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곰
BLYNUE 블리뉴
4.2(1,278)
*본 작품은 현실과 무관한 픽션으로, 특정 종교와 관련이 없습니다. 가장 성스러운 곳에서 가장 타락한 교접을. #자보드립 윤간 모브 수간 주의 #온갖플레이주의 #순결했수 #신밖에몰랐수 #악마X신학도 #타락시키공 #기만하공 #절륜주의 신부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들어간 에반. 신부가 되기까지 마지막 학년만 남겨두고, 그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성직자에게 허용되지 않는 음탕한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그 꿈에는 친구인 마이클이 등
소장 2,800원
유달리
3.9(361)
*본 작품에는 강제 행위, 폭력 요소, 낙태, 우생학 이념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럴 때 보세요: 소통의 부재로 오해가 쌓여가지만 마지막에선 모두가 성장하여 오해가 시원하게 풀리고 달달하게 끝나는 스윗포테이토물이 보고 싶을 때 #강제임신주의 #강제행위주의 #임신물 #자기마음도모르공 #은근히집착심하공 #의사소통안되공 #자낮인듯자높인듯알수없수 #대쪽같수 #내인생찾아가겠수 #현대물, 서양풍,
소장 4,000원
유오운
블릿
4.7(175)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약화〉 #가이드버스 #쓰레기공 #능글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모브플 #성기변형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분신플 #성감연결 “야, 재현아. 넌 지금 좆된 거라니까? 내가 네 가슴 존나 만져 대도 어때.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손꼽히게 강한 S급 에스퍼, 선재현은 어느날 갑자기 능력을 상실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빌런들의 타깃이 되어 몸을 강제로 내어 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소장 7,560원
뜅굴이
총 123화
4.9(1,85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가 공이 아닌 인물과 관계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수에게한없이다정하공 #수를독차지하고싶공 #어리지만집념은누구보다강하공 #공은그저어리게보이수 #왕이되기위해거래했수 #우성오메가수 “지금 이건 내 배를 빌려서 정당한 후계자를 낳을, 기한이 정해진 정략결혼을 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123화완결
4.9(38)
바밀씨
유즈
총 5권완결
4.6(211)
*주의 :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경/분야: 시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왕족/귀족 *관계: 애증,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인물(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짝사랑공 *인물(수): 미인수, 연상수, 헌신수, 임신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복수, 질투, 오해/착각, 회귀물 *분위기: 애절물,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운요
총 3권완결
4.8(745)
※ 본 도서는 스팽킹, 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미인공 #계략공 #연하공 #떡대수 #까칠수 #도망수 #굴림수 #함몰유두수 #수면플 #요도플 #승마 #산란플 #도그플 “왜 서 버렸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시, 끄러워… 으읏.” “이곳에 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몸을 길들였거든요.” “아흐윽… 뭐?” “매일 밤마다 뒤를 따먹었다는 말이에요. 비좁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400원
꼬리날다
피아체
총 4권완결
4.6(65)
다소 고단했던 전생을 뒤로하고, 부유한 상단주의 셋째 아들로 빙의했다. 평생 집에서 좋아하는 소설이나 읽으며 행복하게 살 계획이었다. 그러나 꿀 같은 시간도 잠시, 믿었던 아버지에게 취업 사기를 당하고 말았다. 그것도 야수의 성의 하인 겸 미녀 포지션으로. “과연 며칠이나 버틸지 두고 보지.” “아이고, 2년이나 두고 보시려면 힘드실 텐데 어쩌나. 쉬엄쉬엄하세요.”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 대는 재수 없는 사자 대가리가 고용주라니. 하지만 상관없다
소장 2,300원전권 소장 11,000원
차운
콕테일
4.7(45)
무너지는 집안을, 가문을 지키기 위해 페디그리가의 소백작- 리안 페디그리는 황태자를 찾아가 한 가지 부탁을 하게 된다. “페디그리 백작가가, 내게 무얼 줄 수 있지?” “……뭐든 드리겠습니다. 황태자님께서 바라시는 거라면, 그게 무엇이든.” 이제 와 자존심 같은 것은 부릴 수도 없으리라 감히 예상했으나……. “내 좆을 빨아 네 안에 사정하게 해. 나를 얼마나 즐기게 해 주느냐에 따라 도와주도록 하지.” 그렇게 시작된 베르기스와 리안, 둘만의 비
소장 2,000원
아라미스 외 4명
앰퍼샌드B
4.8(11)
1. 마지막 겨울, 첫 겨울 - 아라미스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흡혈귀 #귀족물 #계약 #무심공 #연약수 #미남공 #미소년 #미남수 #냉혈공 #소심수 #희생공 #헌신수 #새드 #피폐 #집착 [작품 소개글] 모든 것에 있어 무심한 그가 죽음의 앞에서 마지막 삶의 흔적을 남기려는 누군가를 만났다. '아름다움'이라는 주제와 '일생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갈망은 무심한 그를 움직이게 만든다. 결국 얼어붙은 마음은 조금씩 녹게 되고, 무심함마저 사
소장 3,300원
달혜나
톤(TONE)
4.7(437)
평온하던 사교계를 뒤흔든 소식. 이스테리아 제국의 황태자와 북부 대공가 막내의 결혼. 알파와 오메가의 그린듯 아름다운 결혼은 실상 리하르트 공작가와의 동맹을 손에 넣고 싶었던 황태자와 발현열에 휩쓸려 벌인 실수를 수습하고자 하는 애쉬 사이의 정략이었다. 그저, 그게 다인 줄 알았는데……. “밀어내지 마.” 시온의 눈에서 눈물이 뚝 떨어졌다. 자신이 울고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냥, ……안아 주면, 안 돼?” 이제까지의 평온한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