뜅굴이
BLYNUE 블리뉴
총 123화완결
4.9(1,860)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가 공이 아닌 인물과 관계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수에게한없이다정하공 #수를독차지하고싶공 #어리지만집념은누구보다강하공 #공은그저어리게보이수 #왕이되기위해거래했수 #우성오메가수 “지금 이건 내 배를 빌려서 정당한 후계자를 낳을, 기한이 정해진 정략결혼을 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0원
4.9(38)
월계수
유즈비
4.4(1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요소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부디 벌을 주세요.” 청년, 리마르는 알렉시오의 충실한 종이었다. 개처럼 발등을 핥으며 감히 주인을 마음에 품은 죄인이었다. 등을 내리치는 채찍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탐한 자신을 향한 벌이었다. “요한, 당신에게 줄 선물이 있어요.” 오로지 제 주인만을 받아들일 준비가 끝난 리마르의 앞에 알렉시오를
소장 2,430원(10%)2,700원
REMTN
블로우
4.7(12)
짧고 핫한 스토리 위주 단편 5작 모음. 1. 새벽 1시 호텔 앞 "형한테 나는 이것밖에 안 돼요?" #연하공 #순애공 #흑화공 #계략공 #연상수 #문란수 #싸가지없수 #당했수 #미인수 #현대물 #리맨물 #짝사랑 #원나잇 #롱디 2. top or…? "진짜 내가 너보다 좆 작으면 박혀줄게, 오케이?" "하하! 이 형아,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연하공 #키작공 #귀엽공 #날라리공 #절륜대물공 #연상수 #키큰수 #공이었수 #미인수 #안경수 #
소장 1,500원
신이난
가하 비엘
총 3권완결
4.5(13)
※본 도서는 2016년에 출간된 ‘하늘신랑’에서 윤문과 외전이 추가된 개정 및 외전증보판입니다. “다녀올게. 어떤 놈인지 얼굴 좀 보고 싶어서.” 예케와의 전쟁에 참전한 용병단장 드미트리. 전장에 퍼지는 매혹적인 향에 끌려 달려간 곳엔 아무리 보아도 알파여야 할 만큼 건장한 오메가가 가소롭단 듯 웃고 있었다. 박색이니 전쟁에 이용되겠지 하고 가엾게 여겼으나, 그 향이 너무나도…… 달콤하다. “하늘의 뜻이라면 어쩔 수 없지.” 황위 계승자가 되고
소장 1,300원전권 소장 6,700원
코네꼬
툰플러스
4.4(48)
태민은 분명 비행기 안이었다. 잠이 들었고 자신을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눈을 떠 보니, 이게 웬걸! 여긴 어디? 중세 시대? 아니면 대항해 시대? 왜 전쟁 중인 배의 갑판 위인 건데! “칼리번 전하, 주군! 대공 전하!” 전하라고? 대공? 태민은 정신이 나갈 지경이다. 그래, 거기까지는 좋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북부냐고! 한여름에 태어난 유태민은 사계절 중 겨울을 가장 싫어했다. 왜? 추우니까! 추위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유태민이 북부 대공이라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600원
민온
에페Epee
4.7(610)
“주인의 명예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이 저의 의무라고 배웠습니다.” 제국 제일의 기사 레안드로 헤더. 노예 소년이었던 레안드로를 기사로 만들어준 사람은 제이니였다. 제이니는 건방지고 순진한 소년에게 첫눈에 매료된 채 그대로 사랑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의 모든 걸 바쳐 후원했다. 그랬는데… 제이니의 몸이 목각인형처럼 소파 위로 떨어졌다. 그는 눈을 뜬 채 허공을 올려다봤다. 레안드로가 그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를 놓은 손이 보였다. 단단한 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천유성
문라이트북스
4.4(263)
** 본 도서에는 공 외의 인물과의 강압적인 관계 및 폭력적인 장면, 윤간 등의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인은 팔자가 사납고 복이 없다고 했는가? 예르넨 헬리오만큼 그 말에 들어맞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는 황제의 금지옥엽 막내 황자로 태어나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영예로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러니까… 열네 살까지는 말이다. 오메가로 발현하지 못한 예르넨은 황제 내외의 서거 후 배다른 형제에
소장 7,300원
총 4권완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4,600원
나비양
젤리빈
3.3(3)
#오메가버스 #서양풍 #원나잇 #오래된연인 #하극상 #수면간 #오해/착각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달달물 #복흑/계략공 #강공 #귀염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우월수 #군림수 #허당수 #순진수 #절륜수 북부 대공이자, 우성 오메가인 카스테야. 바람둥이에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그는 요즘 욕구불만 상태이다. 왜냐하면, 그의 호위기사이자 연인인 알파, 블리에가 혼전 순결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사실 그런 상황이라면, 카스테야는 다른 알파를 찾았을
소장 1,000원
플로나
총 5권완결
4.7(3,417)
*본 도서에는 강제적 행위가 등장하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사근친 #성적굴림없음 #발레리노공 #동정공 #오해로인한약개아가공 #집착광수 #알파>오메가수 #약피폐 #강수 #마피아수 #제형 #미인공 #일편단심공 #첫사랑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했잖아.” 이고르가 주무르다시피 하는 도시에서 이고르의 개로 악명 높은 알렉세이. 그는 발레리노인 동생 발레리에게 집착하면서도 다정한 애정표현은 별로 하지 않고 살아온다. 하지만 발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