가는 주마등이나 꿈이 아니라면, 그렇다면. 아니, 그렇다고 해도 나는 내 운명을 바꿀 생각이 없
소장 600원전권 소장 10,500원
슈가베어
4.6(174)
*본 작품에는 폭력적, 강압적 성관계에 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양풍 #회귀물 #역키잡 #황제가될상이공 #비틀린순정공 #검은머리짐승공 #순결한기사수 #복수하려다감겼수 #새끼독사를키웠수 프레이도스 제국의 멸망과 동시에 죽음을 맞이한 후, ‘지침서’의 도움을 받아 50년 전으로 회귀한 엔시. 자신의 제국을 멸망시킨 레이탄의 황제 카르델을 찾아 제거하고자 했다. ……그런데 정말 이 꼬맹이가 그 피도 눈물도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민온
에페Epee
총 3권완결
4.7(617)
“주인의 명예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이 저의 의무라고 배웠습니다.” 제국 제일의 기사 레안드로 헤더. 노예 소년이었던 레안드로를 기사로 만들어준 사람은 제이니였다. 제이니는 건방지고 순진한 소년에게 첫눈에 매료된 채 그대로 사랑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의 모든 걸 바쳐 후원했다. 그랬는데… 제이니의 몸이 목각인형처럼 소파 위로 떨어졌다. 그는 눈을 뜬 채 허공을 올려다봤다. 레안드로가 그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를 놓은 손이 보였다. 단단한 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솔소리
피아체
4.3(173)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장내배뇨, 피스트퍽, 윤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너는 알까.” *** 프란 제국의 침략으로 망해가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나, 결국 패배하고 만 비운의 왕자 아신 프레이스. 원래도 병약했던 아신은 제국으로 끌려가던 중 결국 죽어버리고 마는데…. ‘하, 체면 차린다고 섹스도 한 번 못 해보고 죽네. 다음 생에는, 거칠고 강압적인 섹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400원
해양생물
텐시안
4.5(236)
대기업의 후계자였던 이현은 자신을 배신했던 가족들에게 복수한 후,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그 이후, 제국을 손에 넣을 뻔했으나 실패한 시한부 흑막에 빙의한다. 가족의 배신으로 지친 현은 저주로 인해 몇 년 후면 죽을 목숨인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유배지인 얼음 호수에서 조용히 죽음을 맞기로 결심한다. 아무도 오가지 않는 얼음 호수에 현을 만나러 찾아와 준 유일한 손님, 미샤. 다시 한번 사람을 믿었던 대가는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돌아왔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100원
세람
M블루
총 8권완결
4.6(2,358)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니젤은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한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괜찮아요, 니젤. 다시 만나요.” 그리고 이해 못할 말을 남기는 이나스에게 또다시 살해당하고 회귀했다. 니젤은 이 회귀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Copyrightⓒ2020 세람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NANABA / TD All righ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3,900원
76SY
달빛출판사
4.0(6)
어느 날 수상한 남자 리온과 마주친 신검神劍 이반은 후일, 타국의 사절단을 맞이하는 자리에서 그와 다시 만나게 된다. 여러 번의 기이한 만남을 통해 그에게서 묘한 기시감과 호감을 느끼던 중, 자신을 둘러싼 진실을 알게 되며 도피성으로 순례를 떠나려고 하지만, 떠나기 전날, 전혀 예상치 못한 사태와 조우한다. 이유도 없이 이반에게 호의를 베푸는 리온. 그런 그가 어째서인지 낯설지만은 않은 이반. 그리고 이비스 제국과 에르하르곤 성국의 이해관계가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