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주
페이즈
총 2권완결
4.7(15)
※본 작품은 살인, 폭력, 강압적 관계, 배뇨 등 비윤리적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쇠르 드 카락테르(Danse de caractère). 발레에서 주역을 돋보이게 하는 감초 역할의 개성적 남성 무용수. 절대 왕정의 과도기, 충성심이 높고 일 처리에 탁월하여 귀족들의 혓바닥으로 불리는 데니스 칼러. 그에게 자유를 대가로 다음 왕위 계승자를 살해하라는 임무가 떨어진다. 국왕의 조카이자 남자 무용 학교에 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카리안
g노벨
5.0(2)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장면 등의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계적으로 능력을 인정받는 마법사 카일. 어느 날 최악의 흑마법사 아드레아를 토벌하라는 퀘스트를 받는데….... 예상치 못한 여정 속에서 그는 과연 퀘스트를 무사히 수행해낼 수 있을 것인가? * * * 어쩌면 처음부터 정해진 운명이었는지도 모른다. 처음부터 카르타의 저주를 자신은 피해 갈 재간이 없었던 게지. 그녀에게 고통을 준 만큼 이
소장 3,060원전권 소장 6,120원(10%)6,800원
도세하
유펜비
4.8(110)
헤이거스 백작과 미론 남작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백작 측의 용병단으로 고용된 칼루스. 용병대의 백인대장이 된 그는 자신의 소속이 된 병사들을 보던 중 실제 전투를 전혀 해보지 않은 오언을 한눈에 알아보게 된다. 왠지 모르게 신경쓰이는 오언에게 점차 마음이 기우는 칼루스. 그러던 중 전쟁으로 인해 유희거리가 없던 병사들은 칼루스에게 오언을 자빠트리고 오면 인정해주겠다며 내기를 건다. 오언에게 은밀하게 호감을 키워가던 칼루스는 그 소리를 듣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더로
체리비
4.3(15)
황가의 비호를 받는 트와일라잇 가문 출신인 센터 최고의 에스퍼이자 알파, 클립스 트와일라잇. 클립스는 자신에게 맞는 가이드를 만나지 못해, 항상 독소 수치가 높은 상태로 지내고 있다. 성대한 연회 이후 '침묵의 파티' 에서 슬그머니 빠져나온 클립스는, 황가의 표식인 붉은 눈을 반쪽만 가진 신비한 사람을 만난다. “귀하는 누구십니까?” “티엘로 제국의 4황자, 란이다.” 자신을 '란'이라고 칭한 남자는 자신을 제국의 4황자라고 주장하고, 클립스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하루채
블릿
4.5(150)
※ 본 도서는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장내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일공다수 #개아가공 #망충수 #적극수 #짝젖수 #무심수 #기사수 #정조대 #스팽킹 #장내배뇨 #수면플 #모브플 #원홀투스틱 #모유플 #착유기 엘란드리아 공작의 쿠데타로 몰락하고 만 가르시안 제국의 어린 황태자, 이안 크로포드. 성인이 되어 최면 마법을 익힌 그는 복수를 위해 정체를 숨긴 채 엘란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600원
루이보스
문라이트북스
5.0(24)
※작중 등장하는 인명, 지명 및 사건은 모두 픽션입니다. 실존하는 국가, 개인, 단체, 기업 등과 일체의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2부는 1부의 두 조연이 메인 커플로 등장합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부) 1989년 미국 네밍주. 모리세이 호텔 그룹 오너 일가의 차남 릭 모리세이는 고등학교 졸업 직전 프롬에서 우연히 폴 케니라는 장학생을 만난다. 애프터 파티에서 충동적인 키스를 나눈 뒤, 폴은 릭네 가족의 여름 휴가에 초대를 받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7,000원
열음
B&M
4.7(135)
키워드: 미인공 미인수 / 연하공 능력수 / 집착공 철벽수 / 동정공 능숙수 / 애절물 ※ 본 도서에는 강압적 장면, 트리거 요소(자해)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불법 도박장 ‘데 헤도네’의 소문난 미인이자 업주의 첫 번째 보물이던 128번은 한날, 거액을 들여 자신을 산 귀족에게로 팔려 나간다. “오늘부터 네 이름은 아힌이야.” 무명 소년에게 따뜻한 거처를 제공하고 이름을 만들어 주며 자신을 하리 일리어라고 소개한 남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200원
유오운
4.7(181)
#각양각색의 인외공이 등장하는 중단편 모음집 〈지옥〉 #악마공 #미인공 #계략공 #사제수 #굴림수 #모브플 #피스트퍽 #피어싱 #투명화 “사제란 자가 어찌 길거리 창부보다도 천박한 것이냐. 응? 이 음탕한 몸을 여태껏 사제복 아래로 감추고 있었던 거야?” 악마들을 퇴마하며 살던 엘리트 사제, 리암은 악마의 정액을 받아야만 몸에 들끓는 흥분이 사라지는 저주에 당한다. 매일마다 들이닥치는 악마들을 상대하며 이율배반적인 쾌락을 갈구하던 어느날. 아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호냥
마담드디키
4.0(2)
일개 소시민인 오든은 어느 날 갑자기 환한 빛과 함께 자신을 찾아온 대천사 우리엘을 보고 당황스러워한다. 게다가 그가 많이 보고 싶었다던 우리엘이 오든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데. “내가 천사랑 인간은 안 된다고 했지.” “그, 그런 거 아니라니까요!” “허어? 감히 인간 주제에 천사에게 고함을 질렀어?” “근데 천사랑 인간은 왜 안 된다는 거예요?” “나는 타락한 인간을 심판하는 천사다. 내가 제일 혐오하는 게 바로 인간이라는 소리지.” 인간을
소장 2,900원전권 소장 5,800원
이스키아
라비앙
4.8(36)
―이 세계의 수명이 다 되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몰락뿐이로다. 이곳은 누구의 구원도 없는 멸망이 선고된 세계. 죽음과도 같은 잠의 골짜기를 지나 눈을 뜬 이엔. 자신이 누구인지, 왜 잠들었는지 모든 기억을 잃은 그는 혼란스럽다. 설상가상 그가 깨어난 곳은 조금씩 부서져 가는 하늘 위의 성으로, 그 성에 남아 있는 사람이라고는 수상한 미남자뿐이다. “……내가, 너랑…… 친했나?” “우리가 어떤 사이인지 궁금해?” “어떤…… 사이?” “난 기억을
쉬어로즈
페로체
4.5(814)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성기 묘사, 호불호 소재(이물질공의 삽입), 가학적인 장면 등의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패왕 카시스는 오래전부터 욕정의 눈길로 바라봤던 패전국의 황제 요아힘을 포로로 끌고 온다. 최면향 '트라마'를 사용하여 침방 노예가 된 요아힘의 다리를 벌린 카시스는 그의 다리 사이에서 은밀하게 자리한 여성기를 발견한다. “입으로 빨아 줘도 좋고, 후으, 좆으로 박아 주면 더 좋아 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