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손
땅콩사탕
2.0(7)
드리블은 그만하고 슛을 쏘시지! 후보선수인 나는 오늘도 벤치를 지키고 있다. "벤치에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치질 걸리는 거 아냐?" 오늘도 그녀석은 나를 놀린다. 얄미운새끼, 네가 침대에서도 주전인지 한번 보자. 얼결에 커밍아웃을 해버린 난 우리 농구부 선배들과 그만... 그러다 심지어, 그 얄미운 새끼에게 그 장면을 들켜버리고 마는데...
소장 1,000원
자월영
피플앤스토리
총 3권완결
4.1(25)
#스포츠물 #양궁 #오해 #범인(?)공 #트라우마수 #성장물 #까칠수 #힐링물 올림픽 국가대표선발전 직전에 괴한에게 습격을 받아 오른팔을 다친 현진. 그는 결국 국가대표에 발탁되지 못한다. 현진이 부진한 사이 떠오른 것은 동기였던 용규! 고등학생 천재 신궁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날아오른 용규의 뒤에 남겨진 현진은 그를 향한 증오를 불태운다. 그건 자신을 습격한 범인이 용규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뾰족한 증거가 없어 그를 고발하지도 못한 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109화완결
4.0(3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