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랑
너굴스토리
총 2권완결
4.8(313)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물 #왕족/귀족 #인외존재 #첫사랑 #요정공 #직진공 #적극공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귀염공 #순진공 #호구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남수 #왕자수 #츤데레수 #단정수 #무심수 #얼빠수 #임신수 #달달물 #힐링물 #잔잔물 #3인칭시점 요정 X 왕자 궁중 암투에 휘말려 누명을 쓰고 왕자궁에 구금된 유그는 이른 새벽에 꽃을 흔들던 요정과 눈이 마주친다. 요정은 그대로 사라져 버리지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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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주의
비터애플
4.5(194)
#시대물 #판타지물 #리버스 #애증 #감금 #인외존재 #미인공 #상처공 #무심공 #임신공 #강수 #우월수 #군림수 #떡대수 #집착수 #임신수 ……하지만 그 존재의 독특함은 수인과 인간 어느 것으로도 설명할 수 없었고, 후에 다시 나타날지도 모르는 혼혈들을 부르기 위해 의회는 수인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들을 ‘키메라’라고 부르기로 결정했다. * 수인들의 나라 엘리시움. 엘리시움을 지배하는 건 선천적으로 흰 털을 타고나는 열두 일족의 수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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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현
희우
3.7(6)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인외존재 #왕족/귀족 #하드코어 #황태자공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집착공 #인어왕자수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고요한 바다에 나타난 해상 제국 키르니아의 배 한 척. 해신 헤르톤에게 제국 황태자의 약혼을 고하는 소리가 망망대해를 울린다. “황태자의 혼약을 바다의 신 헤르톤께 고하노니, 굽어살피시어…….” 하지만 정작 그 해신의 금지옥엽 외아들 세드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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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르네
4.5(90)
“성공의 기준은?” “3대 신문사 1면 스캔들. 황실이 혼인을 반려할 정도로 저질이면 더 좋고.” 몰락의 시대. 반군을 이끌었지만 지금은 코르티잔일 뿐인 루는 한 가지 제안을 받는다. '반군으로부터 제국을 구한 영웅, 케일런 바로프를 유혹해 추문을 만들라.' 루는 제 연인을 체포한 케일런에게 접근하고, 본능을 무시하고 어떤 오메가와도 엮이지 않았던 케일런은 뜻밖의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자겠다는 말이 아니다, 코르티잔. 너의 유명세를 사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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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럽공장
톤(TONE)
4.4(119)
마이나스 왕국 ‘명예의 상징’으로 손꼽히는 기사 페이번은 수많은 업적을 세웠다. 그중 하나는 신화로만 전해지던 여신의 보배를 찾아온 일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어느 핏빛 진실을 수면 아래로 감추어 두고 만다. 모든 것은 충성을 맹세한 왕을 위해서 행한 일이었다. 어느 저주받은 밤, 사악한 주술에라도 걸린 듯이 페이번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바로 그 순간 예정된 파멸을 향해 운명의 수레바퀴가 천천히 굴러가기 시작한다. 끔찍하고 깊은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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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
찰떡벨
4.4(54)
“하나 정도는 내가 가질 수 있어야지.” 운명처럼 나타난 아이, 예페를 애지중지 기른 테벨. 어느덧 장성한 예페는 저를 길러 준 그에게 사랑을 속삭이고, 다정한 구애에 테벨은 그와의 결혼을 약속한다. 그렇게 축복의 날만 기다리는 줄 알았던 어느 날, 어딘가로 사라진 줄 알았던 예페의 쌍둥이 시무스가 나타나 테벨을 납치하는데…. #감금 #요도플 #애증 #서브공있음 #오메가버스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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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아아쿤
3.7(15)
17살 때부터 ‘천재작가’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거만한 삶을 살았던 열성 알파 올리버 로벨은 성인이 된 이후로 슬럼프가 찾아와 글을 쓰지 못하게 된다. 명성이 떨어지면서 올리버는 ‘열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의 멸시를 받게 되고, 올리버의 삼촌이 운영하는 출판사 역시 경제적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출판사를 유지하기 위한 삼촌의 막무가내식 계약으로 올리버는 문화예술계에 조예가 깊은 ‘달 가문’과 계약을 맺게 된다. 그들은 서포트를 해주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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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라
시크노블
4.1(529)
[인물 소개] 리드 애드리언. 제국 애드리언 백작가의 장남. 아카데미에서 유학중이었지만 어느 겨울날 사베르노 공작의 농간으로 위험에 처한 가문에 돌아온다. 막막한 상황에서 레오클리프 대공이 제시한 계약을 받아들여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미인으로 유명했던 어머니의 옅은 금발과 푸른 눈을 물려받아 인기가 많다. 다정했던 백작부부의 가르침을 받아 바르고 올곧지만 유약한 면도 있다. 베인 레오클리프 대공. 황제의 막내 동생으로 대장군이며 제국의 첫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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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선
이클립스
4.2(82)
*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동거/배우자, 왕족/귀족, 츤데레공, 황제공, 다정공,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임신수, 인외존재, 삽질물, 달달물, 3인칭시점 루테른의 왕 마티어스는 그나우스교 교황의 모략으로 어머니를 잃어야 했던 아픈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힘을 모은 끝에 루테른을 제국으로 선포하려 한다. 그러나 진정한 제국으로 인정받으려면 철천지원수인 교황의 지지가 필요한 아이러니한 상황에 부닥쳤다. 이에 교황의 기세를 꺾으려고
춘향단
B&M
3.7(89)
마계물, 역키잡물, 납치감금물, 마왕공, 집착공, 보모수, 도망수, 임신수, 허당수 “그 꼴통이 벌써 성체가 됐단 말이야?” 평범한 인간이었다가 마족으로 환생한 이시스! 마왕의 명령에 따라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마왕자 라네프의 보모 노릇을 하게 되는데……. “배는 안 고프십니까? 갈증은요? 좋아하시는 글루돈 족의 피를 대령할까요?” “…….” “잘 드셔야 잘 크시죠. 좀 드세요.” “…….” “안 졸리십니까? 악!” 라네프는 이시스의 머리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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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비욘드
4.0(2,042)
런던의 명문 귀족가인 러틀랜드 저택에서 하인으로 일하는 벤자민은 며칠째 계속 열이 나서 병원을 찾아간다. 진료 후에 의사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 베타인 줄 알았던 자신이 알고 보니 리빌드 오메가(≒후천적 발현 오메가)라는 것. 시대적 배경과 사회 분위기상 오메가는 그리 크게 환영받는 존재만은 아니다. 게다가 러틀랜드 저택은 과거에 있었던 사건 때문에 오메가가 하인으로 근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전전긍긍하며 혼자 고민하던 벤자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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