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베
페로체
4.6(115)
엘리트 산타 카일 화이트. 그의 파트너 루돌프 루카스 파인. 루카스는 훌륭한 파트너 루돌프에게 주어지는 ‘굿 파트너 배지’를 암시장에서 몰래 구입한 것을 카일에게 들켜 압수당한다. 잔뜩 화가 난 루카스는 카일의 좆이 2.5인치라고 익명 커뮤니티에 루머를 퍼트린다. 생각보다 커져 버린 소문이 메리 시티를 뒤엎고…. “네가 내 자지 봤어?” 카일이 굴뚝에 낀 루카스의 엉덩이를 잡아 오는데.
소장 2,600원
얼리버드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한유담
4.8(482)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소장 1,000원
요리왕쿠킹
비터애플
3.8(29)
#츤데레공 #까칠공 #동정공 #진중하공 #밝히수 #단순수 #댕댕수 #깝죽수 #긍정수 #은근상식수 #수시점 트럭에 치이고 눈을 뜨니 전직 망나니 남작의 몸에 들어가 있었다. ‘나’는 기억을 잃은 척 ‘미네’가 되어 살아간다. 왕궁 사서직으로 내쫓겼지만 나름대로 평화롭게 살아가던 미네는, 술에 취해 성격 나쁘고 동정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이스타 대위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 * * “무슨 일이야, 미네?” 리나가 걱정스러운 얼굴을 했다. 리
소장 3,000원
한여름
B&M
4.5(703)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학원물, 첫사랑,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짝사랑공, 미남공, 귀족공, 안하무인공, 미인수, 무심수, 단정수, 평민수, 벙어리수, 가난수, 모범생수, 성실수, 성장물, 3인칭시점, 동갑내기 귀족 학교 팡셰트에는 잘생긴 얼굴, 그만큼이나 못된 성질로 유명한 신입생이 있다. 배우보다 더 매끈한 외모와 총명한 머리, 좋은 집안을 무기 삼아 제멋대로 살아오던 아이작 오웬 앞에 어딜 봐도 자신과는 정반대인 벙어리 소년이
소장 1,500원
백희
M블루
4.2(95)
트럭 운전수 토니는 우연히 버려진 휴게소에 들어갔다가 블루를 만난다. 아이 같고, 모든 게 서툴고, 사랑스러운 블루. 수수께끼 같은 둘의 만남은 점차 일상이 되고, 둘은 서로에게 조금씩 의지해 간다. 하지만 블루에게는 결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있었다. 토니 그리고 블루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깊은 슬픔이……. “블루는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작고 상처 입은 동물이었다.” Copyrightⓒ2019 백희 & M Blue Cover Design Co
랑시엘
문라이트북스
4.5(586)
19세기 말, 영국 지방의 성 하운드 힐을 둘러싼 에머리 가의 이야기. 어렸을 때부터 정략 결혼 상대로 맺어진 에드워드와 알렉스의 우정과 다툼, 그리고 시대의 격랑 속에서 꿋꿋이 사랑을 지켜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소장 2,800원
nigudal
이색
4.3(400)
“기사는 은혜를 잊지 않는 법. 앞으로 내 목숨을 걸고 너를 지킨다.” “언제든 저를 부르십시오. 국왕 폐하께 누가 되지 않는 한 잭의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미안해, 잭. 더 강해져서 널 지켜줄게.” 세 명의 기사들과 한 명의 책빙의자, 그리고 사건과 사고를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역병신의 모험기! 잭은 수험공부 중에 머리 식힐 겸 모험소설 <네 마리 용>을 읽다 잠들었다. 그리고 눈을 뜨니 <네 마리 용> 안이다. 이 소설 속에서 무사하려면
DF 외 1명
WET노블
3.7(103)
SM 천생연분 커플을 그린 [Sexual Fantasy]와 그 외전 [Sexual Reality], 시한부 남자의 생애 마지막 사명과 일탈을 그린 [목 놓아 울 사람]과 그 외전 [Prologue], 나라를 빼앗기고 성노예가 된 아름다운 왕의 잔혹한 동화 [왕의 노예], 이렇게 구성된 중편집이다. 보는 순간 항복을 외치게 만드는 세 가지의 이야기. 단언컨대 독자가 BL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이 이 한 권의 중편집 안에 모두 있다. 얼굴이 붉어지도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