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콩
텐시안
총 5권완결
4.1(477)
※본 도서는 [약혼편] [결혼편] [이혼편] [재혼편] 총 4부작 시리즈로 출간이 된 작품입니다. 오메가공X알파수 [벨라프 하인리히의 약혼] 귀족 가문 중에서도 로얄계급인 우성 알파. 외모와 재력, 명성까지 완벽한 그의 이름은 벨라프 하인리히. 벨라프는 어느 날,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에게 어머니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벨라프. 잘 들어.” “…….” “여태까진 알파로 살아왔겠지만… 지금의 넌, 오메가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500원
타쥐
누보로망
4.5(2)
신의 흔적이 살아 숨 쉬는 땅에서, 두 명의 신의 대리자가 태어난다. 세상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자신 혹은 상대방의 목숨을 희생해야 한다. 서로의 정체를 모르고, 서로의 비밀을 모른 채, 둘은 본능적으로 서로에게 끌린다. 무너져가는 세상에서, 상대를 지키기 위한 거짓말을 내뱉는다.
소장 200원전권 소장 7,700원
나미타로
4.6(5)
“선생이 선택해. 왕의 애첩으로 살지, 백작의 반려로 살지.” 백작의 죽음 이후 갑자기 나타나 백작의 핏줄이라고 주장하는 일케이. 그를 제대로 된 백작으로 만들기 위해, 백작의 후원으로 유학 중이던 라엘이 불려온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일케이의 마음은 라엘에게 기울고. 라엘의 명성을 익히 들은 1왕자 에이나르 역시 그에게 의지하기 시작한다. 라엘을 원하는 두 남자의 틈새로 2왕자 애쉬톤이 집요하게 파고들면서 결국 상황은 라엘이 가장 원하지
소장 500원전권 소장 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