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랑코
문라이트북스
총 9권완결
4.5(1,295)
교육열 높기로 자자한 미국 중서부의 유명 보딩스쿨, 패러티필드 아카데미. 지나가는 아이들을 붙들고 ‘누가 가장 인기가 많느냐’고 물어보면 나오는 이름이 두 개 있다. 풋볼 팀 <팀 패러독스>의 쿼터백인 로건 카스트로와 학년 수석 카일 온이다. 한쪽은 육체파, 한쪽은 두뇌파. 그들은 같은 액체이면서도 섞이지 못하는 물과 기름처럼 멀어만 보인다. 그러나 어느 날 이들 사이에서 기이한 스파크가 튀어 오르고, 몸과 마음을 지배하게 될 소용돌이에 빠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3,300원
무무이시
젤리빈
3.5(2)
#현대물 #스포츠물 #친구>연인 #선후배 #애증/라이벌 #오해/착각 #질투 #달달물 #코믹개그물 #연하공 #강공 #복흑/계략공 #능력공 #카리스마공 #연상수 #능력수 #떡대수 #미남수 한국대 최고의 유도 실력자 서진우. 지금까지는 전설처럼 내려오는 실력이었는데, 신입생 현태영과의 대결에서 패하고 만다. 아,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후배들뿐 아니라 자신 또한 숨이 막힐 듯하다. 아무리 부정하고 싶은 순간이었지만 연이은 패배로 더 이상 자신을 주
소장 1,000원
오렌지떡집
0
#현대물 #스포츠물 #선후배 #친구>연인 #오해/착각 #질투 #달달물 #연하공 #능글공 #다정공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강공 #연상수 #순진수 #허당수 #능력수 #무심수 리는 한국인으로 미국 축구팀 1군에서 주장으로 뛰고 있다. 미국 유소년팀에서 곧장 올라온 케빈은 그런 리가 처음부터 눈에 꽂혔다. 여리여리한 얼굴과는 다르게 발달된 하체는 게임 내내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뽐낸다. 주장 완장이 흘러내려 교체를 해야 할 정도가 되도록 뛰고
송채하
FAINT 페인트
총 5권완결
4.3(16)
"박수혁? 주전 자리는 금방 꿰찰 것 같은데." "프로는 가겠지만……, 스타 감은 아니지." 고교 야구 리그 첫날. 준은 괴물 신인이라는 소문이 돌던 수혁을 직접 보게 되었다. 괴물 같은 실력이라고 해봤자 얼마나 잘하겠냐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된 뒤에는 가벼웠던 제 생각을 원망하고 말았다. "나보다도 아직 어린데……." 고등학교 2학년. 유망주로 촉망받던 유 준의 야구 인생은 그날부로 끝나고 말았다. 아니, 끝났다고 생각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16화완결
5.0(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00원
총 110화완결
4.8(16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700원
겨울야구
뉴콕
4.2(33)
*본 작품은 단편 3종으로 구성되어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복서가 힘을 숨김 #짝사랑 #연하공x떡대수 #후임x선임 #체육관에서 비루먹은 당나귀처럼 말라비틀어져 보이는 신입 하지빈. 블랙 회사를 다니는 탓에 수많은 후임을 눈물로 떠나보내야 했던 영하는 모처럼 키운 지빈마저 건강 악화로 퇴사를 하게 될까 매일같이 걱정한다. 지빈을 살찌워서 퇴사하지 못하게 잡으려던 세월이 어느덧 3년. 밥을 먹여 주고, 옷을 사 입히고, 업무를 하
소장 3,200원
님도르신
4.4(82)
#현대물 #스포츠물 #야구선수 #계약 #친구>연인 #오해/착각 #달달물 #투수공 #연하공 #강공 #집착공 #능욕공 #포수수 #연상수 #순진수 #적극수 #단정수 프로야구 선수인 이서. 포스트 시즌을 앞둔 시점에서, 중요한 투수가 어깨 부상을 입는다. 포수인 이서는 대안으로 신입인 지한에게 눈을 돌린다. 좌완 투수이지만 구속이 낮은 편이어서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지한. 거기에 그는 무뚝뚝하면서도 짜증을 잘 부리는 성격 때문에 다른 선수들이나 팬들
새몬
모드
총 6권완결
4.8(8,916)
윈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2번. 해외 리그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선수 윤차현은 후반전에서 기적적인 역전골을 터트려 팀의 숙원인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을 달성한다. 승리의 주역인 그에게 모든 매스컴이 집중된 순간. 팀 동료 미샤가 달려와 차현을 끌어안았다. “유안, 정말 잘했어.” 그러더니, 갑자기 입을 맞춰버렸다…! ‘무슨 세리머니를 할지 고민하긴 했지만, 키스는 좀 아니잖아.’ 차현은 눈을 질끈 감았다. 그라운드 위에서 남자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20,000원
총 200화완결
4.6(2,328)
윈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2번. 해외 리그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선수 윤차현은 후반전에서 기적적인 역전골을 터트려 팀의 숙원인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을 달성한다. 승리의 주역인 그에게 모든 매스컴이 집중된 순간. 팀 동료 미샤가 달려와 차현을 끌어안았다. "유안, 정말 잘했어." 그러더니, 갑자기 입을 맞춰버렸다....! '무슨 세리머니를 할지 고민하긴 했지만, 키스는 좀 아니잖아.' 차현은 눈을 질끈 감았다. 그라운드 위에서 남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700원
임유니
비밀
4.6(9,183)
야구천재와 야구범재의 힐링 성장 청춘 로맨틱코미디 열아홉 살 때 야구 천재 최현에게 절망감을 느끼고, 슬럼프에 허덕이길 칠 년째. 그저 그런 야구선수로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도중, 최현과 같은 구단에 턱걸이로 들어가 우연히 다시 만났다. 우리는 애초에 급이 다르고, 접점도 없었고, 고교 리그에서 몇 번 마주친 게 전부……인데 저기 최현은 왜 나만 보면 사정없이 꼬리를 흔들며 달려오는 걸까. * 키스톤 콤비 : 다이아몬드의 중심부를 지키는
소장 300원전권 소장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