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녁
희우
4.5(100)
#자보드립 #현대물 #오메가버스 #라이벌/열등감 #애증 #하극상 #계약 #서브수있음 #SM #리맨물 #고수위 #하드코어 #도그플 #결박 #수갑플 #도뇨관삽입 #베타X알파 #강공강수 #냉혈공 #능욕공 #미인공 #강공 #냉혈수 #우월수 #군림수 #떡대수 #능력수 #집착수 태어날 때부터 군림하기 위해 태어난 극우성 알파지만, 실은 모욕과 수치에 성적 쾌락을 느끼는 류하진. 러트가 온 날 ‘김 실장’을 통해 섹스 플레이 담당자를 예약한 뒤 호텔로 들어
소장 1,600원
로아닌테스
Mare
5.0(2)
여왕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성찬, 경험많은 척 굴지만 그는 사실 진짜 경험은 없다. 어느날 노예 경험이 많은 도욱을 만나게 되는데...
소장 1,000원
석삭
어썸S
4.8(6)
#현대물 #계약 #호구공 #우월수 #리맨물 #박는_쪽이_당신_이라고 #전_대표님_허락이_있어야만_합니다 고스펙을 가지고도 자꾸만 낙방하는 민성에게 온 달콤한 제안. 대표 비서직이라는 말에 거절하지만, 연봉에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면접이라도 한 번 봐라. 연봉이 1억이야. 사실 나도 정확히 무슨 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같은 부류를 찾는다고 하더라.] 담배 한 갑 사기도 빠듯해진 민성은 1억이란 돈에 넘어가 면접을 보겠다고 하는데. 민성
상행선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2(73)
#전직운동선수댕댕이공 #어쩌다보니견습집사공 #낮져밤이능욕공 #겉만보면집착광공같수 #은근히적극수 #주인님수 “제 몸을 드리겠습니다.” 백만 달러를 빚지고 달아난 전 여친의 채무를 자진해서 덤터기 쓴 로렌스. 그는 채권자이자 유력 가문 출신 사업가인 에드워드에게 자신의 몸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모호한 업무와 엄청난 페널티가 있는 계약서를 쓴다. 부자들의 변태적 취미도 감당하겠다 각오한 로렌스는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인해 겉으로 보기엔
소장 3,600원전권 소장 4,400원
아르곤18
글로번
4.5(279)
“약점이 없으신 것 같아요, 팀장님은.” 팀장, 강해영은 잘생기고, 성격 좋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다 알려져 있다. 쉬이 곁을 내 주는 법은 없어도, 늘 인기 있는 팀장으로 우뚝선 그. 하지만 그가 유일하게 데면데면 구는 직원이 하나 있다. 숫기 없는 해영에게조차 사근사근한 태도로 일관하는 유승하의 행동 하나하나에 해영은 늘 휘둘린다. 회사를 떠나는 순간 그는 해영의 훌륭한 주인님이었으니까. * * * 훌륭한 주인의 덕목 중 하나는 종 된 자의
이언씨
피아체
3.9(67)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 비도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둘 다 사랑해서 고를 수가 없는걸요.” 절망의 순간 도움의 손길을 내민 차가운 스폰서 기매정, 안온한 생활에 젖어들 즈음에 만난 애교스러운 후배 정다정. 어쩌다 보니 이들을 동시에 만나게 된 민시헌은 지금의 기만적인 관계가 지속되리라 믿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애인인 다정과 섹스하던 호텔에 스폰서인 매정이 들이닥치고, 현장에서 양다리를 들키고 마는
소장 3,800원
모르고트
WET노블
4.3(310)
※ 2020년 2월 18일 <프로미스드(Promised)> 본문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고객님들께서는 내 서재에서 삭제하신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파일로 감상이 가능하십니다. 로잉험의 국왕 아르미어드는 제 잘못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라우렐드 기탄마이어를 거두고 소중히 기른다. 라우렐드는 그를 존경하며 따르지만, 아르미어드는 그가 성인이 된 이후 갑자기 그를 냉대한다. 그에 라우렐드는 그를 향한 연정마저 일찍이 체념하고 그 곁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오하루 외 1명
리체
4.7(3)
눈앞에 놓여 있는 차가운 시신――. 츠게 토고는 합성 마약 「SH(슈거 하이)」에 의해 모든 것을 빼앗겼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뒤, 조직범죄대책과에 소속된 중앙 공무원인 형사 츠게는 모습을 바꾸고 퍼지기 시작한 「SH」를 수사하던 도중, 무서울 정도의 미인인 데다 기가 센 마약수사관 하야세 토오루와 마주친다. 경찰 대 마약부. 수사의 주도권을 둘러싼 협상은 결렬된다. 하지만 하야세는 마약단속부에 있는 내통자에 대한 거래를 하고 싶다며 다시
소장 3,500원
해위
4.0(140)
베일 너머로 환호성과 박수소리가 들려온다. 침묵의 결혼식은 오백 년의 시간을 건너 오늘의 새로운 부부에게 이어졌다. 그리고 드디어 베일을 따라 올라가던 시선이 드디어 신부의 얼굴에 닿았을 때, 시간이 멈추었다. “…시발.” “미친…!” 눈이 마주친 순간 신랑들의 눈은 경악으로 번쩍 뜨였다. 내 신부는 어디에 있어! 아주아주 훌륭하고 행복한 날이었다. 오늘은 세상의 어떤 사람도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행복을 빌어줄 만큼 따뜻하고 아름다운 날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정녕후
피플앤스토리
3.5(192)
<1월 27일 외전 분량이 추가 되었습니다.> 겉만 촌스러운 나르시스트 VS 겉만 다정한 개새끼 두 남자의 은밀한 만남은 몸으로 시작된다! 평소에는 촌스러움의 대명사 같은 남자, 이미준 대리. 날이면 날마다 상사 눈치도 보지 않고 칼퇴근을 하는 이미준 대리가 얄미웠던 비다한 팀장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퇴근한 이미준 대리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촌스러운 대리가 들르는 곳이 심상치 않다. 여성 속옷 전문점?! 결국 그의 집까지 따라간
소장 3,000원