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콩
FAINT 페인트
총 4권완결
4.3(45)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뽕빨물 #개그물 #다같살 #L충만 #말랑떡대수 #강압적요소있음 #고수위 #배뇨플 #결장플 #파이즈리 #딥쓰롯 #장내방뇨 #원홀투스틱 #원홀쓰리스틱 #크림파이 #가슴개조 #모유플 #우유플 #산란플 #촉수플 #분수플 #능욕플 #스팽킹 #도구플 #피스트퍽 #자보드립 #비위주의 요즘 논란이 거셀 정도로 센터 안의 핫한 주제. “분명 D컵이야, D컵.” 그것은 S급 가이드 하예솔의 가슴 사이즈였다. “뭐어! 내가 D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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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상자
희우
4.4(17)
#SF/현대물 #학교물 #동거 #인외존재 #금단의관계 #형제 #브라콤 #결벽증 #오메가버스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냉혈공 #다정공 #계략공 #대형견공 #평범수 #순진수 #명랑수 #잔망수 #울보수 뻐꾸기 수인, 마하는 매 둥지에서 태어났다. 대표적인 기생조이자 얌체 같은 탁란으로 유명한 뻐꾸기. 세간의 평가는 비록 나쁘지만, 친절한 양부모님과 다정한 동생 덕에 무사히 자란 마하는 인간 사회로 나가기 위해 인간화 학교를 수료 중인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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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강
4.3(31)
수년간 이어진 이상기후로 인해 점차 먹을 식량조차 줄어든 세계. 곳곳에 성행하는 약탈자들을 피해 삼삼오오 모여 아지트 생활을 하는 사람들. 사람이 모이는 곳엔 권력이 생기고 권력의 구조가 자리 잡은 곳엔 항상 빈부격차와 팽배한 갖가지 감정들이 존재하는 법. 당장 내일의 사활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그저 평온한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목표인 수와 우연히 그런 수를 만나 감겨 버린 공들의 이야기. *** 넘어진 주아진을 내려다본 남자는 지체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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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SF/미래물 #우주 #스페이스오페라 #인외존재 #촉수 #하드코어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외계인공 #다정공 #미남공 #순진공 #대형견공 #평범수 #순진수 #명랑수 #능글수 #잔망수 #울보수 나는 우주 택배 배달원이다. 어느 날 날아든 로열 젤리급의 특급 건수. 이번 배송의 주의 사항은 오직 하나였다. [※ 조심, 애완식물을 함부로 건드리지 마시오.] 식물은 그다지 위험하지 않다. 그러나 우주에서 편견이란 그 얼마나 무서운 것이던가. 가한
소장 1,100원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겨울야구
블릿
4.4(128)
#가이드버스 고수위 단편 모음집 #가이딩 실험 01 리트머스 시험지 #대형견공 #또라이공 #내숭/복흑공 “또 도망가면 여길 두 동강을 낼 거야.” 에스퍼들의 등급을 산출하기 위한, 살아 있는 측정기. 테스트 가이드. 이리저리 굴려지며 테스트 가이드로서의 일상을 반복하던 준은 얼굴과 성격 모두 순해 보이는 벤자민을 만나 방심하지만, 정작 가이딩이 시작되자 벤자민은 180도 달라진, 험악한 모습을 보이는데. 02 촉매 #처연적극수 #M수 #스팽킹
소장 3,000원
혜리솔
BLYNUE 블리뉴
3.5(30)
#가이드물 #자낮공 #찌통공 #수한정호구공 #수에게크게잘못했공 #반전있공 #정신연령이어리수 #빙의당했던것같수 #공한정얼빠수 #기억없수 #반전있수 기억 상실이 아니라, 8년 동안 다른 놈이 좋을 대로 내 몸을 써먹은 건가? 수능을 마치고 돌아와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8년이 지나있었다. 이해우는 심지어 단순한 기억상실이 아닌, 8년 간 ‘강수혁’이라는 인물이 해우의 몸에 빙의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해우와 계약한 에스퍼는 3명이나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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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밍크
비하인드
총 3권완결
4.5(411)
#아포칼립스 #공줍했수 #대형견공 #우리개는물어요 #츤데레공 #순진수 #잔망수 망해버린 세상, 기억을 잃은 채 홀로 살아가던 김율은 어느 날 권진혁을 마주친다. 그것도 오갈 곳 없는 괴물 둥지 한가운데서. “너, 날아다니던데.” 숨겨오던 능력을 들켜 초조한 와중 권진혁은 제안을 빙자한 협박을 건넨다. 그는 왜인지 괴물에게 잡힐 뻔한 김율을 구해주기까지 했다. “목숨 빚은 목숨으로 갚아야지. 안 그래?” 그래서 김율은 얼결에 권진혁과 함께 탈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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