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편
이클립스
4.6(1,323)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궁정물, 정략결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소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자낮수, 구원, 오해/착각, 왕족/귀족, 잔잔물 * 본 도서 수 캐릭터인 ‘케이든’의 과거 서사에는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소장 7,560원
유오운
블릿
4.7(170)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약화〉 #가이드버스 #쓰레기공 #능글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모브플 #성기변형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분신플 #성감연결 “야, 재현아. 넌 지금 좆된 거라니까? 내가 네 가슴 존나 만져 대도 어때.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손꼽히게 강한 S급 에스퍼, 선재현은 어느날 갑자기 능력을 상실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빌런들의 타깃이 되어 몸을 강제로 내어 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흰사월
비올렛
4.8(303)
*<황제의 토파즈> 외전의 이용 연령가는 19세 이용가이오니, 도서 이용에 참조 부탁드립니다. 한때 영웅이라 불렸던 용병, 토파즈. 죽었다고 알려진 토파즈는 ‘죽음의 숲’에서 몇 년째 은둔하고 있었다. 어느 날, 누구도 발을 들이지 않는 숲에 불청객이 들이닥친다. “저는 카르옌이라고 합니다. 은인께서는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토파즈를 은인이라고 칭하는 이상한 마법사는 숲의 평화로운 일상을 헤집어 놓는다. “토파즈님, 저를 지켜주세요.” 카르
소장 9,030원
비얌
총 2권완결
4.9(73)
#인외미인공 #인간미남수 #신분차이 #모럴리스 #하드코어 [미드서머 드림] #계략공 #무심공 #수한정내숭공 #떡대수 #성실수 #강수 #요정공 #전기사단장수 #재회 #조교 #MB물 예언으로 인해 모험가 파티에 합류한, 전 기사단장 이그나스는 뛰어난 검술과 명성에 비해 과하게 경계심 넘치고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결국 이그나스의 조심하라는 발언을 무시한 일행은 숲에서 그가 그렇게 두려워하던 존재인 님프들과 마주친다. 님프들은 인간을 벗어난 힘으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800원
MONO
다울북
4.2(11)
전국구 조직폭력배 회장의 사망. 그러자 백천파의 회장직을 두고 장남인 도균과 야쿠자 집안의 이복동생인 설은 맞붙게 된다. 조직을 이을 마음이 없는 도균은 해외로 도피하다 믿었던 수족, 강지한에게 칼을 맞게 된다. 죽음을 맞게 된 도균은 이세계에 용사로 소환되는데.... 황좌를 둔 싸움에 휘말린 도균. 그리고 심복이었던 강 실장과 이복동생 설에 이어 중고교 동창인 세건까지 연달아 이세계로 소환되고야 만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도세하
유펜비
4.8(109)
헤이거스 백작과 미론 남작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백작 측의 용병단으로 고용된 칼루스. 용병대의 백인대장이 된 그는 자신의 소속이 된 병사들을 보던 중 실제 전투를 전혀 해보지 않은 오언을 한눈에 알아보게 된다. 왠지 모르게 신경쓰이는 오언에게 점차 마음이 기우는 칼루스. 그러던 중 전쟁으로 인해 유희거리가 없던 병사들은 칼루스에게 오언을 자빠트리고 오면 인정해주겠다며 내기를 건다. 오언에게 은밀하게 호감을 키워가던 칼루스는 그 소리를 듣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쑨한양
비엘리
총 3권완결
4.4(171)
처음 백 년은 즐거웠다. 하지만 그게 이백 년이 되고 삼백 년, 그리고 오백 년쯤 됐을 때 이현도는 뭔가 잘 못 됐다는 걸 깨달았다. === 알 수 없는 세계에서 깨어난 이현도는 한국에서는 평범했던 자신이 이곳에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해져 있다는 걸 깨닫는다. 밥을 먹지 않아도, 잠을 자지 않아도 지치지도 않고 보통 사람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괴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이현도는 이 능력으로 용사가 되어 아름다운 공주와 결혼을 하기도 하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신이난
가하 비엘
4.5(13)
※본 도서는 2016년에 출간된 ‘하늘신랑’에서 윤문과 외전이 추가된 개정 및 외전증보판입니다. “다녀올게. 어떤 놈인지 얼굴 좀 보고 싶어서.” 예케와의 전쟁에 참전한 용병단장 드미트리. 전장에 퍼지는 매혹적인 향에 끌려 달려간 곳엔 아무리 보아도 알파여야 할 만큼 건장한 오메가가 가소롭단 듯 웃고 있었다. 박색이니 전쟁에 이용되겠지 하고 가엾게 여겼으나, 그 향이 너무나도…… 달콤하다. “하늘의 뜻이라면 어쩔 수 없지.” 황위 계승자가 되고
소장 1,300원전권 소장 6,700원
폭우주의
비터애플
4.5(193)
#시대물 #판타지물 #리버스 #애증 #감금 #인외존재 #미인공 #상처공 #무심공 #임신공 #강수 #우월수 #군림수 #떡대수 #집착수 #임신수 ……하지만 그 존재의 독특함은 수인과 인간 어느 것으로도 설명할 수 없었고, 후에 다시 나타날지도 모르는 혼혈들을 부르기 위해 의회는 수인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들을 ‘키메라’라고 부르기로 결정했다. * 수인들의 나라 엘리시움. 엘리시움을 지배하는 건 선천적으로 흰 털을 타고나는 열두 일족의 수인들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7,400원
소유헤
비담
4.4(424)
미친 마법사의 저주로 흉측한 얼굴이 되어 사시사철 눈보라가 치는 성에 자발적으로 갇힌 대공. 저주를 푸는 걸 포기하고 하루하루 외롭게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조난당한 타국의 황자님을 구하게 된다. 빛나는 미모만큼이나 고집 센 이 황자님은 대공이 생명의 은인이니 저주를 푸는 걸 도와주겠다고 나서는데, 저주를 풀 수 있는 조건은....... "뒤로... 남성의 정액을 받는 것......" 가장 어두운 밤 찾아온, 남부의 태양 같은 열기. 《야수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리베디
MANZ’
4.6(290)
“저런. 보면 안 되는 걸 봤군.” 페로몬을 맡을 수 있는 베타, 루츠 스타커. 그는 우연히 베를린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살인 사건 현장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위험한 페로몬을 풍기는 남자, 엘리아스 레만과 맞닥뜨린다. “너, 나랑 일해 볼래?” “미친놈.” “아, 물론 의뢰비도 줄 의향이 있어. 평소 받는 돈의 두 배를 주지.” “위험 수당 추가에, 일하면서 드는 경비 별도.” 살인범을 찾아 달라는 의뢰, 혹은 협박. 그렇게 루츠는
소장 7,1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