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갈고냥이
블룸
4.7(3)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및 양성구유, 욕설, 자보드립, SM 등 호불호가 있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및 열람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남들보다 유난히 소심한 대학생 해민에게는 남다른 비밀이 있다. 너무 긴장되면 소변을 참기 어렵다는 것. 그리고 양성의 성기를 전부 갖고 있다는 것. 해민은 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팀플 발표에 실패하고 화장실에서 울던 중 멋대로 화장실에 들어온 소꿉친구 윤재에게 자신의 비밀을 들켜
소장 3,420원(10%)3,800원
종이지
텐시안
총 2권완결
4.5(42)
※ 본 작품은 납치, 감금 등 일부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어, 어디 아프거나… 어지럽지는 않아? 반항이 심해서… 조금 거칠게 굴었다길래…….” 채헌은 제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집으로 가던 중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한다. 범인은 소꿉친구이자 제 연인‘이었던’ 유서안이었다. 서안의 고백을 받아 준 이유는 아주 단순했다. 그가 제 통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늘어나서. 그러나 연인이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네롤리
노블리
4.0(1)
알파로 발현한 뒤 서울 외곽의 K대로 도망치듯 입학한 차윤. 하지만 윤은 학교에서 절대 마주칠 리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위태준과 재회한다. 3년 동안 제 마음을 들었다 놨던 짝사랑 상대를 피해 여기까지 왔건만, 태준은 자신을 따라 같은 대학교에 왔다며 마음을 고백한다. “나, 나도 알파야. 내 밑에 깔려주면 생각해 볼게.” 태준을 쫓아내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내뱉었지만 당장 떠오르는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집요하게 윤의 시선을 쫓던 그는 정
소장 900원(10%)1,000원
백팔번뇌
0
오랜 시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긴 채 태오와 친구로 지내고 있던 나무. 평소와 다른 태오 때문에 그의 집으로 향한 나무는 모든 것이 들통 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세희가 그러던데.” “…….” “네가 씨발, 나를 좋아한다더라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무슨 말이라도 하려고 하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고, 어째서인지 자꾸 눈이 감기는데……. * “내가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 너는 왜 와 보지도 않고 가는 거야? 응?” 갸름하게 좁아지는
묭요
5.0(1)
*본 작품에는 벽고, 골든플, 도구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속에 있는 말을 전부 해버리는 주사가 있는 민혁. 민혁은 오늘도 짝사랑 상대인 친구 유찬에게 기억하지 못할 고백을 한다. “나아는 너가 좋은데에, 이이, 나아쁜….”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유찬이 미워 토라진 민혁은 한 벽에 멈춰 서는데……. “어어, 이상하다아… 엉덩이가 왜 안, 익, 이익!” 유찬은 생각지도 못한 광경에 오른손으로 입을 재빨리 막아냈다.
하지은
위트북
총 1권
*본 작품에는 NTR, 강압적 관계, 다공일수, 임신 드립, 양성구유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친한 친구이자 오랜 짝사랑 상대인 도윤의 집에 놀러 간 재영. 잠깐 잠든 사이, 수상한 손길이 그에게 접근한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도윤의 아버지 태성이었는데…. * “도윤이한테 가게 해줄게. 내가 도와주지 뭐.” “아앗. 아저씨……. 제발요!” 다급한 소리에도 봐줄 마음이 없었던 태성은 그대로 직진했다. 사실 그가 신음을 흘리
소장 900원전권 소장 900원(10%)1,000원
무자치
5.0(4)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신체 훼손, 자보 드립 등) “여기 있었네?” 혁의 집에 감금당한 지 1년째.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달아났지만 도주는 실패로 돌아갔다. 그런데……. “네가 자꾸 내 허락 없이 돌아다니니까 나도 어쩔 수가 없었어.” 노란 불빛 아래 한혁은 만족스럽게 웃었다. 웃는 낯이 유난히도 괴이했다. 간담이 서늘해진 선경이
고신우
FAINT 페인트
4.2(32)
***해당 작품은 강압적 관계, 피스트퍽, 골든 샤워, 배뇨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하세요.*** 필연적으로 소꿉친구로 자란 오하늘과 고훈. 삐걱거리던 관계의 천칭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균형을 잃고, 고훈은 빚을 탕감해 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는다. <1. 오하늘은 고훈이 원할 시 언제든 몸을 내준다.> 동성 친구가 하기에는 다소 진득한 접촉은 기본. <2. 저택의 살림은 고훈이 도맡는다.> 생활 전반을 고
소장 1,350원(10%)1,500원
뽀글머리N
어느 날, 짝사랑하던 소꿉친구 카일을 시험해 보기로 한 녹스. “약혼, 할 것 같아.” “….” “아니, 바로 결혼식을 올리게 될 것 같기도 해.” 그러나 들려오는 것은 바라지 않던 대답. 녹스는 결국 카일의 반응에 상처받고 마음을 접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그 여자와도, 잤나?” “흑. 제발, 그만…!” “늦었어. 이제.” 정염이 뚝뚝 떨어지는 눈동자가 흔들림 없이 닿았다. 흐릿한 시야 사이로, 남자의 낮은 음성이 들려왔다. “결혼 따위
소장 1,000원
한라
요즘 시온을 미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매일 밤 꿈속에서 시온을 덮쳐오는 소꿉친구 건우와의 야한 꿈! 잘생긴 얼굴과 완벽한 몸으로 꿈에서조차 시온의 혼을 쏙 빼놓는 건우. 그는 결국 룸메이트인 건우가 방을 비운 사이 유두 자위를 시작하는데……. * “흐아앙!” 시온의 허리가 크게 휘며 구멍이 쉴 새 없이 움찔거렸다. 뇌리에 직격으로 벼락이 꽂히는 듯한 쾌감이었다. 살아있는 것처럼 요동치며 자지를 쥐어짜는 감각에 주건우가 잇새로 신음을 흘리
신청춘
희우
3.8(6)
#현대물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친구>연인 #배틀연애 #로맨틱코미디 #미남공 #다정공 #초딩공 #집착공 #절륜공 #임신수 #까칠수 #지랄수 “야, 나 임신했어.” 단언컨대 단 한 번도 소꿉친구 한유성을 알파로 본 적 없다 생각하고 살았건만, 술을 거나하게 마신 날 오메가로 발현해 힛싸를 그와 함께 보내 버린 신성우. 설상가상 그 후, 아이까지 들어서고 말았다. “어… 그래, 축하……. 시발, 방금 뭐라고 했어? 너 오메가였냐?” “그래. 네가
소장 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