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툰플러스
총 1권
4.7(135)
*본 작품은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24년 5월 2편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외계 종족들이 모여 커다란 사회를 이루고 있는 행성 BA-506. 그리고, 행성 BA-506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갈망한다는 꿈의 일자리 ‘타워’. 반년 전 모성에서 납치당해 끌려온 노아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암시장의 상품이 되고, 타워로 가 방문 판매를 돌며 외계 종족들을 만족시키라는 명령을 받는다. [☆★지친 당신의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00원
른바다
레드클립
4.4(23)
#헌터물 #촉수플 #절륜공 #대물공 #인외공 #미인공 #지랄수 #미인수 #던전에서_만난_끝내주는_남자 어렸을 때 가족을 잃고 성인이 되자 마자 헌터로 각성한 이채준. 하지만 각성한 등급은 겨우 E급이다. 어떻게든 먹고 살기 위해 공략대의 꼬리로 던전에 입장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변수로 버려진다. 그 과정에서 촉수에게 범해지고, 의문의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 만족스럽게 웃은 남자는 연약한 이채준의 목덜미에 콧날과 입술을 묻었다. 향
소장 1,000원
구하나
4.4(18)
사고로 다리를 절게 된 A급 가이드 출신 진서. 새로 온 S급 에스퍼 원훈의 일대일 훈련사로 임명받는다. 한 달간, 훈련을 끝내고 현장에 나가려면 시간이 촉박했다. 그런데 어째 훈련받는 원훈의 태도는 불량하기 짝이 없었다. “아, 선배님이지. 원래는 선배님이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지금은 훈련사입니다.” “유명하시던데. 그렇게 접촉 가이딩을 잘하셨다고.” 뺀질거리며 진서의 성질을 살살 건드리는 거로 모자라 결국 선을 넘는다. “가이딩에는
소장 2,200원
사회의매운맛
조은세상
4.7(3)
달빛 한 줌 들지 않는 우주 가장자리, 은하수 끝자락에 있는 ‘기록의 방’. ‘기록하는 이’ 아담은 영겁의 시간 동안 홀로 무료한 일과를 보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이변은 불시에 일어났다. 기록의 방으로 밀려 들어온 찌꺼기 중, 작은 인형 하나가 미약한 움직임을 보였다. 심지어 당황스러워하는 아담에게 태연하게 팔을 들어 인사까지 건넸다. 매뉴얼에도 나와 있지 않은 돌발 상황. 그런데… 인형으로 인해 이상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것이 미약
소장 2,000원
다정죄
희우
총 3권
4.6(92)
#SF #판타지물 #계약 #소프트SM #하드코어 #마왕공 #능욕공 #다정공 #미남공 #집착공 #사랑꾼공 #미인수 #연약수 #소심적극수 #밝힘수 지구에서도 최악의 빈민가 반지하방에 사는 노아. 그는 아버지가 몰래 진 빚으로 인해, 불법 추심업자에게 팔려 갈 처지가 된다. 위기의 순간, 예전에 운영하다 그만둔 성인 방송의 유일한 구독자인 마왕님을 떠올리고 여동생과 모친을 몰래 도망치게 할 셔틀비라도 빌리기 위해 그에게 연락해 보지만, [노아. 사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혼꾸멍
페일블루
4.5(81)
윤설은 빨가벗은 알몸으로 결박된 채 지하 창고에서 깨어난다. 윤설을 감금한 건 다름 아닌, 로봇 S-6911. “너,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주인님을 감금하려고요.” 조각처럼 빚어진 안드로이드 S-6911은 싱그럽게 웃는다. “뭐? 왜, 왜? 네가 나를 왜 감금하는데?” “주인님은 못 됐으니까요.” “내가 뭐가 못 됐는데!” “제 이름도 안 지어 주시고, 충전 도크에 방치하고, 걸레처럼 이 새끼 저 새끼한테 후장을 대주고 다니셨잖아요?”
뵤
콕테일
4.6(18)
#오메가버스 #일공일수 #촉수에게_잡아먹히는_무심수 #알파절륜공 오메가가 멸종된 이후의 세상. 4인의 친구들은 새로 나온 19금 VR 게임의 베타 테스터로 참여하게 된다. ‘오메가’라는 종족이 되어서 플레이를 진행하게 된다는 것도 어쩐지 흥미롭다. “코즈믹 호러가 잘 뽑기 어려운 장르인데…… 도전해 볼까나.” 그렇게 자신만만하던 노아지만, 알파의 페로몬을 맡는 순간 추리스릴러인 줄 알았던 게임의 장르는 뒤바뀌고 만다. ‘다시 그 냄새 풍겨 봐.
소장 1,100원
은도담
라피스
4.8(101)
이유를 알 수 없이 동료들에게 배신을 당했다. 나를 죽이려드는 그들에게서 달아나던 도중 인간을 해치는 델타 종을 마주쳤다. 동료들이 델타 종에게 무참히 죽어가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았고, 이제는 내 차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이 나를 돌아봤을 때는 가슴이 아리도록 따뜻한 눈빛이었다. ‘그것’은 천천히, 천천히 내게 다가와 나를 조심히 들어 안았다. 나의 뒷머리를 커다란 손으로 감싸고, 늘어진 내 머리에 제 뺨을 애틋하게 기대었다. 내가 너
소장 3,000원
라알코
레드라인
5.0(1)
“주인님, 오셨어요?” 감정 교류까지 완벽한 집사 로봇이라니. 성현은 자신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성공을 이룰 거라고. 그리고 성현의 그런 생각은 얼마 지나지 않아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 * * “아, 아앗! 아앙……!” 홀로 절정에 오른 성현의 자지에서 진득한 액이 흘러나왔다. 이미 한 발 뺀 상태였지만 오랜만에 푸는 거라 그런지 아직도 애액이 꽤 진했다. 그때였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던 집사 로봇, 재현이 걸음을 옮겨 손을 닿아오는
블릿
4.4(220)
아름다운 미인수를 소유하고 싶어 하는 비상식적인 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수위 단편선. 1. 발정 난 개의 주인은 팀장님 #피폐물 #오피스물 #현대물 #도그플 #방치플 #야외플 #배뇨플 #BDSM #조교 #능욕공 #통제공 #강공 #집착공 #미인수 #처연수 #단정수 어느 날 권 팀장의 호출에 팀장실로 불려 간 신입 사원 해원. 권 팀장은 해원이 횡령을 했다는 증거를 내밀며 해원을 추궁하고, 해원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모든 증거가 자신만을 가리
흑사자
플레이룸
4.5(185)
멀고 먼 미래, 머나먼 우주의 우주 전함과 우주 해적선에서 벌어지는 알파와 오메가의 이야기. [함장님의 오메가] I. 함장님의 오메가 전설적인 우주 영웅, 극우성 알파 레오니드 파트리키스를 흠모하여 그에게 버진을 바칠 날만을 기다려 온 열성 오메가 서인하. 꿈에 그리던 레오니드의 우주 전함에 탑승한 서인하를 차갑게만 대하는 레오니드. 첫사랑을 잊지 못한 레오니드는 과연 인하에게 마음을 열 것인가. II. 해적선의 오메가 성년이 되자마자 인생 막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