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38화
4.9(1,844)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500원
총 135화
4.9(3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200원
마그넷
시크노블
총 2권완결
5.0(5)
“야! 자전거!” 13년간 ‘스노우 필드’에 갇혀 있던 이담은 천둥벌거숭이 같은 전학생 현호에게서 새로운 색을 보았다. 현호는 이담이 무려 여섯 살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바다를 그대로 담은 영롱한 물빛이었다. “이런 건 친구가 다 해 주는 거야.” “당번이 하는 거거든.” “당번이 비실비실할 경우는 또 다르지.” 현호와 이담은 뒤에서 일등과 만년 일등. 축구 덕후와 책벌레. 파워 인싸와 자발적 아싸. 그야말로 물과 기름, 개와 고양이처럼 상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500원
차결
총 4권완결
4.6(224)
#몸정>맘정 #서로다른사람좋아했공수 #사랑이뭔지모르공 #그래서수가신기하공 #공에게비밀들키수 #짝사랑만해봤수 “차태원을 잊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줄까?” 고등학교 친구 태원을 6년간 짝사랑하고 있다는 비밀을 숨겨 온 사현. 그는 태원의 곁에 있고 싶어 그저 친구라는 이름 뒤에 숨어 있으려 했다. 하지만 태원의 친구이자 동기 최영이 사현의 비밀을 알게 되고, 되레 서로의 짝사랑 대신이 되어 주자며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하는데…. [미리보기] 딱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800원
탄밤이
텐시안
총 7권완결
4.7(242)
주윤은 동기인 현재경이 걸핏하면 시비를 걸고 귀찮게 해 피곤하다. “네가 남 열받게 하는 데에 정성 들이는 고상한 양아치인 건 알겠거든? …알겠는데, 나는 좀 빼고 해라. 기분 더러우니까.” “…….” “나는 너 같은 놈이 딱 질색이야. 아마 네가 그대로 성별만 바뀌었어도 난 널 싫어했을 거다.” 쥐새끼 하나 지나가지 않는 침묵 끝에 현재경은 잘생긴 얼굴로 말했다. “나도… 돈 준대도 너랑은 못 하거든?” “어, 고맙다. 드디어 의견이 맞는 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23,100원
총 200화완결
4.9(3,34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700원
총 186화완결
4.9(9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300원
램보프
러스트
총 3권완결
4.1(50)
포식자의 이름을 타고났으되 세상과 단절된 F급 세터로 살아온 이리. 기억을 잃은 채 생활하던 그는 괴물의 공습에 휘말려 사망한다. 그러나 과거에서 다시금 눈을 뜨고. “뭐 해, 누구 기다려? 괜찮은 거야?” “우리 예쁜 세터 이리, 부르면 모시러 갔을 텐데.” “내 메시지 씹지 마라?” 세 명의 친구를 보는 순간 기묘한 위화감에 휩싸인다. 이런 친밀함은 기억에 없다. 나는 왜…… 기억을 잃었지? ‘관상용 모기 주제에.’ 이들 중 누가 나의 파트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하고영
MANZ’
4.1(17)
* 해당 작품은 강압적 관계, 비도덕적인 단어의 사용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자그마치 10년, 부모 없이 혼자서 삶을 영위하던 현수. 그의 눈앞에 옛 친구의 형, 이원이 나타난다. ―그동안 어디서 뭐 하고 사나 했더니……. “날…… 어떻게 알아봤어?” ―내가 어떻게 못 알아봐. 그 김현수를. 친구를 죽였다는 오해를 산 현수는 그의 앞에선 늘 쭈뼛거리기 일쑤였건만. 말 그대로 호의뿐인 이원의 행동에 되레 의아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김노민
비욘드
총 9권완결
4.6(421)
집안이 망하기 직전, 아홉 살 때부터 알아 온 녀석한테 느닷없이 청혼을 받았다. 그런데 하는 말이 가관이다. “난 배우자가 필요해. 오는 혼담 막아 주고, 적당히 공식 석상에 같이 서 줄 수 있는 병풍 말이야. 그 점에서는, 놀랍겠지만 넌 꽤 쓸모가 있어.” 뻔뻔한 놈인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베타이니 히트 사이클 해결해 줘야 할 필요 없고, 사이클이 없으니 임신이나 아이 문제에서도 자유롭다나. 즉, 내가 혼담은 막아 주면서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9,600원
어오란
라피스
3.0(8)
그 새끼의 첫인상은 실로 더러웠다. “싫어, 더러워.” 내 손을 내치며 민수혁이 한 말이었다. 난생처음 받아보는 경멸의 눈빛에 마음에 상처를 받은 어린 난 이틀간 방에 처박혀 괴로워했다. 수혁이랑 안 놀래요. 걘 저 싫어해요. 회장님의 아들과 친해지지 못하는 날 보며 부모님은 얼마나 애가 타셨을까. 순했던 내 성격이 이렇게 더러워진 데에는 민수혁이 9할을 차지한다. 바다에 놀러 가면 꼭 내가 공들여 만든 모래성을 무너뜨리고, 같이 벨튀를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