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아리
BLYNUE 블리뉴
4.5(1,541)
#귀여운거짓말쟁이공 #입으로만입덕부정공 #알고보면댕댕공 #얼굴은청순몸매는섹시공 #결혼하기싫공 #성깔있수 #성깔만큼능력있수 #독점욕강하수 #가슴집착수 #산책수 #똥차전애인이물질 기간 정해두고, 백 일만…… 계약 연애 해보자. 직장에서 구남친을 본 충격에 큰 실수를 저지르고 해고당한 서우는 신세 한탄을 하며 술을 마시다가 낯선 상대와 원나잇을 하게 된다. 일어나 보니 지갑과 핸드폰은 없고, 모르는 사람이 옆에서 자고 있고는 상황. 이에 서우는 상대
소장 5,250원
탈퇴회원
블릿
4.4(196)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총 4권완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해양정원
총 3권완결
4.0(30)
#알파x베타, 선계약후연애, 할리킹, 능글공, (초반)수한정초딩공->사랑꾼공, 까칠수 “말했잖아. 네 존재 자체로도 내게 도움이 된다고.” * 베타는 베타끼리, 오메가는 알파와 한 쌍으로 엮는 것이 상식적인 세계에서 오메가처럼 사랑받고 싶었던 베타, 한준영. 꿈에 그렸던 알파 애인, 웨스 그리핀에게 오메가가 아니란 이유로 처참하게 배신당해 차이고 더 이상 알파 따위와는 사랑도 연애도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런데, 이별 후 4년 만에 홧김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800원
씹스틱
비하인드
4.3(3)
* 이 작품은 픽션이며,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박하영 씨가 지금 이것저것 따지고 가릴 처지입니까?” 개발4팀의 팀장 유은성의 반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서명한 계약서. 알고 보니 그것은 비밀리에 개발되고 있는 시뮬레이션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losed Beta Test) 참가 계약이었다. 익숙한 배경의 가상현실이지만 이 베타 테스트...... 무언가 이상하다. 시뮬레이션에 등장한 동료의 얼굴은 하영이 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1,000원
한소무
모드
총 6권완결
4.3(1,810)
“순진한 척하지 말고, 서도운 씨가 잘 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도운은 얼떨결에 면접을 보러 간 곳에서 오랜 시간 그리워한 형 해일을 만나게 된다. 그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 도운이 어쩔 줄 몰라 하는 것도 잠시, 해일의 날카로운 말과 파격적인 제안은 도운을 이도 저도 못 하는 구석으로 몰고 간다. 도운은 어쩌면 반은 홧김에, 반은 빚을 갚아야 하는 현실 때문에 해일과 계약을 맺는다. 그렇게 해일의 비서가 되어 일을 시작한 도운은 깊어지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500원
4.5(1,542)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500원
미네
W-Beast
4.1(743)
오로지 주는 것밖에 몰랐던, 첫사랑의 아픈 기억. 모든 것을 뺏는 것으로도 모자라 바람까지 나버린 첫사랑을 떠나보내고, 생애 첫 실연에 남은 거라곤 그 똥차가 남기고 간 골칫거리와 상처뿐. 그러던 어느 날, 가엾은 똥차 주인 노영기에게 앞에 나타난 벤츠 기진재. 엉겁결에 휩쓸리듯 맺은 9살 연하 벤츠남과의 황당한 계약. 그렇게 노영기는 똥차와의 질기고 구질구질하던 인연의 고리를 매듭짓는 데에 성공하는데……. 세상엔 그따위 똥차만 있는 게 아니라
소장 4,200원
은우령
M블루
총 2권완결
4.0(71)
고등학교 동창이던 강민과 우영은 10년 만에 방송국에서 재회한다. “상처 준 건, 미안해.” 우영은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입술을 살짝 짓씹었다. “사과받았는데 왜 더 좆 같은 기분이 들지.” 우영의 얼굴이 죄책감으로 더 수그러들었다. 우영은 고개를 들고 순식간에 어둠이 가득 차오르는 강민의 눈을 마주 보았다. “키스해 봐.” “뭐?” “나도 확인이 필요하거든.” 직장상사로 돌아온 유강민, 그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연우영. 소나기 같던 열아홉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파란오렌지
4.1(316)
"평생을 지긋지긋하게 쫓아다니던 놈들에게 결국 잡아먹혔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로, 아토에게는 잇달아 안 좋은 일만 생긴다. 믿었던 큰아버지에게는 돈을 사기당했고, 이 세상에 남은 유일한 혈육인 할아버지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데다가 최근에는 간암까지 선고받았다. 때로는 너무 힘에 겨워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자신이 지켜야 할 할아버지와 자신을 유일하게 믿어 주는 친구가 있었기에 아토는 견딜 수 있었다. 할아버지의 신조처
소장 10,700원
총 7권완결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