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바위바
비터애플
총 4권완결
4.5(4)
#서양풍 #궁정물 #시대물 #왕족/귀족 #정치/사회/재벌 #계약 #구원 #인외존재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미남공 #다정공 #호구공 #휘둘리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우리 가족 중에도 게이가 있으니까!” 1980년대, 가상의 입헌군주국 샴발라. 왕자 라나스는 국왕의 말실수로 게이 스캔들에 휘말린다. 상대는 바로 왕정 폐지주의자인 평민 남자 아밀 판테리온.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4,800원
해위
앰퍼샌드B
총 6권완결
4.8(1,500)
등을 가로지르는 고통 온몸을 휘감는,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죽음이 아닌 배신이었다 "살아계셨군요, 공주님" 과거를 잊고 살아가던 리엔에게 찾아온, 과거의 약혼자 칼릭 "사람 잘못 보신 것 같습니다" "제가 당신을 알아보지 못할 리가 없잖아요" 피하려고 애써도 자꾸만 얽히는 운명 청산하지 못한 과거 지운 줄로만 알았던 감정 ""절 제멋대로 휘두르는 게 재밌어요?"" ""그런 걸 바란 적 없어요"" ""그게 다 무슨 상관일까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5,600원
나술
위트북
4.0(4)
*본 작품에는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교수수 #귀족공 #음침한변태공 #공이찜했수 고고학을 연구하는 교수, 에반 슈텐. 그는 귀한 유물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귀족이자 아카데미 시절 동기로 음침한 뒷소문을 가진 남자, 파샤 그리엄의 초대를 받아 그의 저택을 방문한다. 소문과 달리 친절하고 정중한 귀족 그 자체인 파샤 그리엄의 태도에 에반은 안심하고 그와 함께 다정한 한때를 보낸다. 그러나 마지막 티타임 때 차를 마신
소장 900원(10%)1,000원
뜅굴이
BLYNUE 블리뉴
총 123화
4.9(1,85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가 공이 아닌 인물과 관계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수에게한없이다정하공 #수를독차지하고싶공 #어리지만집념은누구보다강하공 #공은그저어리게보이수 #왕이되기위해거래했수 #우성오메가수 “지금 이건 내 배를 빌려서 정당한 후계자를 낳을, 기한이 정해진 정략결혼을 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123화완결
4.9(38)
바밀씨
유즈
총 5권완결
4.6(211)
*주의 :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경/분야: 시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왕족/귀족 *관계: 애증,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인물(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짝사랑공 *인물(수): 미인수, 연상수, 헌신수, 임신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복수, 질투, 오해/착각, 회귀물 *분위기: 애절물,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144화완결
4.8(7,215)
*주의 :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스타드 왕국의 현 왕위계승자이자 오메가인 페란스 왕자에게는 비밀이 있었다. 선왕이 죽고 막 발현하던 시절, 섭정 아만다리스의 계략으로 그에게 각인을 하게 됐다는 것. 그 뒤부터 국정은 아만다리스의 손아귀로 굴러떨어지고 페란스는 허울뿐인 왕관을 쓰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이국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100원
효해
4.4(58)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는 모두 허구이며 역사적 사실과 무관합니다.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 유혈 묘사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부물 #해피엔딩보장 #적국총사령관공 #나름대로다정공 #수를위해모든걸바치공 #무자각공 #전쟁영웅수 #만신창이됐수 #조국을위해모든걸바쳤수 #체념수 “무엇이든 전부 할 테니 다른 사람에게는 손대지 마.” 부하들과 함께 전쟁 포로로 붙잡힌 시리아튼의 영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5,200원
카튠
페가수스
3.7(3)
“네 잘못 때문에, 에드가 가문은 사라질 거다.” 헤놀드 대공가의 장남을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망한 에바 에드가. 하지만 정신을 차려 보니 5년 전으로 되돌아와 있었다. 루이스 헤놀드는 대체 무엇 때문에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고, 제 가문을 무너뜨리려 한 것일까? 5년 뒤 또다시 살해당하지 않으려면 그의 비밀을 풀고,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 “네 잘못 때문에, 에드가 가문은 사라질 거다.” “……무슨, 소…… 우욱!” 울컥. 에바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150화완결
4.9(3,284)
등을 가로지르는 고통. 온몸을 휘감는,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죽음이 아닌 배신이었다. "살아계셨군요, 공주님." 과거를 잊고 살아가던 리엔에게 찾아온, 과거의 약혼자 칼릭. "사람 잘못 보신 것 같습니다." "제가 당신을 알아보지 못할 리가 없잖아요." 피하려고 애써도 자꾸만 얽히는 운명. 청산하지 못한 과거. 지운 줄로만 알았던 감정. "절 제멋대로 휘두르는 게 재밌어요?" "그런 걸 바란 적 없어요." "그게 다 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700원
백순수
비단잉어
4.1(90)
***해당 작품은 양성구유, 임신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결혼을 하시든, 대, 대리모를 구해 후계자를 생성하라는…… 명이 있었습니다.” 빌테온 제국 최고의 가문, 이워트 공작가 비스티안은 황제에게 후계자를 만들라는 칙서를 받는다. “결혼할 생각은 없다. 대신. 대리모를 구하도록 해.” 전쟁광, 피도 눈물도 없는 마수, 악귀 등등 온갖 무서운 별명으로 제국 전체에 소문이 난 공작의 대리모를 구하기란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