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상자
희우
4.8(54)
#SF/미래물 #우주 #스페이스오페라 #인외존재 #촉수 #하드코어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외계인공 #다정공 #미남공 #순진공 #대형견공 #평범수 #순진수 #명랑수 #능글수 #잔망수 #울보수 나는 우주 택배 배달원이다. 어느 날 날아든 로열 젤리급의 특급 건수. 이번 배송의 주의 사항은 오직 하나였다. [※ 조심, 애완식물을 함부로 건드리지 마시오.] 식물은 그다지 위험하지 않다. 그러나 우주에서 편견이란 그 얼마나 무서운 것이던가. 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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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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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인형
도서출판 돌풍
3.8(24)
생애 마지막 우주여행! 운도 지지리 없는 환호성은 우주셔틀 고장으로 외딴 소행성에 불시착한다. 그를 맞은 것은 기묘한 여인숙과 요정족 같은 외계인 주피터. 핫! 미인! 그런데... 왜 이렇게 꿈틀거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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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담
페로체
4.6(559)
무인 행성을 도굴하며 살아가는 케빈은 우연히 찾은 행성 P7713에서 낡은 피리를 하나 줍게 된다. “빨리 불 것이지, 뭘 그렇게 흔들어 대!” 피리를 후, 불자 나타난 것은 천 쪼가리 하나만 걸친 미남자 노아였다. 그는 대뜸 손 키스를 날리며 케빈을 유혹하는데……. “안 답답해? 그냥 빨리 벗고 하지. 엄청 섰는데.” “안 섰는데.” “……응?” “선 거 아냐.” ……그런데 이렇게 크다고? “똑바로 빨아, 못 싸면 허리를 분질러 우주로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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